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인간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사건이나 상황이 있습니다.
가장 이해하기 힘든 것이 적그리스도와 휴거에 대한 계시이지만, 그외의 것들도 있었습니다.
1. 적그리스도 관련 계시.
수십년 전 공중에 떠 있던 후드 망토 입은 자와 알 수 없는 대화, 2005년 제 3자의 동시간대 영적인 꿈에서 이마에 666을 받은 형상,
2년 전 오른 손 등에 마름모(니비루?)가 나타남,
적그리스도 조각상과 빛으로 비추던 출처에 관한 것,
영적인 꿈에서 아폴리온과 동일성, 작년에 영의 형상이 오른 쪽 눈을 가린 형태로 갓을 쓰고 손에는 목봉을 쥐고 있는 것 등등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와 관련된 계시를 여러번 받았습니다.
@ 거짓 선지자 인지 여부.
오랫 동안 마음에 간직해 두었던 영적인 체험이 있었고, 2005년 이후에는 더 강하고 반복되어 나타났습니다. 휴거와 멸망의 아들에 대한 계시는 다른 여타의 성도들 혹은 목회자들에게는 허용이 되지 않은 사항이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독고다이로 2008년 하반기 때부터 그것을 알리는 오프라인 온라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영적인 직임으로 "잇사갈의 전령"과 현실 세계 표적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현실 세계 표적은 장소적인 것 혹은 사람에 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지막 때를 알리는 것은 일반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는 이상한 사람으로 비추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시점 이후로 사람의 영의 형상에 대한 영적인 계시가 있어왔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저의 지인분은 죽어서 천국에 다녀왔는데 영분별의 은사가 주어졌다가 인생을 살면서 그것이 소멸되었다고 하던데, 저는 특정 사람 혹은 특정 상황이나 특정 사건이 영적인 꿈으로 미리 보여지거나 그 일이 있고 난 이후에 영적으로 해석되어지는 형태로 보여졌습니다. 제가 원하는 성령의 은사의 수준은 불의 종의 수준이었으나, 하나님께서는 몇 가지(지혜의 말씀, 영분별, 방언)만을 주신 것 같습니다.
2. 한국에도 페트라(보호처)가 형성될 것인가?
저의 영적인 꿈에서는 마지막 때 상황에서 성령님의 보호막으로 형성된 곳이 있었고, 이곳은 밖에서는 탐지가 불가능한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그 곳에 모여있는 여러 사람들에게 큰 바구니에 들어있는 호빵같이 생긴 만두를 나누어주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래 대환난 때 유대인을 위해 가동되는 것이 페트라(보호처)이지만, 우리와 같은 이방인 나라 성도들을 위한 페트라 가동의 현실 세계 실현에 대하여서도 생각해 볼 만한 계시였다고 생각합니다.
@ 계시의 다양성.
흑암 가운데 성령의 9가지 열매(실제로는 9가지 요소인 1개의 열매)를 잘 맺은 자들이 휴거로 추수되었는데 저는 조금 뜨다가 천정에 미치지 못한 상태에서 멈춘 것,
야외에서 봄 즈음에 반석을 베고서 모사역자의 설교를 듣고 있던 중 휴거가 일어나서 첫째 부활체를 입고서 로켓트처럼 날아오른 것,
저와 동역하던 사람과 암흑이 짙은 가운데 땅위에 서 있는데 거대 토네이도가 다가왔으나 뜨인 돌 벙커가 마치 암탉이 새끼 병아리를 감싸듯이 무겁고 완전한 보호로 감싸 안은 것, 동역하던 사람과 군복을 입고서 공중권세 잡은 자와 전투,
외계인(렙팁리언) 형상을 한 자들과 전투,
구원의 열차(휴거 열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타났고 불과 몇 킬로미터 앞에 휴거 포털이 보여진 것,
마지막 때 신부단장하던 사역자와 나선형의 삼각형 형태의 산의 9부 능선에서 사역의 전후 관련성,
대환난 가운데 미사일이 터지는 상황인데 들판에서 유대인 홀로코스트 처럼 벌거벗은 체로 죽임을 당해 구덩이에 쌓여있는 사람들을 본 것,
공장 처럼 생긴 곳에서 여러 사람들과 모여서 마지막 때를 긴장 상태로 대기중인 것, 가족 구성원들의 영의 형상과 신앙 상태에 대한 것 등등입니다.
3.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등장 임계점.
멸망의 아들이 육을 입고 대기중입니다.
@ 등장 임계점.
멸망의 아들은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시점이 되지 않고는 현실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하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적그리스도는 현실 정치 무대 등장 시 새로운 육체(예수님의 형상)를 입고서 나온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제가 2010년 이후 부동산 개발하는 모회사에서 적그리스도의 현실 세계 등장 시점을 202*년 12월 이전으로 예언을 한 적이 있는데, 현실 세계에서 늦추어지더라도 그로부터 1~2년 이내일 것입니다.
202*년이 되기 이전에 등장할 확률 95% 이상, 2030년이 되기 이전에 등장할 확률 거의 99% 이상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 부분은 제가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유튜브 여러 선생들과 비교해 보시길.
적그리스도 후보에 대하여 유튜브 여러 선생들의 여러 주장과 분석을 보았습니다.
저의 분석과 예측이 맞을 것인지? 아니면 세계 유력 정치인들을 상정하고 있는 분들의 분석이 맞을지? 현실 세계에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혹자들은 그런 것 알아서 뭐하나? 하는 분들도 있던데...ㅎㅎ 정세분석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누가 뭐라고 해도 재난의 시작 시점.
네이버의 이단 영분별하는 카페를 비롯하여 유튜브의 여러 목사들이 마지막 때가 되지 않았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들은 뭐만 얘기하면 극단적 종말론자! 음모론자! 치부를 해버리던데...
코로나 19 전세계 팬데믹은 복음서에 제시된 가장 확실한 "재난의 시작"의 현실 세계 싸인이 되겠습니다.
저는 여러번 재난의 시작이 7인의 재앙으로서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에 대한 경고의 의미를 갖는 "소환난"임을 알려드렸습니다. 아니라고 하는 분들에게까지 저의 책임이 미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 결 론 ]
인생의 어려움 가운데 마지막 때와 관련한 여러 계시를 받았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며 죄짓고 실수하는 것은 여러분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 자입니다.
제 자신이 의도하거나 하려고 하였던 일들이 아니었습니다. 목회자가 되기로 하였다면 20대에 제가 다니던 교회의 엘리트 청년들과 그것을 준비하였을 것인데, 저는 그럴 마음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미리 깨달은 자로서 나름 열심히 전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과 메시지들을 농담으로 여기지 마시고 반드시 잘 참고하셔서! 첫째부활의 1차 추수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인간경작의 처음익은 첫열매 성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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