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영분별

재벌의 장학생들과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 목사들.

ORACLE[2030] 2019. 6. 1. 07:50

이 세상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서 역사가 진행이 되고 있지만, 예수님의 지상재림 때 까지는 공중 권세 잡은 자인 사탄 마귀의 세력이 임금으로 세력을 잡고 있는 것이 허용된 상황입니다.

 

예전에 일했던 부동산 개발업 회사들과 이제까지 섭렵하였던 내용을 토대로 써 보겠습니다.

 

1. 재벌의 장학생들.

소위 탑클래스 재벌(재계 서열 30위 이상)들은 비자금을 조성하면서 정부 요직 공무원들을 자신들의 장학생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실체진실입니다. 뭔소리냐 하면...  서울대 법학과 출신 신임 판사들과 검사들을 컨택하여 정부 요직에 오를 때 까지 수십억원의 뒷돈 + 출세 줄을 보장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1) 서울대 법학과의 위용.

재벌가 사람들과 연결된 60세를 넘은 전직 판사 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여러명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이력을 보다보니 하나 같이 "서울대 법학과 출신"이었습니다. 즉, 재벌의 간택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대 법학과 정도의 머리를 가진 엘리트 + 사법시험 조기 패스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영적인 꿈에서 나온 모판사 처럼 대학교 입학 후 몇년 만에 사법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나온 젊은이가 그 대상으로 선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행정고시로는 재경부 5급 사무관 정도, 공정거래위원회 들어간 변호사 자격증 있는 공무원 정도일 것입니다.

 

(2) 자본의 논리, 힘의 논리.

일단 이 세상에서 피라미드의 정점(상위 0.001%)에 위치하는 재벌들(재계 서열 100위 이내)은 무서울 것이 없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고인이 된 조씨 성을 쓰는 대*항공 + 한진 계열사 회장도 갑질 많이하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젊었을 때부터 임원들과 회의할 때 물건 집어 던지고 쌍욕하는 것은 일상다반사 였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 재계 서열 10여위 였던 사람, 부동산 개발업계에서 수조원대 기업을 운영중인 회사의 재벌가 사장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것은?   갑질 정신병 + 정신병적 히스테리의 결정체들 이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성격적으로 트러블 메이커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선 행동과 말을 해대는 자들에게 고분고분하면서 꼭두각시 노릇하는 자가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큰 갈등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폭력 사태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극우 우파 성향 목사들이 재벌들을 옹호하고 좌파 빨갱이 정권 운운하면서 비판을 많이 하고 있던데...   병역의무로서 군대는 다녀온 남자들인지? ㅎㅎ

제가 직접 경험해본 재벌들의 행태를 보니 이 자들은 어느정도 제어가 필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하게 확인한 것은 재벌들은 일반 서민들과 사람들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개 돼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이것을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다가...  실제로 제가 겪어보니 실감이 되었습니다.

 

2. 일루미나티의 하수인 목사들.

강남 모처에 사시는 저의 지인인 연세가 많으신 분이 분당의 모목사 얘기를 하면서 일루미나티의 하수인 목사라고 얘기를 해주는 것을 들었습니다.  젊으셨을 때 모재벌가와 부동산 개발업을 하였던 분입니다.

흑암 세력은 좌파 우파를 막론하고 사람들을 키워냈습니다.

 

(1) 미국에서 신학하였거나 박사학위 받은 목사들.

세계 정부를 구상하는 적그리스도 세력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인력과 자본을 많이 투여한 부분이 자신들의 하수인 노릇을 할 "개신교계 목사들"을 키워내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계열과 함께 신사도 계열 사도와 선지자라는 자들의 상당수가 사실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서는 나중에 그 실체가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2) 비상한 말.

계시록에는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비상한 말을 할 것이라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목회자들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함께 비진리를 섞어 넣음으로서 소위 "누룩"을 전파하여 왔습니다.

즉,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들 뿐만이 아니라 정통 기독교 안에서도 가짜 복음을 전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나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도 신앙이 어렸던 20대 시절에는 많이 속았었지만...   2010년 이후 일정시점이 지나서는 그들을 분별하게 되었습니다.

 

(3) 혼재.

마지막 때의 일정한 특징은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은 천국 여호와의 회의에 들어가는 참선지자들을 돕고 옹호하는 글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참선지자로 분별된 분들 + 참목사들(천국 지옥 보고 온 분들)의 메시지 위주로 글을 썼습니다.

참선지자로 분별된 분들이 실수였건 어떤 이유였건 잘못된 얘기를 하였던 부분을 교정하고 수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성격 상 무조건적인 추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은 선지자건 사도건 죄성이 오십보 백보이기 때문입니다. 

 

[ 결 론 ]

이 세상 바벨론 통치구조를 따라 출세길을 달리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 길을 추구하였던 사람이었고, 육을 입은 모든 사람은 그러한 유혹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재벌들이 행하는 탐욕이 죄를 낳고 또한 더 큰 탐욕을 낳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돈을 좋아하고 그것을 추구하면서 이 세상의 거대 멸망의 조류로 몸과 마음을 빼앗기게 되어있는데....  그것을 분별하고 나오는 것이 지극히 힘이 듭니다.

 

모대형교회 목사?  장로?  집사?   해외 선교 경력 수십년에 현직 목사?  그 실체를 알고나면 코웃음을 칠 일입니다. ㅎㅎ   겉모습은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은 하고 있는데, 죽어서는 성 바깥이나 지옥 지하 2층 이하로 찍힐 자들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속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또 씁니다.

저도 서울 모처의 중대형 교회(교인 수 수천명)를 다니고 있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가 마지막 때를 분별하고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WCC와 WEA를 분별하고 대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교회 예배 드리러 나가고 있는 수준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는 교회들의 대부분은 예수님의 신부가 다니기에는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으로 배도가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유명 대형교회 목사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다니고 있는 교회 목회자들이 짐승의 표로 쓰일 RFID칩이 실제로 실시될 때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눈먼 소경들이 많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