받은 계시.

망가진 인생 + 그 이후 "잇사갈의 전령" , 계시와 표적.

ORACLE[2030] 2020. 9. 11. 07:11

코로나의 전세계적 팬데믹이 진행되고 있는 마태복음 24장 8절의 "재난의 시작: 산고의 시작(the beginning of birth pains)" 시점에 돌입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 마지막 때 전하는 목사님들과 사역자분들이 현재 인재앙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가르치고 있던데, 제가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알 수 있도록 7인의 재앙은 나팔 재앙부터 임하는 환난과 7째 나팔 이후 7대접 심판인 대환난에 대한 경고와 표징의 의미를 갖는다고 여러번 설명해 드렸습니다.

 

즉, 7인의 재앙은 장차 첫째 부활 중 1차 휴거에 들어가는 성도들도 겪는 예비적 재앙(소환난)의 의미를 갖으며, 이미 진행이 되고 있다는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의 중복된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계시가 점진성을 가지듯이...  마지막 때 저도 드러나야 하기 때문에 저의 이야기를 백일하에 보실 수 있도록 풀어보겠습니다.

 

1. 망가진 인생.

1997년 초 군입대 이후 A형제님을 사수로 모시면서 교육 작전병 부사수를 잠깐 동안 하였습니다.  A형제님은 서울의 모사립대 공대를 다니던 사람이고, 제가 이등병 시절 말년 병장이었으며 현재는 목사(광진구 장신대 신대원)입니다.  안본지 20년이 넘었네요.

상병 4호봉 이후 책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시험의 예비적 준비로서 밤에 행정반에서 공부를 하였었습니다.

 

(1) 1차 ~ 4차 타격.

1999년 가족 구성원의 죽음 1차 타격,  2001년 가족 구성원 가정의 사업 부도 2차 타격,  2003년 경 다른 가족 구성원 가정의 사업 부도로 3차 타격, 2005년에 서울 서남부 지역의 모교회에서 동시간대 영적인 계시가 임하는 4차 타격이 있었습니다.

 

사실 2001년의 2차 타격이 저의 수험생활에 근본적인 장애요소로 작용하였으며,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저는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친한 친구와 원룸을 같이 쓰면서 공부를 하던 중이었고, 저의 친구는 2002년에 최종 합격하여 서울 모처에서 군고등법원 판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03년의 3차 타격으로 가족들과 심각한 갈등 상황에 임하였는데...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 연이어 터지는 경제적인 사건과 사고가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무척 힘들게 하였던 시절입니다.

 

2005년에 서울 서남부 지역의 모교회에서 몇 번 만났던 자매분이  제3자의 영적인 계시에서 벌거벗은 음녀저는 이마에 666 짐승의 표를 받은 상태로 나오는 소름끼치는 동시간대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습니다.

 

신앙 상담을 빌미로 담임목사를 찾아가 저에 대한 안좋은 얘기를 하면서 담임목사가 청년부 예배 시간에 저를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고, 나중에는 당회장실로 오라고 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ㅎㅎ    당시 저와 친하게 지내던 교회 청년부 리더급 형들에게만 상황을 얘기하고 그 교회를 조용히 나왔습니다.

 

문제의 자매분은 여러 형제를 만나다가 몇 달만에 교회를 떠났다는 소식을 현재는 충청도 모처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는 신앙좋은 교회 형에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그 교회 담임목사를 우연히 마주하게 되었는데 저의 눈도 제대로 처다보지 못하더군요.   

그 당시를 회상해 보면 사람이 참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근거없는 모욕과 공격이었기 때문에 그 담임목사에 대한 사적 집행의 보복심이 상당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문제의 자매분과는 단지 몇번 만났었고 손도 잡아보지 않은 사이로서 이점에 있어서는 저의 네이버와 다음 개정을 해킹하여 보고있고 핸드폰을 복제라도 하였는지?  

2014년 경에 운동하는 곳에서 알게된  트러블메이커 K군을 인간관계 정리하면서 나눈 사적인 문자를 보고서 저에게 연락을 하였던 H3 자매분도 단지 몇 번 만났던 사람입니다.  

호감이 있어서 몇 번 보았던 사람들...   그것이 사랑이었다면 사랑이었을 것입니다.

 

제가 이분들에 대한 얘기를 반복적으로 하는 이유는....  굉장히 안좋은 기억이자 쇼킹한 것으로 남아있으며 한 분은 여러 남성 편력과 함께 조울증을 앓고 있으면서 이간질과 조종을 즐기며, 다른 한분은 심각한 변덕에 줄담배, 클럽에서 외국인 영어강사들과 노는 등.... ㅎㅎ    막나가는 행태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회를 다닐 때에도 모형제는 순진한 척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대학교 숙제를 맡기고,  강남의 클럽을 전전하면서 돈을 쓰면서도 자신은 돈이 없다고 거짓말하면서 교회 형제 자매들을 이용해 먹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런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입니다.

 

@ 이분들에 대한 영적인 꿈.

1~2년 전 즈음에 이분들에 대한 영적인 꿈을 꾸었는데...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받은 것입니다.

첫째 자매분은 같은 성씨를 쓰는 모목회자와 관련이 있었고, 두번째 자매분은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홍수로 나타나고 있을 때 길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이 글을 두 분이 보고 있다면 지금은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고 안정이 되었길 바랍니다 !!!  

 

 

(2) 2006년 이후.

2006년에 그 이전의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하였는데,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불법을 져지르고 잠적을 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지인들이 그 이전에 하지 않았던 이상한 행동과  사람을 한계점에 이르게하는 사건들이 이어졌기 때문이며, 나중에 그것이 하나님의 개입과 작용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하나님께 저의 인생에 대한 기도를 드리면서 모광역시 지방검찰청이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였으며,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곳 인근에서 머물길 원하였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살았던 곳이며 집인근에 법원이 있었습니다.

 

@ 동대문구 모처: 잇사갈의 전령.

제가 마지막 때에 대한 영적인 직임(SPIRITUAL ROLE)을 처음 받았던 곳은 동대문구 모처 야외 운동하는 곳입니다.

서울서남부 지역에 있었을 때 반복적인 꿈으로 보았던 장소들을 그곳에서 같이 어울려서 운동을 하던 사람들과 실내/실외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모두 경험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2006년 ~ 2008년에 요한계시록 연구와 적그리스도와 휴거에 대한 깨달음, 구원론 교정, 사람들의 영의 형상을 보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영의 형상과 상황은 제가 만나고 있던 운동하는 동호회 사람들과 친한 지인들에 대한 것으로 대부분 예수님을 믿는 복음을 전했을 때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와 동일하게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때 교회를 다니다가 신앙을 져버리고 사업한다면서 술을 즐기고 있었는데 심각한 상황(더러운 하천에 온몸을 담그고 있으면서 얼굴만 나온 상태)으로 나오기도 하였으며, 저의 친한 지인 형님은 더러운 하천에 기타를 띄워 놓았는데 작은 물고기들이 그것을 물어뜯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인터넷 VJ를 하면서 기타치면서 노래를 하는 것이 취미였습니다.  이런 취미 갖고 있는 분들은 어떤 형태로 진행이 되는지 아실 것입니다.

 

2008년 하반기 부터 마지막 때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2. 마지막 때 선지자들을 도우라는 것.

저는 여러번 서울 모처의 중대형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마지막 때 성도들을 신부단장으로 준비시키고 있는 선지자 사역을 하는 목회자분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1) 1차 휴거와 관련.

장차 7째 인 이후에 1차 휴거에 대하여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마지막 때 알리는 목사님들 중에서 장차 휴거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대상에서 구약 성도들은 제외된다고 가르치는 분이 있던데... ㅎㅎ  

"구약 장자들의 총회"에 들어간 아브라함, 이삭, 야곱, 12지파 아들 중에 요셉, 모세, 여호수아, 사사들, 다윗, 엘리야, 에스더, 엘리야와 여타 선지자들은 모두 1차 휴거에 들어갈 것입니다.

복음의 기초를 세웠던 구약 믿음의 선진들이 휴거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매우 이상한 것이며, 오류를 수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인재앙이 하나도 떼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목사들이 여럿있던데... ㅎㅎ

자기 자신이 말씀 해석과 정세 분석을 잘못하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2) 7별의 출현과 함께 1차 휴거.

예전에 받은 계시에 대하여 다시 논해 보겠습니다.

저는 호수가 있는 들판에서 둥근 반석을 괴고 누워있으면서 마지막 때 사역을 하는 사람의 설교를 듣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다가와 왜?  마지막 때 신부단장 사역을 하는 선지자들을 대적하고 비판하고 있는가!  하고 물었고 저는 그런 적이 없으며 오히려 그분들의 사역을 도우면 도왔지....  대적하고 비방하지 않았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마지막 때를 위한 "자금"이 주어졌고,  그 이후 하늘에 7별의 출현(계시록의 7교회의 사자인 천사장들)이 먼저 있었고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휴거는 우리의 몸이 썩지 아니할 첫째부활체를 입음과 동시에 공중으로 솓구쳐 오르는 것으로 마치 로켓트가 하늘로 치솟는 것과 유사한데, 첫째부활체를 입을 때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환희와 기쁨과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 결 론 ]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의 어떠한 길은 막으시고 다른 길을 예비하신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그 길이 저의 인생의 소망과 계획이 모두 깨지고 망가진 상태에서 주어졌습니다.

피조물이 전능하신 창조주께 항변할 수 있겠습니까?   부동산 개발업을 이끌고 있는 전/현직 재벌들의 정신병적인 갑질도 경험하게 하시고, 친한 지인들에게 인간적인 배신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1. 사람은 특별한 것이 없으며, 한 번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교주들 보면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떠들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데, 그것이 진리인줄 알고 허우적거리는 불쌍한 인생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세상 종교라는 타이틀이 있는 것 처럼 일정한 세력이 형성되면 그 권세를 기반으로 활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세상 권세, 부귀 영화, 잘 살기 위해서 온갖 불법 져지르고 이 세상의 거대 바벨론 조류를 따라 살았던 재벌이든 유력 정치인이든 그 누구든 육체는 시간이 지나면 쇠하고 병들었다가 가는 것입니다.

 

@ 육의 아버지 죽은 모습.

몇년 전에 육의 아버지께서 생을 마감하였는데...

돌아가신 그 시점에는 몰랐으나, 병원에서 수의를 입히고 입관하기 전에 그 모습을 보고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육의 생을 다할 때 영안이 열리면 지옥에서 올라온 악한 영들도 보고 천국에서 내려온 천사들도 보게된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어떤 곳에 속하게 될지 바로 알게된다고 합니다.

악한 영들에 끌려가게되면 얼굴이 일그러지고 공포에 질린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저의 육의 아버지 모습을 보고서는 일정부분 수긍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관적인 체험이기 때문에 일반화할 만한 사항은 아닙니다.
육의 아버지 요양병원에 있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지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병상에 누워서 수년을 보내는 분들을 보면서...  그냥 인공호흡기나 여타 생명 연장 장치를 제거해 주는 것이 인간의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 더 나은 조치가 아닌지?  욕창이 생기고 몸에 많은 문제가 생길 때 까지 있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2. 사람 우상 숭배하지 않도록.

특정 목사, 특정 정치인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따르는 나머지 또 다른 우상숭배에 들어가지 않도록 여러번 얘기해 드렸습니다.  장차 적그리스도가 왜?  인간 메시야로 등극을 하겠습니까?

과거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가 자신을 "재림 예수"로 칭하면서 돈, 권력, 성을 취하는 것과 같이!  장차 나타날 평화의 사도이자 전세계 사람들의 환영을 받을 자가 바로 "멸망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우상 목자(양떼를 버린 목자)"를 일으키실 텐데...

그 적그리스도가 육을 입고 대기 중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알아볼 수 있도록 여러번 글을 썼으며, 유튜브의 거짓 선생들은 아무리 보고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