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경험들 종합.
제가 마지막 때를 분별하게 된 것은 2006년 부터 입니다.
저는 거짓말 하는 자가 아니므로 그동안 영적인 경험과 꿈과 계시로 받아온 것을 다시 한 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1. 타인의 영적인 꿈: 저의 이마에 찍힌 666 짐승의 표.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회에 다닐 적에 어떤 자매분이 저에 대한 영적인 꿈(2개)을 꾸고서 전해준 메시지 중 2번째 꿈에서 저의 영의 형상이 창백하고 근심이 가득한 가운데 이마에 666 짐승의 표를 찍은 형태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 일이 있을 때 한 자매의 이간질과 조종으로 성가대의 한 형제의 공격이 있었으며, 그 이후에 담임목사가 청년부 설교시간에 약 4번쯤 저를 공격하는 설교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사건은 저의 블로그 글에도 그동안 여러번 썼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간질과 조종을 한 자매분이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자매분은 일종의 정신질환과 양신역사가 있어 보였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치유받았길...
2. 인간관계 단절 명령과 마지막 때에 관한 성경 말씀과 분석.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회를 나온지 몇 달 후 하나님께서 기존에 알고있던 모든 사람들을 단절하라는 구체적인 싸인들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를 회상해 보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지인들의 배신과 이상한 사건들이 이어졌고, 나중에 제가 그것이 하나님께서 저를 세상사람들을 비롯하여 일반교회 사람들과 분리시키는 명령을 내린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영적인 꿈에서 666 짐승의 표를 이마에 찍은 모습으로 나왔기 때문에 짐승의 표를 구글과 다음과 네이버에서 검색하게 되었고, RFID 칩에 대하여 깨닫게 됩니다.
마지막 때에 대하여 연구하기 위해서 요한계시록과 여러 말씀들을 분석하였습니다.
3. 영적인 꿈들과 실제 공간.
2000년 이후에 제가 꾸었었던 반복적인 꿈들이 나중에 저의 인생에서 실현되는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2007년 이후에 자주갔었던 운동하던 곳이 영적인 꿈으로 보여졌던 곳이고, 실내 운동하던 곳도 그러했습니다. 사람들과 있었던 영적인 꿈은 나중(1일, 1주일 또는 수년 후)에 실현이 되었습니다.
@ 영의 형상.
더 구체적으로는 그 사람의 내면을 나타내 주는 외적인 형상이 꿈으로 보여져 왔습니다.
어떤 사건을 미리 꿈으로 보고서 나중에 이루어진 것과 어떤 사건을 경험하고서 그것이 나중에 영적인 꿈으로 해석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2011년 11월에는 서울의 모처에서 모사역자를 만났고, 제가 전하던 자료들을 주었습니다. 그 분의 영의 형상은 흰옷을 입었고 머리가 희었습니다. 아름드리 나무산을 오르던 중이었는데 그 흰옷 입은 사역자분과 다른 보조 사역자가 저를 앞질러 올라갔고, 나선형으로 된 나무산을 9부 능선 즈음 올라갔을 때! 저는 푸른 잔디로 만들어진 하늘에 떠 있는 길을 보았고 그곳에 제가 발을 내딛으려고 하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흰 옷 입은 사역자가 저보다 먼저 발을 내딛었고 저도 발을 내딛자 마치 미끄럼틀 타는 것 처럼 그 길이 기울어 졌습니다. 기울어진 푸른 잔디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각종 보석을 취하였습니다.
@ 휴거에 관한 영적인 꿈.
휴거와 관련한 꿈을 몇번 받았습니다.
: 예비된 공간에서 큰 지진과 함께 휴거가 일어났는데 건물 뚜껑이 열리면서 하늘을 보니 대기권 끝까지 다을 만한 높이의 나무들이 있고 그 나무에 열매(성령의 열매) 맺은 자들이 마치 과일 처럼 달려있었습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원래는 9가지 요소이고 성령의 열매는 1개임)를 내면에 잘 맺은 자들이 처음익은 열매로 휴거된다는 것을 나타내 주었습니다. 휴거된 분들이 있었고 저는 무엇이 부족했는지 천정 높이 정도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 예비된 공간에서 투명한 형상을 한 사역자가 있었고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 그 장소를 마련한 사람이 저라며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게 하였습니다. 인사를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제가 예전(인생을 살면서 만났던 분들)에 알고 있던 분들이 또한 참석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 예배처를 나와 옆문을 열자 혼인식장이 보였습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님의 혼인식을 들어가고자 마련된 장소임을 깨달았습니다.
: 예비된 공간에서 저는 어떤 사역자 한분과 같이 있었고 흑암가운데 있었습니다.
저는 그 공간의 바깥에 나왔고 엄청난 크기의 토네이도를 보았습니다. 그 위력이 실로 대단해서 보는 저로 하여금 극도의 전율과 두려움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 토네이도가 점점 다가오고 있었으나 너무 크고 위력적이어서 피할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커다란 바위형상을 한 벙커가 저와 그 사역자를 완전히 감싸버립니다.
: 마지막 때 사역자들을 도우라며 유가증권을 맡기는 분을 만났고 그 이후에 하늘에 오로라와 인자의 징조가 있으면서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이 순차적 동시적으로 들림을 받았는데 마치 로켓이 쏘아져 올라가는 것과 같았습니다. 저는 예전의 영적인 꿈에서 휴거되지 못한 경험이 있어서 간절히 휴거될 것을 소망하였고, 그 순간 저의 몸이 썩지 아니할 거룩한 몸으로 변하면서 엄청난 기쁨과 환희 가운데 들림을 받았습니다.
@ 공간을 통과한 경험.
제가 한 참 야외 운동을 즐기던 때입니다.
농구를 하고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오던 때인데, 원래는 막혀있던 곳이었는데 그 날은 저녁 즈음에 그곳을 그냥 통과하면서 아! 이곳이 새롭게 공사를 하여서 막혔던 곳을 뚫어서 없앴나 보구나! 하고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뒤를 돌아보며 도로를 쳐다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2주 후 즈음에 낮에 그곳을 지나가는데 여전히 막혀있었고 우회로를 지나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2주 전에 내가 착각하였었나? 하고 그 도로를 몇번이나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이것은 거짓이 아닙니다.
4. 도피처 ?
제가 영적인 꿈으로 본 곳이 대환난 때 이 땅에 예비될 도피처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어떤 공간에 임했을 때 투명한 막으로 형성된 공간을 지나서 들어갔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저에게는 그 투명한 막이 보였고 그 밖의 상황도 보였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도피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탄 마귀들의 세력이 탐지할 수 없는 곳에 형성이 될 것으로 보여지며, 그것이 유대인의 피난처가 될 것이나... 이방인들중 특정인들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5. 악한 영적 존재들의 출현(육화) ?
: 영적인 꿈에서 저는 푸른 평야를 걷고 있었습니다.
UFO 형상을 한 우주선이 평야의 한 편에 착륙하자 수많은 개체들이 튀어져 나왔으며 그 세력이 어마어마 하였습니다. 저는 공포심과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고, 평야를 피하여 산기슭으로 올라갔는데 올라가던 중 녹보석과 홍보석 에메랄드 등 여러 보석들을 집어 담았습니다. 보석을 취한 행동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으로 이끈 것을 의미합니다.
: 영적인 꿈에서 거대 경기장 같은 곳이 보였고, 한 쪽에서는 UFO의 형상이 보였습니다. 렙틸리언 형상을 한 괴생명체가 보였고 저는 그들과 전투를 하였습니다.
6. 검은 세력 ?
영적인 꿈인데 모처에서 마지막 때 사용하게될 자금을 제가 얻었을 때, 검은 세단을 탄 자들이 따라 붙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야외 운동하는 곳에 어떤 사람이 찾아왔고, 그 사람이 한 식당까지 미행해 왔습니다.
인터넷 다음과 네이버가 몇 번 해킹을 당하였고, 그 중에는 이 글을 읽고 있을 저의 초등학교 동창 여자분도 있습니다. 이태원과 강남역 클럽에서 유흥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k군과 제가 사적으로 나눈 문자 내용을 어떻게 알았는지? 에 대하여는 앞으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 동창분을 찾아내어 밝힐 것입니다. 그 사건이후 K군은 우연히 저의 집 근처 길거리에서 2번 보았습니다.
@ 경찰서와 주변 지인들과 통신사에 문의해 보니... k군과 초등학교 동창분이 만나서 사적으로 얘기를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아낼 수 없는 내용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서울 모교회 전도사이고 모태신앙이라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줄담배 피고 클럽에서 남자들 만나고 다니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ㅎ
참고로 저는 k군을 농구 동호회에서 만났을 뿐, 그가 즐기는 유흥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적으로 따르고 그러길래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라고 제가 다니고 있는 중대형 교회 예배에 몇번 왔었고, 천국 지옥 간증집 준 것이 전부입니다. 나중에 겪어보니 싸가지가 없고 기본 인성에 문제가 있었고, 농구 동호회에서도 여러 사람들과 언쟁을 벌인 트러블 메이커 였습니다. 또한 제가 잘가는 곳은 야외 농구 코트나 운동하는 곳이지, 클럽 유흥과는 거리가 멉니다. 지옥 멸망으로 들어갈 자들이 가는 곳이지 별거 있겠습니까?
7. CIA 첩자들. 전직 재벌이었던 모사업가에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청와대 초청도 되어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빌리 그레* 목사를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종교분야에서 미국 뉴월드 오더 세력에게 쓰임받는 충직한 CIA 첩자라고 합니다. 그 당시 미국 유력자들로 부터 록히드 마틴 등과 접촉하여 한국에 수입할 무기 브로커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 제의도 받았었다고 합니다. 몇년 전에 이번 대선 후보 였던 홍준*씨를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돈을 주었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경남기업 성완* 회장이 대표적인 CIA 첩자였다고 합니다. 성완* 회장은 유엔 사무총장이었던 반기*씨와도 친분이 두터웠다고 합니다. 정재계 고위층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홍준*씨는 앞으로 그 돈을 받은 것으로 인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뇌물죄 관련하여서는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직무 관련성"과 주관적 구성요건 충족을 입증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뉴월드 오더 세력은 좌파 우파를 가리지 않고 쓰고 있는데 고)노무* 대통령과 현 JTBC 홍석* 회장이 좌파에서는 대표적으로 관여했던 것 같습니다. 트럼프를 바사왕 고레스 라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꿈깨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마지막 때 관련하여서도 정치인 사업가들과 민간인 사찰을 하여서 사생활까지 탈탈 털고 있는 것이 미국 CIA 정보 수집력이라고 합니다. 미국 뉴월드 세력은 사냥개로 쓰고 버리거나, 마음에 안들면 죽여버리는 것으로 유명하죠. [ 결 론 ]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들이라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의 creation이라는 분이 운영하는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의 레마 말씀" 블로그에 "마크 첸 형제" 의 메시지를 읽으면서 제가 영적인 꿈으로 경험한 부분과 상당부분 일치하고 있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저의 영적인 꿈의 내용이 허무맹랑하고 과연 그럴까? 하는 부분도 있을 것인데... 앞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저도 이제까지 받았던 영적인 메시지 중 나중에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틀렸던 것들이 몇개 있어서, 확정적으로 그렇게 될것이다! 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