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계시.

가까운 장래에 중요한 표적.

ORACLE[신탁] 2019. 5. 12. 00:00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거대 조류를 따라 흐르고 기독교 이단 사이비 집단은 거짓 교리와 거짓 선생들의 가르침을 따라 지옥 지하 2층 이하로 흐릅니다.


1. 표적(sign).

표적은 사람이 구하지 않아도 주어집니다.

구해도 주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 사항과 그렇지 않은 사항이 혼재하여 있습니다.


(1) 세상 살면서 신앙을 지키는 것.

불법과 세상의 가치관이 가득한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정직하고 선한 삶을 살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입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사고하는 자들이 부지기수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2) 사무엘 하 다윗.

구약 성경에는 몇명의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이 있습니다.

그 인생의 분량이 많을 수록 천국에서 반열과 상급이 높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다윗은 청소년 시기에 사무엘 선지자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 대제사장과 제사장인 두 아들(홉니와 비느하스)이 믿음에서 떠나자 사무엘 선지자를 어려서부터 세우시고, 사사 시대를 지나 왕정 국가로 발돋움하면서 이방 나라들 처럼 왕을 구하는 백성들의 간구가 있자 사무엘은 사울에게 기름부어 왕으로 세웠습니다.

사람의 인생의 향방은 삶을 살면서 어떠한 기점을 지나게 되면 변화를 갖게 됩니다.  교회 목사와 장로라 하여도 하나님의 구원의 길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는 것이며, 40년 50년 넘게 불신자로 살았더라도 나중에 하나님의 은혜의 구원 안으로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저는 수많은 사람들의 유형을 보아왔으며, 그들의 신앙의 형태가 반면 교사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살펴본 바와 같이 사무엘의 두 아들(요엘과 아비야)이 아버지의 후광으로 사사(judge)가 되었으나 그 아버지의 정직하고 선한 삶을 따르지 않고 뇌물을 받아 판결을 굽게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성을 사게 됩니다.  어떻게 사무엘과 같은 그 시대 영적인 지도력을 아버지로 둔 자들이 그렇게 타락할 수 있을까요?  사무엘은 자신이 기름부어 세운 사울이 왕으로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고 믿음에서 실패한 것을 보고서 울면서 하나님께 간구했던 자였습니다. 

사무엘 하에서 다윗은 사울왕의 집안이 몰락하고 난 이후 전성기를 갖게 됩니다.

가장 전성기에 또 시련을 겪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람은 유명해지고 성공했을 때 큰 위기에 처할 때가 많습니다.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영광과 찬사를 받을 때 자신의 중심을 놓치지 않고 갈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10중 8~9는 넘어질 것입니다. 

구약을 보면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었던 모세와 다윗의 생애를 통해 그들이 늙어 몸이 쇠할 때까지 겪어야 했던 시련과 고통의 시간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이 어떠한 통찰력(insight)을 가지고 하나님께 착하고 충성된 자로 남을 수 있었는지?   후대인 우리들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3) 표적(sign).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의 고통과 시련의 기간에 도저히 인간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표적을 주었습니다.

아무런 계시도 없었고 아무런 표적도 없었는데, 마지막 때를 전하고 휴거를 전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 뇌피셜 의지하면서 거짓 교리와 거짓 가르침으로 폭주하는 자들이 유튜브에도 많이 나타났는데, 저는 그러한 멸망으로 들어갈 거짓 선생이 아닙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와 관련한 계시를 주었을 때, 선결 조건으로 이행되어야 할 것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아직 이루어 지지 않고 표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8년 부터 다른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할 것을 오프라인에서 해 왔는데, 이제 그 열매를 수확해야 할 시점이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더 지체하지 않으시고 그것을 열어 주었으면 합니다. 


2. 거대 지진과 하늘에 인자의 기운.

현실 세계의 표적(sign)을 통하여 제가 예전부터 받아왔던 영적인 계시가 허상이 아님을 증거해 주었습니다.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이쓔는 누가 뭐라고 해도 휴거(rapture)입니다.


(1) 휴거(rapture): 7인 이후.

1992년 다미선교회 휴거 파동이 있을 때 그 사람들이 학업과 생계를 내팽개치고 누가 꿈을 꾸었네 계시를 받았네 하면서 문제를 일으켰었습니다.  한국 교회에 널리 퍼진 것이 휴거 알레르기 인데...ㅎㅎ

제가 4번 넘게 마지막 때 휴거에 대한 영적인 계시를 받게 되면서 반드시 이 시대에 휴거가 있게 될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생이 힘들어졌어도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못살아도 괜찮지만....   휴거에 탈락하게 된다면 문제가 심각해 지는 것이 실체적 영적 진실이기 때문에 마지막 때를 전하는 저로서는 최선의 열심을 다했던 것입니다.

물질적인 흰 옷입고 오바떠는 것이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바벨론 통치구조를 거슬러 예수 신앙의 정절을 가지고 정직하고 선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의의 겉옷"을 입은 휴거될 신부들입니다.


(2) 하나님의 영이 움직이기 시작.

하나님께서 제가 31살 되던 해에 예전에 알고 지내던 모든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단절시키시고 광야에서 독고다이로 있을 때, 영적인 각인으로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을 주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성경 구절을 다시 살펴보아야 했는데  "역대상 1232: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를 통해 이 시대가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마지막 타임라인 임을 먼저 깨닫게 된 것입니다.


(3) 거대 지진과 토네이도와 하늘에 인자의 기운과 암흑.

제가 휴거 이전의 상황에 대한 이 세상의 재앙에 대한 것들은 이전에 없었던 규모의 거대 지진토네이도하늘에 인자의 기운암흑이었습니다.  이러한 계시를 받은 이후로 전세계에 지진과 토네이도가 가중되고 있으나, 계시에서 나타난 규모의 것들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6째인 시대에 있을 계시록 6장 12절의 "큰 지진""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의 실현임을 나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인자의 기운(구름의 움직임과 오로라?)과 암흑(흑암 3일)이 있을 때 휴거는 일어날 것입니다.


[ 결 론 ]

정통 교회 다니는 성도들 중에서도 마지막 때를 깨닫고 "휴거(첫째부활)"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되는 자들이 매우 적습니다.  남얘기 이며 이단 다미선교회에서 떠들어 대던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 마지막 때 전하는 선지자들.

구약과 신약을 통해 육체의 생을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운 선지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대부분은 스스로 귀신의 영의 미혹을 받아 일어나지만, 참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회의"를 통해 현시대 육을 입고 뛸 수 있는 사람을 택하게 됩니다.


그 시대마다 사도들의 반열과 선지자들의 반열이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계시로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을 도우라는 명령이 있었다고 여러번 밝혀드렸습니다.  아무런 계시도 없었고 아무런 명령도 없었는데, 이러고 있으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면 유튜브를 비롯하여 각교회 목사들과 신학교 교수들과 신학자들이 자기가 최고! 라면서 설교하고 성경말씀 풀고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 독고다이로 사역중인 저에게 선지자들을 도우라고 하셨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why ?  ㅎㅎ

그 영적인 중요한 이유는 선지자 엘리야의 영으로 온 "세례 요한"도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에게 배척을 당하고 결국에는 죽임을 당했던 것 처럼, 오늘날에도 정통교회 목사들의 대부분과 이단대책위원회 목사들과 신학 박사 신학 교수들은 이 시대 참선지자들을 대적할 수 밖에 없는 "뇌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네이버의 무엇이든 물어보라! 는 영분별 카페에서도 마지막 때 일어난 선지자들을 모두 배척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 사람들의 뇌구조와 식견으로는 이단 사이비 교주들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 귀신의 영을 받은 자들이 장삿속으로 "쇼"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선지자들이 강하고 혹독하게 공격당하고 있으니까  저같은 사람이라도 나서서 진리를 분별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하나님의 영적인 전략이 있었던 것입니다.   


천국 지옥 영적인 구조와 마지막 때 메시지 요약하여 올려놓으니까, 이단 사냥꾼들이 또 그글을 읽고서 꼬투리를 잡으면서 공격하고 있던데.... 이 사람들 중 상당수는 형제를 참소한 죄로 인해 나중에  "성 바깥 어두운 곳"이나 지옥 지하 2층 이하로 들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라고 적은 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은혜받고 영적으로 준비되라고 시간과 공력들어서 써놨는데... ㅎㅎ   삼천포도 보통 삼천포가 아닙니다. 


저도 영분별이라면 수많은 사례를 통하여 접하면서 분석하고, 교리를 연구하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2) 0.001% 의 가능성.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하나님께서 표적(sign)을 주셨던 것들을 분석해 본 결과,  아주 희박한 확률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what is unseen is eternal(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이라는 표현이 말씀에 있습니다.

영적인 계시가 현실 세계에서 이어지거나 관련되어 있지 않다면?    제가 받은 계시에 대하여 스스로 점검을 할 때!   그냥 개꿈(혼적인 꿈)으로 치부하고 넘어갔을 것인데....   그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혜있는 자들은 때를 깨닫고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될 것입니다.

의의 겉옷을 입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아 "하늘 장막"으로 육체의 죽음없이 올라가는 때가 가까이 왔으며, 저는 예전에 여러번 밝혀드린 것과 같이 2024년 이전 혹은 그 이후로 분석중입니다.

적그리스도를 보지 않고 휴거되려면 2024년 되기 이전, 적그리스도를 보고 난 이후라면 2024년이라는 시간적 시점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중 입니다.


유튜브 적그리스도 채널 운영자들이 저의 블로그를 보고 있던데... 

대적들도 보고서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 우리 예수님 믿는 성도분들도 때를 잘 분별하여 좋은 영적인 열매를 맺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