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영분별

교회 세습, 헌금 도적질, 배도하는 목사와 교회들.

ORACLE[2030] 2017. 7. 11. 00:00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이단 사이비 집단인 신*지, 여호*의 증인, jm*, 안상*/장길* 하나*의 교회 들 보다 더 악하고 가증한 자들이 누구일까요?

이단 사이비 집단들은 분별이라도 하면서 대응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교회들의 담임목사가 교회 세습을 해대고 헌금을 도적질 하며 성폭력을 일삼고 WCC 배도를 이끌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것입니다.


1. 영혼 도적질.

지옥의 가장 밑바닥(지하 3층)으로 쳐박히는 자들이 바로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 형벌로 이끈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들이었습니다.  역대 교황들도 대부분 그곳으로 갔을 것이지만, 마지막 때가 되니까...  정통 교단의 목사라고 하면서 유명하다는 자들이 예수님을 대적하고 겉으로는 그럴 듯 하지만 속으로는 가증한 이리의 모습으로 군림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도들은 뭔지도 모르고 자기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그것이 옳다고 하니까... 따라 가고 있는데, WCC 배도를 모르고 따라갔다고 해서 그것이 예수님의 심판에서 면죄부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결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이단 사이비 영분별 카페에서는 WCC 배도는 괜찮다고 하면서 또 그러고 있던데 사탄 마귀짓 많이 하면서 성령 사역자들 많이 때려 잡고 있더니, 더욱 열심을 내주시길 기도해 봅니다 !!


2. 거룩한 분노.

사람들 만나다 보면 성격이 유하고 착한 심성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분들 좋아는 하지만...  이런 분들의 가장 큰 약점은 불의에 분노하거나 대적하지 못하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무던한 성격이 아니죠.  한 성격을 하는 사람입니다.

강동구에 가면 명성이 있다는 교회가 있는데.. 그 근방 가보면 교회다닌다는 사람들 대부분 그 교회 다니고 있더군요.  2013년도에 WCC 개최를 하기 위해 그 교회 담임목사가 새벽기도회 때 선포하자 수많은 성도들이 그것을 위해서 중보 기도를 했다는 군요. ㅎㅎ

정말 웃지 못할 시츄에이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 목사들 해대는 짓 보면 구역질이 날 지경입니다.  교회 세습, 성폭력, 헌금 도적질, WCC 배도!  이 모든 것이 요즘 교회들의 현주소가 되겠습니다.


3. 섞이지 말것.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중대형 교회도 배도의 테크를 탄 것 같은데... 다른데 다닐 때가 없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니까 신천* 이만* 교를 비롯한 이단에서 더러운 파리 처럼 꼬이던데...  지옥행 급행 열차는 당신들로 족하니 다른 사람들은 더이상 끌여들이지 말길!!  ㅎㅎ

이단 사이비 집단에 대해서라면 저는 이골이 난 사람입니다.  이골이 났다는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겠습니까?   저의 주변 지인들이 이단 사이비 집단에 많이 빠져서 논쟁도 해 보았고, 더군다나 저의 가족중에서도 있었던 적이 있어서, 그 가증한 자들의 실체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밖에서는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이리 처럼 설쳐대는데.... 안에서는 정통교회 목사라는 자들이 신앙이 무너져서 해괴한 짓을 해대고, 배도로 수많은 성도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 결 론 ]

한 영혼이 구원받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입니까?

가족이나 지인들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전도하고 중보해 본 사람들은 잘 알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소중한 영혼들을 목사라는 자들이 교회세습을 해대고 성폭력의 희생양으로 삼고, 헌금을 도적질 하다가...  마지막에는 WCC 배도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배도에 대해서는 그것을 괜찮다!  는 목사들이 있더군요.

어떻게 머리가 돌아버린 것인지?   예수님의 피값으로 산 소중한 영혼 아닙니까?

저도 부족하고 죄인인 자이지만, 마지막 때 이러한 엄청난 정통 교회들의 타락과 배교에 대해서는 첨예하게 "대적"할 것입니다.  PROTEST !  AGAINST !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고 마지막 때, 예수님의 신부로서 신앙을 지키는 자들은 제가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