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라 성, 독한 헌데, 백보좌 심판에 대한 것.
장차 온 땅에 임할 대환난은 첫째부활(휴거) 이후에 닥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활동하는 시기는 마지막 7년 이며, 그 기간 동안 유대인의 14만 4천명이 하나님의 인을 받고 페트라성(보호처, 피난처)에서 있다가 예수님의 지상재림과 함께 천년 왕국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1. 페트라 성(보호처, 피난처).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이 페트라성에는 대환난 기간동안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유대인 14만 4천명과 현재 이방인 이면서 흰예복을 입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 중! 세마포(옳은 행실)를 입었지만 깨끗하게 준비하지 못한 자들! 즉 첫째부활인 휴거에 탈락하여 남겨진 자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대환난에 남아 사역하는 자들은 휴거에 탈락한 세마포를 더럽힌 자들과 유대인 14만 4천명이며 이들이 살아서 예수님의 지상재림을 보고 천년 왕국으로 들어가 육체를 입고 있기 때문에 생육하고 번성하게 됩니다.
@ 개인적인 꿈에서 보여진 것.
고대 페트라 성이라 함은 요새화된 천혜의 동굴이나 그 외의 곳으로 분석이 되고 있는데, 저의 영적인 꿈에서 반복되어 나타난 곳은 물리적인 건물들과 영적인 돔이 함께 어우러진 곳으로 보여졌습니다.
즉 특정 지명으로 표현될 수도 있지만 꼭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탐지하지 못하도록 특별한 영적인 방어벽 혹은 물리적인 최첨단의 요새가 합성된 형태로 이 땅 어딘가에 한 곳 혹은 여러 곳 형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스텔스 전투기가 적의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것과 같은 영적/물리적인 방어벽 안에 도시처럼 형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뭐..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꿈에 반복적으로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길..
저도 처음에는 뭔지 몰랐다가 반복되면서 그렇게 분석하였습니다.
2. 독한 헌데.
계시록에는 대환난의 후 3년 반의 시작 시점에 짐승의 표 666을 받은 자들의 몸에 독한 헌데(악성 종기와 비슷)가 발생한다고 하고 있는데, 저의 영적인 꿈에서 이것이 실제로 제 몸에 나타났습니다.
저의 오른 손등에 짐승의 표를 받았다고 보여졌는데, 팔꿈치 위쪽으로 피부색이 갑자기 붉으스름 해지면서 손등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심각하게 부풀어 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오른 손과 팔이 급속으로 괴사되는 것이었으며, 순간 엄청난 고통과 공포심과 쑈크가 동반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영적인 꿈으로 받은 것은 블로그 글에도 써 놓았지만 대지진과 함께 일어난 휴거에 탈락한 나와 성령의 9가지 열매, 변화체 변화와 함께 휴거되는 꿈(황홀감), 하늘에서 악한 존재들이 땅에 내려와 엄청나게 펴져나가는 것, 천국의 구조 등등 처럼 여러 상황이 왔었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몸에 심어서 결제를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베리칩이든 무엇이든 결코 받아서는 안됩니다.
받은 사람은 제가 꿈에서 경험했던 끔찍한 고통과 공포를 실제 현실에서 겪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백보좌 심판.
어리석은 자들이 무슨 무천년설 무슨 설 해가지고 말씀을 흐려놓는데 성경 말씀에 천년 왕국이 있고 마지막 때 무저갱에 갇혔던 사탄 마귀의 세력이 다시 풀려 나와 사람들을 꽤어 배역을 하려다가 불못에 던져지는 심판이 나오는 것을 부정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즉 예수님이 지상재림 한다고 해서 이 땅의 모든 역사가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천년왕국이 있고 사탄 마귀의 세력과 배반자들이 심판 당한 후 백보좌 심판이 마지막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육체의 죽음이 있을 때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 지고 이러한 메커니즘이 천년왕국의 마지막 때 까지 이어지는데 마지막 최후의 심판인 백보좌 심판은 죽었던 모든 육체가 부활하여 하나님의 백보좌 앞에서 심판을 당하는 것이죠.
그런데! 오직 예수님의 공중재림 때 첫째 부활(휴거)한 성도들은 백보좌 심판대에 서지 않게 되는데, 이것이 예수님의 신부들의 영광이 되겠습니다. 또한 휴거된 자들 중 14만 4천명의 왕권 부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백보좌 심판을 보좌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백보좌 심판에는 악인과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 성도들이 그 대상.
제가 여러 목사님들의 계시록 설교를 들어 본 결과! 백보좌 심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성령을 받지 못한 불신자들인 악인들만 심판을 당한다고 하고 있던데! 실체 진실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초림 때 죽었다가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였을 때 무덤에서 깨어난 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도 이 자들이 누구길래? 예수님이 부활하였을 때 같이 따라서 부활을 하였을까? 지금도 의문이 들지만
추측컨데 구약시대에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이 그 때 부활한 것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정확히 풀어주는 사람이 없더군요.
따라서 그 사람들을 제외 하고 나면 성경에 나오는 부활은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백보좌 심판전 부활)뿐입니다.
제가 여러번 적었었지만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구약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하나님께 충성하였던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구약성도들(장자들의 총회 참석자들)과 신약 시대 동안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이 죽었다가 다시 부활체를 입고 살아나는 것과 동시에 혼인예복을 입고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살아있는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이 변화체!를 입고 공중으로 들림을 받아 대기권 위에서 예수님을 맞이하여 천국 새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 예수님의 혼인식을 치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구약 시대든 신약 시대든! 구원의 옷은 입었지만! 혼인 예복(흰 예복)을 입지 못한 대다수의 육의 죽음을 맞이한 성도들은 천년 왕국이 지날 때까지는 부활하지 못하고 둘째 부활때! 백보좌에 서기 위해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혹자들은 성도들은 결코 심판이 있을 수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던데.. 그게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육체의 죽음 이후에 곧바로 교육장(교정장소)과 연단장(노역과 고통을 통해 죄를 씻는 곳)을 거치는 성도들이 대부분이며오직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첫째 부활자들)만 교육장과 연단장을 면제 받으며 이런 이유로 의인과 악인이 행위에 따라 백보좌에서 각각 심판을 당할 때에도 당연히 면제를 받으며! 심지어 14만 4천명의 왕권 부활자들은 심판하는 권세를 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 결 론 ]
예수만 구주로 영접하면 천국은 따논 당상이며 결코 둘째 심판을 당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거짓 가르침들이 있었습니다. 육을 입은 죄인인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 보혈의 공로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니.. 얼마나 안심이 되고 좋고 신이 나는 것이 아닐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죄짓고 돈 횡령하고 성폭력과 우상 숭배와 각종 범죄에 골몰하면서도 예수님 믿고 있으니까 천국은 가겠지! 하면서 안심한 자들 아무리 개차반 같은 신앙 생활을 하고 삶의 열매가 추악하고 성령의 9가지 열매도 전혀 맺지 못하면서도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거짓 구원론에 착념하여 방종한 자들은 그 대가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세상 법정과 언론에 수없이 오르 내리고 배도로 내달리며 예수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는 가증한 목사들과 장로들이 부지기수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들여다 보면... 이미 양심이 화인을 맞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만홀이 여기심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시며 그분은 사랑의 아버지 이자 공의로운 심판주 되심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천국에 교육장과 연단장을 만드신 분이시고 지옥 형벌을 내리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천국 지옥을 보고 오신 여러 목회자분들과 성도님들 천국에서 연단장(성바깥 어두운 곳! 슬피울며 이를 가는 곳!)못 보고 오셨나요? 백보좌 심판 때 대부분 지옥 불못으로 들어갈 자들인 지옥에 가는 크리스쳔들 말입니다. 얘기좀 해 주세요! 빼놓지 마시구요! 제발!
저도 육을 입은 연약한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님 믿고 성령받고 신앙 생활한 자들은 결코 버림을 당하지 않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실체 진실을 볼 수 있어야 겠습니다. 심판의 기준은 하나님이지 인간인 우리의 바람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 심판의 기준을 맞추어야 하는 것은 피조물인 우리들이지 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꾸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이 천국에 어떻게 그런 무섭고 공포스러운 곳이 있을 수 있냐? 하고 비판을 하던데.. 헬라어, 히브리어 원전 성경에 버젓이 나와있는 연단장(베마)이 없다면 천국 지옥을 체험한 자들이 왜? 세마포를 입지 못하고 벌거벗은 자들과 심하게 찢겨지고 더럽혀진 자들이 고통당하는 그곳을 보고 왔을까요?
-- 이것도 사탄 마귀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해 쑈하고 있던 것일까요? ㅎㅎ
우리는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인간의 죄악된 행위는 그것이 가중되어 양심이 화인맞아 버리면! 필연적으로 구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입니다. 신기하게도 양심이 화인을 맞도록 죄악에 골몰하는 자들은 육을 입었지만 이미 심판이 확정된 것과 다름 없는 살아있는 송장과 같은 인생을 답습할 뿐입니다.
죄악된 행위는 생각과 말과 구체적인 행동으로 악한 열매를 맺습니다. 이것은 행위 구원이 아니며 오늘날 거짓 목사들이 일어나 자기 마음가는 데로 규정해 버린 거짓 구원론 칼빈의 예정론의 오류를 바로 잡아야 할 필요가 절실한 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무리 얘기해 줘도 외국에서 박사 학위 받았다는 유명 목사들은 교만으로 숙성되어 전혀 받아 들이지 못하죠 저는 그들의 높고 곧은 목을 보아온지 오래입니다.
나중에 그들이 대환난에 남아 자기들이 가르쳤던 거짓 구원론의 대가를 자기 몸으로 받는 날들이 올것 입니다.
추신) 물론 제가 영적인 꿈으로 받은 것이나, 분석한 것들이 오류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까지 끊임없이 오류를 수정해 왔으며 궁금한 것들을 해결해 왔습니다. 교만한 자들은 오류를 수정할 수 없다는 것도 또한 확인을 하였습니다. 지혜있는 자들은 이 글을 읽고 깨달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