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성령 사역.
저도 그렇고 불신자들과 타종교인들이 의문을 가졌던 인간 예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은 그가 진정 창조주의 아들이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공자, 부처, 마호메트 등과 같은 성인중에 한 사람이 아니었나? 하는 것이죠.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나 광야에서 회개의 세례를 주었던 요한은 제자 둘을 보내 예수님께 오실 선생님이 당신입니까? 하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여러 병자들과 악한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낫게하시다가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걷고 문둥병자가 깨끗해지며 귀머거리가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전파되며, 나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대답해 줍니다.
1. 귀신 축사 사역.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면서 사탄 마귀의 졸개들인 귀신의 세력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서 내쫓았는데, 이 귀신들이 하는 일들은 하나같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병들게 하고 멸망에 처하게 하는 것입니다.
원래 아담에게 주어졌던 이 세상을 다스리고 번성하라!는 명령의 주도권이 사탄 마귀에게 옮겨진 이후로 이땅은 세상 임금인 루시퍼의 거대 조류를 따라가고 말았는데, 구약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에서 약속되었던 구원자(메시야)가 그 모습을 드러낸 일은 사탄 마귀의 세력에게 크나큰 타격이 아닐 수 없었을 겁니다.
루시퍼를 따라 타락한 3분의 1의 천사들은 자신의 지위와 임무에 따라 인간 세상에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속이며 저주를 가져다 주는 존재가 됨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예전에 귀신들의 세력에 대해 분석해 본 바와 같이! 사탄 마귀(루시퍼)를 정점으로 피라미드 구조를 하고 있는 군대체계를 하고 있는 것이 사탄의 왕국이 되겠습니다.
다니엘서 10장에는 페르시아 나라의 제후 천사( the prince of persian): 페르시아 제국을 지배하고 있는 강한 악령!이 가브리엘 천사장의 마지막 때에 대한 메시지를 21일 동안 막는 내용이 나오는데, 어려움에 처하자 미카엘 천사장이 전투 지원을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그리스의 제후 천사( the prince of greece)가 사탄의 왕국에서 악의 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나타남을 알 수 있죠. 즉 귀신의 세력은 점치는 귀신, 도박 귀신, 알콜 중독 귀신 등등 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대륙을 잡고 있는 대장 귀신이 또한 존재합니다.
@ 몸에 집을 짓는 귀신들.
성경에는 귀신들이 사람의 몸에 침투하면 각종 병에 걸리고 정신 이상이 된다고 나와 있는데, 이것은 실제입니다. 귀신이 사람의 영계로 들어오는 이유는 타락한 죄된 본성을 타고 들어오는데, 육체를 입은 자중에 귀신에게 공격받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러한 단계를 넘어 귀신이 들리는 때에는 사람의 육체와 영에 귀신이 집을 짓는데, 마집이라고도 하며 사람의 악한 습관과 죄성을 따라 커집니다.
입만 열었다 하면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 도둑질을 일삼거나, 돈의 노예가 되어 뇌물을 주고 받거나 권력욕에 눈이 먼 사람들이 극히 그 버릇을 내려놓기 힘든 이유는~ 그 역할을 담당하는 귀신의 세력이 사람에게 붙거나 집을 지어서 주인 노릇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속이는 영: 이단 사이비 집단.
마귀가 말씀을 변개하여 예수님을 시험했던 것과 같이! 오늘날에도 기독교 유사 사이비 집단들은 진리의 말씀을 변개하고 짜집기 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고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영들과 이단의 영들이 역사하는 곳에 참여하거나 그런 사람들과 깊이 어울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미혹의 영의 공격에 노출이 되어 버리는데~ 아무리 똑똑하고 학식이 좋은 사람도 교주나 재림예수 노릇을 하고 있는 사이비 집단의 논리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죠.
따라서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와 미래에도 그렇고 영분별에 실패하면 그 모든 믿음의 수고와 노력과 헌신과 신앙고백이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 축사: 성령사역을 대적하지 맙시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들은 뱀과 전갈의 권세를 밟고 승리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성령의 불을 받아 축사 사역을 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있는데, 이들을 도리어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무리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했던 사역이고 제자들도 했던 사역인데.. 이것이 도리어 죄가 되고 터부시되고 있으며! 오직 말씀만을 선포해야 한다고 하니.. 이런 빈껍데기가 어디에 뿌리를 박고 있는 것일까요? 영분별한다는 자들은 깨닫길..
2. 병고침 사역.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는 사역을 정말 많이 하셨는데, 심지어 죽은 사람까지 살리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 루트를 통해 이 육체의 질병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이길래! 예수님께서 필사적으로 병고치는 일에 전념하셨나? 하는 것입니다.
@ 병은 완전하게 지은 하나님의 형상에서 어긋남.
아담으로 부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기 때문에 비록 죄로 인하여 타락하였지만! 이 땅을 살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천국 복음을 선포하면서 병을 고치는 사역을 함께 하였던 이유는 마치 동전의 양면 처럼~ 이것이 하나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 성령사역자들의 사역과 책들을 통해 전반적으로 분별한 것은 질병은 이겨내고 떨쳐내야할 사탄적인 요소라는 것입니다. 최근 여러 영분별 동영상에서 성령사역을 마귀짓이라고 성토하면서~ 병고치는 사역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었는데, 어리석고 분별이 없으면 이 자들은 예수님도 대적할 자들임을 깨달았습니다.
천국 복음은 능력을 가진 영적 실체진실이지.. 말씀만 주구장창 선포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질병은 대부분 귀신들의 공격임.
또한 성경에는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자 사람이 쉼을 얻고 동시에 병이 고쳐졌다는 것을 적고 있는데, 100%는 아니더라도 사람이 겪는 질병의 대부분이 귀신의 세력의 공격때문에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라는 정신적 충격의 배후에도 여전히 귀신의 세력이 도사리고 있죠.
따라서 회개를 외치고 오직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만을 외치면서~ 병고침받아서 뭐하나? 하는 자들은 나중에 교육장(교정을 받는 곳)에서 그 복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교정받아야 할 것입니다.
예복 단장을 영분별 실패로 못해서 교육장에 처할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대적하는 데에는 이르지 않았으나~ 진리를 훼방하는 데에는 일조하는 듯.
@ 병고침을 선포하는 것이 적극적인 사고방식에 신사도들의 잘못된 가르침인가?
영분별 동영상에서 보면.. 신사도들을 분별하면서~ 병고침을 받고자 하는 것을 성도가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것처럼! 하고 있던데.. 라파엘 천사장(병고치는 사역에 주력)과 그 수하 천사들이 들으면 코웃음을 칠 일이고! 예수님께서 그 얘기를 들으면 대노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병의 원인은 대부분 귀신의 세력에 의해 촉발된 것으로서! 사탄 마귀의 세력이 없다면 인간의 육체는 거의 병에 걸릴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장차 천년왕국이 실현될 때!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사는 자들이 마치 노아의 홍수 이전보다~ 긴 수명을 누리면서 살 수 있는 것과 같은데, 그 때는 사탄 마귀와 귀신의 세력이 영들의 감옥인 무저갱에 1천년 동안 결박을 당하는 때입니다.
방언 기도를 많이 하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들에게 병고치는 은사를 주시는 분이 아버지하나님이신데, 뭣하러 그런 능력을 주었을까요? 초등학생들도 이해할 것입니다.
다만~ 신사도 운동하는 성령사역자들이 대부흥과 번영신학을 모토로 하면서~ 성경이 약속해 놓은 것을 뛰어넘는 것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죠. 신사도와 관련없는 성령사역자들의 주된 메시지는 병을 고치고 귀신들이 주는 저주를 끊어내라는 것입니다.
3. 귀신의 세력이 얽어매고 있는 저주를 끊어낼 것.
사람들이 이 땅을 살아가면서 짓는 모든 죄는 육을 입고 있기 때문인데, 이 죄의 권세가 조상들의 우상숭배와 직접적이고 깊숙히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천년동안 각 나라와 족속에서 토속 신앙이란 이름으로 숭배를 받던 귀신의 세력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가 선포되자 그 설자리를 내놓고 만 것이 선교와 전도의 열매입니다.
@ 우상숭배: 귀신들에게 제사를 함으로 종노릇 함.
저는 불신자인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기독교는 유독 조상들에게 제사지내는 것을 싫어한다며! 굉장히 반감을 토로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먼 조상은 그렇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 정도는 그 기일을 찾아 제사를 지내면 되지 않느냐! 고도 하더군요.
구약에서 야곱이 삼촌 라반의 눈을 피해 나올 때! 그의 부인 라헬이 가정신인 드라빔을 안장에 넣어서 나온 것 처럼~ 사람은 복을 비는 존재가 유무형적으로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옛날 어르신들 말에 따르면 조상 묫자리를 잘못해서 자손들이 잘못되었다!는 웃지 못할 우상숭배적 발언을 많이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으며~ 오늘날에도 유명한 박수 무당들에게 인생의 문제인 사업, 정치, 결혼, 이름 등을 상의하는 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심지어 교회 장로 권사들도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가정의 중요 문제를 무속인에게 묻는 자들도 있습니다.
저도 불신자 시절에는 왜? 그렇게 배타적일까? 하고 의문이 많이 들었지만.. 영적인 실체 진실을 알고나면 다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귀신들이 주인 노릇을 하면서 숭배를 받고 있는 것을 사람들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보짓을 실컷했던 것입니다.
@ 카톨릭: 모든 가증한 것들의 어미.
천주교에 대해서 다루지 않을 수 없군요.
저도 천주교 미사를 몇번 드려본 적이 있지만, 묵주를 돌리질 않나~ 중얼 중얼 거리는 것이 아주 불교 집회와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이 뭐 대단한 존재라고 그러고 있는지 모를일입니다. 또한 종교간 평화를 외치며 이슬람 불교와도 함께 예배를 드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혹자들은 카톨릭에서 개신교가 나온 것이라고 하고 있는데, 저는 이 부분에서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어도~ 참진리를 가진 성도들과 로마 카톨릭은 그 뿌리부터가 달랐을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천주교에 호의적인 개신교 목회자들의 메시지를 분별하길 원합니다. 그는 이미 영분별에 실패하고 있는 자입니다. 계시록 17장의 모든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음녀는 카톨릭을 기저로한 세상의 모든 종교집단을 통합한 것입니다.
@ 죄의 권세가 후손에게 전달됩니다.
혹자들은 영적인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조상들이 지은 죄들과 그로부터 힘을 얻은 귀신의 세력이 대대로 그 집안 자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 터부시 합니다.
영적인 존재는 차원을 달리하고 있으면서도 그 정해진 심판의 때가 차기까지 사람이 활동하는 곳에서 세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죄를 타고 들어가서 주인 노릇을 하면서 결국은 지옥으로 영혼들을 이끄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처해 죽게 만들 때! 자신들의 죄를 민족과 후손들에게 넘겼습니다. 이것은 유대 민족의 역사적 수난으로도 증명이 되었죠.
따라서 한 번 죄의 권세를 타고 법적인 권세를 행사하게 된 귀신의 세력은 쉽게 주도권을 내놓지 않습니다.
이것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난 이후에도 동일하게 이어질 경우가 많은데, 바로 이것 때문에 성령을 의지하여 귀신의 권세를 대적하는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다만.. 이 귀신의 저주에는 가난에 관련한 문제도 함께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성령사역자들의 메시지에 물질축복을 받는 메시지가 들어가 있는데~ 이것이 정도를 넘어서 황금송아지(바알)를 섬기는 자본주의의 번영신학으로 변질되어 선포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의 메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형통과 물질축복을 모두 잘못되었다! 는 것도 한 쪽으로 치우친 잘못된 것이고 번영신학(황금송아지)도 그러합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 설교를 통해 본 결과 이것을 구별하고 분별하는 자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오해도 많고 탈도 많은 부분입니다.
[ 결 론 ]
저는 호기심과 의심이 많은 자입니다. 확인해 볼것은 확인을 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죠.
예수님께서 귀신을 축사하고 병을 고치고! 오병이어의 기적과 그물에 물고기를 많이 잡히게 하시고 죽은 사람도 살려냈다면! 오늘날 성령사역자들도 동일한 능력을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성령의 불사역을 하는 목회자들의 사역을 통해서 확증을 하였고! 그 능력이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부터 왔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성령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타나야 하는 것이 하나님나라 확장에 좋은 것이지~ 말도 안되는 거짓 영분별로 성령을 대적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사람을 대적해서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성령을 대적한 자들은 그 대가가 너무 큽니다. 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구약성경 전문가들이었지만..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병고치고 귀신을 축사하자~ 귀신의 왕 바알세불(사탄)을 힘입어 그런 능력을 행한다고 저주를 했을까요?
메시야를 알아보지도 진리를 분별하지도 못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동일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죠!!
선지자들과 참 주의 종들이 회개를 외치면서 성령사역을 일으키면서~ 예수님의 혼인식을 선포하고 있는데, 성경을 안다는 신학자들과 이단 전문가들과 초대형교회와 중/대형교회 목사들은 그들을 이단으로 몰아버립니다.
공중재림과 휴거(예수님의 혼인식의 관문), 7년 대환난, 지상재림을 얘기하면~ 시한부 종말론자에 이단이라고 정죄를 합니다. 이들은 영적으로 보면~ 소경이요 벙어리들이죠.
아무리 얘기해 줘도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거짓영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깨닫질 못합니다.
혹자들은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중보해주고 기도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사무엘이 사울때문에 슬퍼하자 하나님께서 책망하셨고, 세례요한과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화있을진저! 독사(사탄 마귀)의 자식들아! 하고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독사의 영을 따랐던 자들이기에.. 이미 성도도 아니요! 형제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죄도 많이 짓고 실수도 많은 자이지만... 독사의 자식들은 되지 않을 것이며! 영분별에 실패하여 성령을 대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다시오심이 가깝다는 것을 알릴것인데..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거 감수하고 있습니다.
성도 어려분! 우리는 허탄한 종교놀음이나 미신이나 신화를 따르는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이 보지 못하는 감추어진 보물(천국과 구원)을 발견한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세상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너의 종교도 구원이 있고 내것도 있고! 예수도 인정하고 부처도 인정하고 해도~ 결코 그럴 수 없는 것이죠.
이미 거대 조류를 인정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섞인 것이 없는 7년 대환난의 잔을 마시기로 작정한 자들이며~ 이들처럼 불행하고 어리석고 불쌍한 자들이 없습니다. 자꾸 환난통과설을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너나 많이 환난에 처하세요!! 저는 예수님의 혼인식에 있을 겁니다.
휴거가 7년 대환난 전에 있을 것임은 이미 성경말씀과 레마(예언과 환상)를 통해 확증이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소리~ 진리를 흐리는 주장을 하는 자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육안으로 그것을 확인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