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복음을 대적하는 것과 첫째 부활에 들어가는 것.
세상 살다보면 예수 믿는 믿음은 시련을 겪게 됩니다.
특히 교회 다니는 사람들(목사, 장로, 집사, 성도)이 져지르는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한 죄들을 보거나 경험하게 되는 것인데, 자기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 장로, 혹은 자기가 다니는 회사의 오너가 그런 자들이라면 그러한 영향을 심하게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어떻게 된 것이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문제가 많다고 느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1. 거짓 복음을 마음에 새긴 죄.
이단 사이비 집단의 거짓 교리에 마음을 빼앗겨 엄청난 열심으로 종교생활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교회는 다니지만 성경을 전혀 읽지도 않고 그냥 복받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나타났습니다.
역대 해방 이후 유명한 목회자들이 평생을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하였지만, 어느 시점 이후로는 세상의 조류를 따라 멸망의 길을 가고 맙니다.
(1) 거짓 복음을 분별하는 것.
교회다니고 예배드리는 이유는 다른 것 없습니다. 천국가기 위해서 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교회 나가서 이건 저것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 목회자들이 거짓 복음(번영과 평화와 행복 1순위)을 들여온 결과 그것을 죽을 때 까지 분별하지 못하고 나가 떨어져 버리는 수많은 성도들이 양산되었습니다.
(2) 복음의 입체성과 우선으로 하여야 할 사항.
성경에 나타난 복음은 다양성과 입체성을 띄고 있습니다.
1순위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통한 거듭남과 성령 세례를 받는 방법, 2순위는 성령 세례 이후에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고 일평생 동행하는 방법(반역죄 짓지 않는 법), 3순위는 복음 안에서 번영과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것, 4순위로는 육의 생을 마친 후 영원한 천국에 대한 확신 정도 일 것입니다.
@ 반역죄의 문제.
반역죄에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성령 사역을 훼방하는 성령 훼방죄로서 다른 사람에게 나타나는 성령의 은사와 초자연적인 현상을 귀신이 들려서 그러고 있다면서 영적 교만병에 걸려서 정죄하고 판단하는 자들입니다.
두번째는 한 때 성령 세례 받았다가 세상의 것이 좋아서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살다가 죽은 자들입니다. 세번째는 교회 목사와 장로와 집사와 성도인데, 헌금 도적질, 성폭행, 사기, 절도, 이간질, 거짓말을 하면서 폭주하는 사람들로서 죽을 때 까지 죽은 행실을 돌이키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세부류의 사람들을 오프라인 현실 세계와 온라인 기독교 카페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는데, 그 사람들은 자신이 예수님을 반역하고 있다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들은 한번 성령 세례 받으면 천국은 따논 당상으로 정해져 있다! 고 가르치면서 넓은 길을 전합니다.
2. 때에 따른 양식.
저의 지난 과거를 더듬어 보면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영적으로 "적그리스도"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후드 망토 입은 자를 본 것, 제 3자의 영적인 계시적인 꿈에서 저의 이마에 666 짐승의 표가 찍혀서 나온 것, 저의 영적인 꿈에서 적그리스도 조각상이 반복적으로 나왔습니다.
(1) 연관되는 문제.
저의 글을 예전부터 읽어온 분들은 인생의 일정 시점 이후로는 하나님의 계시적인 싸인과 함께 사람들의 영의 형상을 보아 온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과 거부하는 자들, 교회다니는 목사인데 그 형상이 아주 기괴하게 나온 것 등등.
예전에 데이비드 오워에 대한 영분별 꿈에서는 그가 두 증인 중 1명인 것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현재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자신을 666이라고 주장하는 아폴리온에 대한 것인데, 꿈에서 제 자신이 그자와 이름이 같은 동일인물로 나왔습니다. ㅠ
666 짐승의 표를 이마에 받은 것도 모자라서 제 자신이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와 동일성을 가진 자로 나온 것이 참으로 소름돋고 기분나쁜 일인데,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스가랴서에 나오는 한 목자(적그리스도)의 실체를 육안으로 볼 날이 올 것입니다.
(2) 마각(馬角).
언제 정통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이 마각을 드러낼 것 같습니까? 이미 드러난 자들도 있겠지만, 장차 RFID 칩이 실시될 때 자발적으로 그것을 받을 교인들과 목사들이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저는 RFID 칩을 2006년 이후로 알게 되었는데 정통교회 목사들 중에서 짐승의 표는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대부분이며, 이것을 예전 1992년 다미선교회 바코드 처럼 휴거 쑈와 더불어 기독교 음모론자들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상당수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것이 알고싶다! 에도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도 RFID 칩을 적극적으로 받을 분들은 "얼리 어답터"가 되어서 어차피 예수 배반할 사람인데, 화끈하게 질러버리시길 원합니다. ㅎㅎ
인천 송도에 가면 삼성 바이오로직스 거대 공장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주변을 우연한 기회에 여러번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장차 생체 의료 분야와 RFID 칩은 강력하게 연동되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받지 않으면, 반정부 세력으로 낙인이 찍혀지게 될 것입니다.
(3) 혼자 할 수 있는 일과 혼자 할 수 없는 일.
하나님께서 오래 전에 마지막 때 휴거(7인 이후)에 들어가기 위해서 모임을 결성할 것을 영적인 계시적인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투명한 형상의 사역자와 저 그리고 이제까지 살면서 교회나 여타 공간에서 인간관계를 맺었던 남자분들과 여자분들의 일부가 그 곳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마지막 때 모임은 제가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 글을 쓰거나, 오프라인 상에서 독고다이로 활동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도 못할 것들을 오프라인으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사항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시키면 하는 종자이기 때문에, 정해진 것들이 준비되면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휴거가 일어날 상황에 대하여 4번+@로 입체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흑암, 토네이도, 거대지진, 하늘에 구름의 움직임과 오로라와 같은 빛의 산란 + 예수님의 일곱별의 출현이 있게되면 예수님의 신부반열의 성도들은 첫째 부활체를 입고서 마치 로켓트 처럼 솟아 오를 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으로 육체의 죽음 없는 부활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결 론 ]
저에게 주어진 계시에도 점진성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즉, 적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후드 망토를 입은 자를 환상으로 본 것과 제 3자의 영적인 꿈에서 저의 이마에 666이 찍힌 것, 적그리스도의 거대 조각상을 반복적으로 본 것, 아폴리온이 적그리스도임이 제 자신에게 적용됨으로서 소름돋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 투명한 형상의 사역자.
투명한 형상의 전임 사역자?! 가 누구길래 저와 원투 펀치로 마지막 때 사역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것인지? 의문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A목사임을 작년에 3번 올해 1번으로 또 확인을 시켜주셨습니다.
A 목사가 해외에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었는데,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온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때가 되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20년 넘은 시간을 지나 만났는데, 전혀 마지막 때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모르고 있지는 않겠죠? ㅎㅎ
제가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만나서 얘기 나누다 보면 교회 목사나 성도라는 분들 중에서 지금이 어떤 시점인지? 전혀 모르고 멍 때리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입니다.
일루미나티와 적그리스도 세력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RFID 칩을 받게 하려고 급속으로 준비 중인데, 교회 목사들과 성도들 중 상당수는 그것을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자기 일에 몰두하고 맙니다.
@ 첫째 부활의 4단계 추수.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써 봅니다.
다니엘서와 데살로니가서와 요한계시록을 영어 성경 MP3파일로 수백번 듣고 다녔습니다.
무엇이든지 오류를 수정하고 완성에 가깝게 이르려면 반복만이 살길! 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때에 대한 성경에 나온 여러 부분을 퍼즐을 맞추다 보니... 첫째 부활에 대하여 더 깊은 이해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즉, 첫째 부활에도 4시점 추수 정도로 나뉨을 알게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재난의 시작에 해당하는 7인의 재앙 이후에 1차 휴거(이방인들 중 의의 겉옷의 추수), 6째 나팔 재앙의 때에 두 증인 선지자의 부활 2차 휴거, 7째 나팔 재앙의 때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의 3차 부활 휴거, 7대접 재앙 이후 예수님의 지상재림 직전이나 지상재림 시에 보호처(피난처)에서 보호받던 이스라엘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흰 옷입은 큰 무리(세계 민족 성도 연합) 중 일부 의 4차 부활 휴거입니다.
즉, 첫째 부활의 추수도 먼저 익은 순서 대로 혹은 받은 사명대로 추수 시점이 나뉜다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환난 전 휴거, 환난 중 휴거, 대환난 통과 후 휴거, 휴거 없이 대환난 통과 후 지상 재림 1회 등 여러 의견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분석한 것이 나중에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될 지? 다른 목회자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이 분석한 데로 실현이 될 지?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류를 수정하여 왔으며 수정한 최종본이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