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동대문구에 사는 군입대 시절 선/후임병들.

ORACLE[2030] 2024. 11. 30. 08:17

오래전 일들이지만, 현실 세계에서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적어 봅니다.

2006년에 최종적으로 어려운 시험을 접고, 인생 지하 3층을 경험하면서 "집에 누워 있었는데" 그 시점에 야외 운동하는 곳(야외 농구장)에서 보았던 군입대 시절 선/후임병들에 대한 "표적"입니다. 

파주시 임진강변 모처에서 군생활을 하였는데, 이 사람들을 보게되었습니다. 

 

 

 

 

동대문구 이문동 외국어 대학교중랑천 야외 농구장에서 2008년부터 2014년 까지 운동하는 분들과 어울려서 동호회 활동을 하였었고, 나중에는 인근 실내농구장에 들어가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고시촌에 있을 적에 이미 여러번에 걸쳐서 "영적인 꿈"으로 주어졌던 사항인데, 그 이후에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된 것입니다. 

오래전에 블로그에 올렸기 때문에 모두 확인이 가능한 사항이죠.

 

제가 2008년에 중랑천 제5체육공원에서 "잇사갈의 전령(END TIME MESSENGER)"에 대한 계시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군입대 시절 소대 바로 선임병이었던 분을 2010년 경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1달 선임.

 

 

2017년 동대문구 장안동 사거리 인근 병원에 아버지가 몇 달 머무셨었는데, 그 인근에서 중대 행정병이었던 2주 정도 선임병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광진구 야외농구장에서도 봄. 

 

장한평역 인근 야외 농구장에서 소대 바로 아래 후임병(2달 후임)을 2013년 경 보게 되었습니다. 

 

[ 결 론 ]

광진구 주민인데 동대문구에서 살고있는 군입대 시절 같은 중대 선후임병들을 시간차를 두고 보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1. 동대문구 이문동 중랑천 제5체육공원(소대 바로 위 1달 선임)

2. 동대문구 장안동 장평초등학교 인근(중대 2주 선임)

 

3. 동대문구 장안동 중랑천 제1체육공원(소대 바로 아래 2달 후임)

이러한 순서입니다. 

 

2011년 11월 20일 경에 위 2번과 3번 사이 장안동 길거리에서 "첫째부활"을 전하는 사역자분과 우연한 조우 있었습니다. 

 

Do you understanding the signs of peo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