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교정: 참 진리를 찾고 추구함(다시 올림).
계시록의 신천 신지( 새하늘과 새땅)은 참된 진리이지만, 이단 신천@에서 권리침해 신고를 하여 다시 올림! -- 가증한 이단 사이비에 속한 자들은 주님의 진노의 날이 닥치기 전에 돌이키길 그러기 힘들겠지만!
1. 예수님이 공생애를 통해 구원에 대해 참진리를 선포함.
원래 하나님의 구원의 기준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동일하지만! 예수님 생애의 기간에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구약성경을 가르치는 선생들이면서도 바른 진리를 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이 모든 종교적인 틀을 깨부수고 구원에 대한 참 진리를 전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병고침과 귀신 축사가 일어났습니다.
참 진리가 선포되고 하나님의 영광의 능력이 풀어지자 영계와 실제 세계에서는 일도양단의 반응이 일어납니다. 대제사장과 제사장들을 비롯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기득권에 강한 타격을 받았다고 느끼고는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무리들을 핍박하고 죽이려고 듭니다.
하지만 이름도 빛도없이 하나님을 순전한 마음으로 섬겼던 서민들과 고아와 과부들과 같은 빈민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약에서 수없이 예언된 메시야임을 알아봅니다.
@ 어떤 영에 사로잡혀 있느냐? 의 문제.
위와 같은 영적인 실제는 참으로 아이러니입니다.
그 당시 성경을 두루마리로 가지고 있으면서 배우고 연구했던 자들인 종교지도자들은 정작 메시야가 나타났을 때 그를 대적하고 죽이는 사탄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 말았지만, 성경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던 대다수의 서민들과 빈민들은 참 구원자임을 깨닫고 영접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완전히 영적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참진리가 예수님으로 부터 선포되자 사탄 마귀에게 속했던 종교지도자들은 그 본색을 드러내어 대적하는 자의 모습을 보였던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을 바로 영접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세례요한에 대한 반응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던 세례요한에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접근하자 요한은 이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폭언을 내뱉습니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일으킨 자였기 때문에 영분별에 오류가 있을 수 없는 특별한 선지자였습니다. 제 추측이지만 요한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보았을 때! 그들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뱀들과 전갈과 같은 귀신들이 우글거리는 것을 간파하였을 겁니다.
@ 사탄 마귀의 종노릇하는 것의 비밀.
제가 제 블로그 글에도 여러번 썻었지만 사람은 그 누구나 선한것은 별로없고 악하고 가증한 것이 많은 죄악된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례요한과 예수님께서는 순전한 백성들과 종교지도자들을 다르게 다루고 있는 것을 봅니다. 왜 차별을 하냐는? 말입니다.
사람이 재림예수라거나 교주 노릇을 하고 있다면 그는 교만 귀신들린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이처럼 예수님 공생애 당시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비롯한 종교지도자들은 오늘날로 치면! 교주 노릇을 교만 귀신이 붙어서 실컷 하고 있었던 자들입니다. 그 근본 정신이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의 종교적/정치적인 아성을 쌓고 방어하고 확립하는데 있었던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의 대부분은 지금 지옥형벌에 쳐해졌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니고데모와 같은 율법학자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종교지도자들이 사탄 마귀의 영성을 따르는 배도의 길을 걷고 있었음에도! 거기에 물들지 않은 참신앙을 지킨 자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해 줍니다.
하지만 이런 자들은 극소수입니다. 결코 다수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 오늘날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천국 지옥 간증에 많이 나오는 실체 진실은 유명한 목사들과 장로들과 성도들이 지옥 형벌에 쳐해져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만한 문제입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고 왜? 오늘날에도 이 땅을 밟고 있는 자중에 교회 목사이자 성도였던 자들이 지옥 형벌에 쳐해지는 자들이 많냐는 것입니다.
육체를 입고 있는 자들이 연약함으로 죄짓고 실수로 넘어져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기준으로 지옥에 쳐넣는다면! 육체를 입은 자중에 구원받을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사탄 마귀의 가르침을 따르고 거짓 진리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그러한 것을 옳다여겼기 때문에 그러한 영적인 결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교만이 들어차고 돈욕심, 권력 욕심의 노예가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2. 겸손한 자만이 지속적인 교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성경을 묵상하고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면서 오류를 수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죄와 실수가 많은 존재이면서! 진리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이해도 상당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히 마지막 때에는 말씀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사탄 마귀의 종노릇하는 이단 사이비 종자들이 득세를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각 성경구절 구절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해놓지 않으면 안됩니다.
혹자들은 성경을 왜 해석하냐? 그냥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지 합니다.
그러면 성경이 그렇게 읽기 쉬운 책입니까? 수천년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내용이면서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학문적 결과가 축적된 것인데 말입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은 이제 내버려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바른 해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다수설과 통설.
저는 무슨 학문이든지 그속 깊이 들어가보면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들도 예전에는 여러 설들이 있었다가 논쟁과 논의를 통해서 다수설로 확립되거나 통설로 굳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수설은 100에 70~90은 인정하는 것이고! 통설은 100에 95이상은 인정하는 보편타당한 해석이 됩니다.
다수설과 통설을 나눈 이유는 다수설로서 이해되면서 가르쳐지는 성경구절이나 교리는 소수설을 주장한다고 해서 이단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통설은 다르게 가르치면 문제가 됩니다.
저는 모선교단체와 장로교 목사들이 가르치는 고)탁명@씨가 정해놓은 이단 분별집이 상당한 유익도 있었지만! 지나치게 편협한 장로교의 교리적인 잣대로 이단 정죄를 했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와 동일하게 이단 정죄를 하고 있는 자들이 있었으니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와 유튜브에 깔려있는 영분별 동영상등이 그것입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 보혈을 흘리시며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한 영혼을 영분별의 객체로 만들어 참소하고 공격하고 비난해 버린다면 이들은 성령훼방죄!를 짓고 연단장(베마)에 쳐해지거나! 지옥형벌에 쳐해질 것입니다.
역대 대부분의 이단 분별했던 자들이 지옥에서 혀가 갈고리에 꿰어 단죄를 받고 있는 것을 지옥 간증에서 수없이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들은 스스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주 자리에 앉아 재판을 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애매하고 알기 어려운 것도 교만하였기 때문에 안다고 자처를 하면서 편협한 교리적인 잣대로 형제를 참소하고 찢고 밟았던 자들이 내세에서는 자신이 그런 형벌에 쳐해진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적으로 명확한 진리를 거스르지 않는 단체나 성도라면~ 비난하거나 단죄하기 보다는 인정해 주고 지켜보는 것이 자신의 영혼을 지키는 것입니다.
@ 계시록의 14만 4천에 대한 것.
계시록에는 7장과 14장에 14만 4천명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신천@ 이만@교에서 말하는 이 땅에 있는 자들중 신천지에 속한 14만 4천명이라는 주장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입니다.
7장 4절의 14만 4천명은 장차 7년 대환난 때 이스라엘 백성중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인침을 받아! 대환난 사역자들로 쓰임을 받을 자들을 말하고! 14장의 14만 4천명은 첫째 부활에 참여한 휴거된 자들중에서! 왕권부활을 한 성도들입니다.
따라서 이단 사이비들이 주장하는 14만 4천명 안에 들어가야! 뭐가 어떻게 된다는 헛소리는 폐기처분을 해야할 거짓진리입니다. 그런데 정통교회에서 계시록의 줄기조차 얘기를 해주지 않고 있으니~ 엄한 놈들이 말씀을 도적질하여서 성도들을 이리처럼 끌고 가는 것입니다.
@ 천국과 지옥에 대한 것.
수년전 오산리 최자실 금식 기도원에 갔었을 때! 같이 방을 쓰던 분들에게 천국의 구조에 대해서 얘기를 해 드렸더니 이 사람들이 무슨 그런것이 있느냐고 굉장히 반발을 하더군요. ㅎㅎ
모세가 놋뱀을 들자 그것을 쳐다본 사람들이 모두 불뱀이 문 독이 치료되어 생명을 구한 것과 같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열변을 토해낸 사람도 있었습니다.
누가 이렇게 가르쳤을까요?
다! 제가 다니고 있는 장로교 목사들이 신학교에서 배운 것을 진리인 마냥! 한 번 구원은 영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공로 위에 사람이 어떤 것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두 틀렸다는 거짓 진리를 참 진리인 것 마냥 가르쳐 왔으며 그것을 옳다 여기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우편 강도처럼 죽기 전에 극적으로 믿는 사례를 들어 그런 것을 보편화 시키고 있는 자들이 많은데~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입니다. 저는 제 블로글 글에도 몇개의 글을 썻었지만 천국과 지옥의 구조에 대해서 여러번 수정을 해 오고 있습니다. 혹자들은 지옥이 말 그대로 지구 중심부에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던데~ 제가 읽은 지옥 간증중 메리 벡스터 목사의 것과 극소수의 것만이 그런 내용을 적고 있었습니다.
저는 천국과 지옥이 셋째 하늘이라고 표현되는 우주 밖의 영의 공간에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상급과 반열이 세마포(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측정이 됨을 보았습니다. 성도들 중에서도 불신자들중 죄악에 쩔어사는 사람들 못지 않게 타락되고 못나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연예인분들을 예로 들어서 미안한 면이 있지만 소위 크리스쳔이라는 연예인들의 사생활과 돈사랑과 클럽등을 다니면서 즐기는 유흥문화는 이미 진노의 선을 넘었습니다. 이 죄악된 흐름을 일반인 젊은 성도들의 상당수가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 현재 실정입니다.
그와 반면에 하나님께 충성하고 기도생활 말씀 묵상 시간을 준수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살펴 성숙한 성도로 날로 날로 변화해 가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 두 부류가 천국에서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공평하고 정의로운 것일까요? 초등학생도 천국의 구원의 반열과 상급이 나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믿는 성도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연단장(베마: 성 바깥 슬피울며 이를 가는 곳)입니다.
1층천 낙원의 가장자리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죄악된 생활을 하면서 세마포를 입지 못하고 벌거벗은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이 연단장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면! 장로교인들의 대다수가 그런것이 어딨냐며~ 비웃고 조롱을 하더군요.
구원은 예수님의 피값으로 받는 것이지 왜? 행위구원을 얘기하느냐고요!!
그들은 이미 교만이 들어차서 교정을 받을 줄 모릅니다. 나중에 천국가서 눈으로 확인을 해 보시면 누구 말이 맞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 대부흥과 대추수와 WCC에 관한 것.
최근 몇년 동안 변승@ 목사님이 담임하는 큰 믿@교회가 이단으로 완전히 낙인을 찍히고 말았고! 이제 더이상 한기총에서도 재심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나고 말았다고 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 다수설과 통설에서와 같이 큰믿@교회는 다수설에서 벗어난 소수설인 구원에 있어서 알미니안 주의를 택하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단이 되고 말았군요!!
큰 믿음교회를 비롯하여 조금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불의하게 이단으로 정죄한 주동자들은 그 대가를 받을 것입니다. 이단이 아닌데 이단이라고 형제를 참소한 대가 아시죠! 혀가 갈고리에 끼어서 형벌을 받는 그런 류...
회개를 외치고 행함있는 산 믿음을 가르치는 좋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큰믿@교회에서 주장하는 마지막 때! 늦은비의 권능으로 대부흥과 대추수가 있을 것이라는 예언들에 대해서는 분별이 필요하다고 분석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성령의 은사로 받는 레마(꿈, 환상, 예언)는 성경을 뛰어넘는 주장을 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최근 몇몇 성경 구절을 들어 마지막 때 대부흥이 일어날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던데, 그 근거가 너무 미약합니다.
이미 마태복음 24장의 종말의 싸인들이 현저하게 드러나고 있고! 정통교회들도 WCC(세계교회협의회)라는 배도로 들어가고 있는 마당에 불신자들 절반 이상이 구원을 받는 대부흥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목회자들을 엄청나게 양성하고 교회를 크게 지어야 한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신사도 운동하는 성령사역자들의 대부분이 마지막 때와 관련한 성경구절과 계시록의 말씀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면서 대부흥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주장들이 많은 영혼을 구원하자는 좋은 의미인 것 같으면서도 참으로 이상한 예언들이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분석해 본것과 같이 저는 신사도 운동하는 목사들을 사탄 마귀의 종노릇하는 악한 자들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내어놓는 예언은 성경 예언과 대조하여 분별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또 쓰는 것입니다.
[ 결 론 ]
저는 블로그와 카페에 여러 복음에 대한 메시지를 썻지만! 제가 주장하고 분석한 것이 완전히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육체를 입고 있는 자들중 복음에 대해 전혀 오류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경해석과 진리에 대한 분별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 사역을 일으킨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저는 의심과 호기심이 많은 자로 무엇을 확인하지 않으면 참지 못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런 성향과 진리에 대한 열정이 더불어져서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제가 장점이자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교정을 받을 만한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 운동을 취미로 해왔고 또 배우는 것을 즐기는 자이기에~ 늘 그 운동 분야에서 고수격으로 잘하는 사람들의 충고나 조언이나 여러 얘기들을 듣고 실력 향상을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이 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성경 해석과 교리에 대한 것에 있어서도~ 끊임없이 더 정확한 진리를 발견하고 그에 맞는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끊임없는 교정을 거치게 되면 왜 이단 사이비 종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거짓 진리인지 훤히 보이게 되고 왜? 베리칩(RFID)이 장차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세계정부를 통치하게 되면! 세계정부 신분증으로 쓰일 666 짐승의 표! 혹은 그 이전 모델인지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은사도 있고 성경도 많이 읽고 유명한 목사고 박사 학위도 있기 때문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때부터 지적 교만의 노예가 되버리고 진리에 있어서는 퇴보만이 있게 됩니다.
사람은 신기하게도 깨달은 만큼 전할 수 있고! 깨달은 만큼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영을 가진 인간입니다.
진정으로 지혜있는 자들은 마지막 때와 천국 지옥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보고 기꺼이 교정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