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와 악어새: 이단 사이비 집단과 이단 사냥꾼의 관계.
예전에도 이런 문제를 짚어 본 적이 있지만, 오늘 다음 실검에 오른 유명인의 신@지가 나와서 다시 써 봅니다.
1. 이단 사이비 집단.
이단 사이비 집단은 제가 살고 있는 곳에도 있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됩니다. 이 땅에 편만하게 퍼져있다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리.
대부분의 이단 사이비 집단은 성경을 자기 집단 나름데로 해석하고 분석한 교리집을 가지고 있는데, 그 내용들을 보면 기존 정통교회에서 발견하지 못한 귀중한 진리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교리의 9부 능선을 넘어가게 되면 반드시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의 공동체성.
이단 사이비 집단들은 자기들 나름데로 교육을 시키기 위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으면서, 초대 교회의 "나누는 삶"을 실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끈끈함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회에 수십년 동안 다닌 분들은 그 자신이 종교적 경제적 문화적인 모든 것들을 끊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그 단체를 탈퇴하여 나올 수 없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무당의 영을 가지고 있다가 회심한 예.
유명 정치인들과 재벌들을 위해 점을 쳐주던 무당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회심한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영적 정신적 경제적인 주도권을 쥐고 있던 점치는 대장 귀신의 협박과 공격이 엄청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있다면 무당의 영에 씌어서 사람들의 영적인 것들을 보았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거룩한 영인 "성령님"을 마음에 모신 이후에도 사람들의 영적인 형상이 보여진다는 것이죠. 즉 교회에서 사역하는 목사들과 장로들을 보고서는 "개 돼지들"이라고 바로 분별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2. 이단 연구가들: 이단 사냥꾼들.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에도 전국 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에 들어가는 이단 연구에 대한 책자들을 전하는 자들로서 대표적인 사례로는 고)탁@@씨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분들을 예전... 그러니까 20대 시절에는 고맙고 의로운 분들로 여기고 있었으나, 네이버의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카페 분들을 비롯하여 "이단 사냥꾼"의 길을 모색하는 악한 자들로서 그런 짓을 하면서 이단 사이비 집단 뿐만 아니라 여러 정통교회에서도 돈을 뜯어 먹은 자들이 되겠습니다.
그들 대부분이 지옥 형벌에 쳐해졌고, 그 후예들도 동일한 운명으로 들어갈 것임이 명백해 졌습니다.
@ 선한 삶의 근본적 가치.
세상 살다 보면 교회 목사라는 자들과 장로라는 자들, 교회에서 신앙좋다며 한 자리 하고 있는 권사들과 청년부 임원들이 있으나... 그들 중 상당수가 그것을 "감투"나 "남위에 군림하는 수단"으로 여기면서 전횡을 하고 소위 "니골라 당"의 길을 모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더러운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탐욕으로 치달으며, 선한 삶을 무시하고, 군림하길 원하며, 어디서 해먹을까? 가룟 유다의 영을 따라 높이되기 위해 총회장 선거에서 수많은 부정을 일으키고, 헌금을 유용하며 횡령을 해댑니다.
그들의 마음이 썩었기 때문에 배도(wcc)로 치닫는 것은 당연한 영적 귀결이 되겠습니다. 즉, 그들에게는 이 세상에서 불신자들에게도 통용되는 "선한 삶" 자체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 결 론 ]
사람들의 "영의 형상"이라는 것은 실로 무서운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장차 일어날 예수님의 신부들의 휴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천사들이 거룩한 성도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인침"과 "의의 겉옷인 혼인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이것은 성령세례와는 구별되는 것으로,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고 성경 말씀을 영으로 잘 받아들인 분들은 이미 알고 있고, 몰랐더라도 그러한 메시지가 선포되면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저 위에 이단 연구하는 카페들 가서 보면, 이러한 귀중한 영적 진리를 대적하고 있는 것이 보일텐데.. 그들이 또 다른 형태로 성령님과 예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반증이 됩니다. 이 글을 정통교회를 다니다가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회에 빠져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본다면, 실소를 하고 비웃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심판대인 백보좌 앞에서도 그렇고 그 이전인 육체의 죽음 이후에 있을 하데스(스올이라는 지옥)의 심판을 생각해서라도 그 악한 길에서 벗어나길 요청해 봅니다.
또한 정통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분들은 성경의 명백한 진리를 거슬러 죄악으로 치닫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점검하여야 할 것입니다.
@인침과 혼인예복.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되는 성도들은 세상을 살면서 전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지었더라도 나중에 진정한 회개로 돌이킨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과거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첨예한 죄들을 많이 지었습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 죄로 치닫는 정신 상태의 해방감 등등 그 모든 것들이 나중에 하나님께 직고하고 회개할 내용들이었습니다.
거룩한 이는 오직 예수님 뿐이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휴거도 되고 천국 새예루살렘성에서 있을 신부들을 위한 "혼인잔치"와 "보상(reward)"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 성경에 my reward is with me라고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는 것을 보면, 예수님께 충성된 삶을 살았던 성도들은 천국에서 반드시 상(면류관, 세마포, 영토, 거처 등등)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