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인간 경작: THE CULTIVATION OF MANKIND.

ORACLE[2030] 2019. 11. 4. 07:00

적그리스도를 자처하는 아폴리온(1981년생)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시점이며, 2011년 DEUS EX  HUMAN REVOLUTION 게임 영상 트레일러의 주인공 아담 젠슨의 목소리로 참여한 것을 밝혀드렸습니다.

스퀘어 에닉스와 에이도스 몬트리올이라는 회사가 제작과 배포를 맡았다고 하는데, 특이한 것은 주인공 아담젠슨이 새로운 기계 싸이보그(AI 탑재) 형태로 변모하는 모습 +전시안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저는 적그리스도 후보의 출현을 2024년 12월 까지로 예언과 예측을 하였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아폴리온의 최근 영상에서 블랙큐브 종교를 상징하는 니비루 행성2024년 전/후에 지구에 도착할 것이라고 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2013년 말부터 2014년에 유튜브 LIEKILLERS, CHRSITIAN AUTHORITY 를 통하여 자신이 체코에서 대기중이며 예수 그리스도인데 또한 적그리스도라고 밝히는 많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2018년 7월 경에 드디어 아폴리온의 모습을 드러냈으며, 장차 자기가 세계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할 때에는 미국 뉴욕 시장(원월드 트레이드 센터)으로 새로운 네피림 휴먼 하이드리드(위에 언급된 데우스 엑스 게임의 모습)로 나온다고 공언하였습니다.


유튜브와 각종 기독교 카페를 보면 마지막 때와 요한계시록 설교를 하는 여러 목회자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이 적그리스도를 누구로 예측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저의 예측과 분석이 맞을지 그 사람들의 예측과 분석이 맞을지? 장차 현실 세계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아무튼 멸망의 아들, 불법의 사람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인류를 추수하는 인간경작의 측면에서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 인간 경작.

인간 경작은 크게 곡식 추수포도 추수가 있습니다.

곡식 추수는 하나님의 성도들의 추수이지만 포도 추수는 죄악된 세상 사람들에 대한 심판의 추수입니다.


(1) 성령의 이른 비와 늦은 비.

마가의 다락방 성령 강림으로 인해 성령의 이른 비의 사역이 시작되었으며 12사도와 사도 바울을 통하여 전세계에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초기 속사도 시대와 교부 시대를 거쳐 중세 암흑 시대에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남은 자들(REMNANTS)이 있었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름부음 받은 사역자를 통하여 부흥을 맞기도 하였습니다.

19세기와 20세기 그리고 1948년 이스라엘의 영토 회복으로 성령의 늦은 비 사역은 정점에 달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영토 회복이후 끊임없이 제 3성전을 짓기 위해서 노력하여 왔는데, 이전에 올려드린 글에서와 같이 제 3성전이 지어져야할 자리에 이슬람 황금 바위돔이 있습니다.

아이 펫 고트 2의 영상에서와 같이 이슬람 황금 바위돔이 공습으로 무너져 내려야 하며, 영토가 이스라엘로 회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성전은 솔로몬이 2성전은 스룹바벨이 3성전은 아직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생존 당시에는 분봉왕 헤롯에 의해 지어진 성전이 있었으나, 이스라엘 민족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유튜브에서 메시야닉 쥬들과 이스라엘 랍비들의 3성전 관련 영상들을 볼 수 있는데, 3성전을 짓기 위한 거의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심지어 언약궤도 비밀리에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 3성전이 지어진다는 것은 성령의 늦은 비 역사가 마쳐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간표 상으로 보면 중요한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늦은 비의 역사는 우리와 같은 이방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마쳐질 때 까지 입니다.

성령의 늦은 비 역사가 마쳐짐으로 이방 민족에 대한 구원 사역이 마쳐지고 다시 이스라엘의 7년으로 회귀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여러번 알려드렸는데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 7절의 막는 자인 성령님이 그 중에서 옮겨지는 사건이 성령의 늦은 비 역사가 마쳐지는 사건이며 장차 7인 이후 1차 휴거의 시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2) 이단 세력의 득세.

대학 입학 시절에 종교 관련 교양 과목을 듣다보니 여자 교수라는 분이 문선*의 통일교가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종교라고 소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몰몬교, 제칠일 안식일,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기독교 유사 이단 세력이 전세계에 광범위하게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안상* 장길* 하나님의 교회, 이만* 신천*, 구원파, 다락방 등과 자칭 재림 예수들이 40명이 넘는다고 하며 대통령 후보로도 나왔던 허경*의 최근 영상들을 보다보니까 그냥 연예인 혹은 유명인사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전형적인 이단 사이비 교주의 행태(하늘 궁 건립 등)를 보였습니다.

구약 시대에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신약 시대에는 거짓 선생들과 거짓 메시야들이 창궐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크고 작은 이단 사이비 세력은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 마귀의 영을 받은 자들의 죄악이 열매를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3) 대 배도.

배역자들이 가득할 즈음,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와 같이 성경 말씀이 증거하는 정통 기독교의 타락과 배도가 만연한 시점입니다.  WCC, WEA, 카톨릭과 일치를 주장하며 나선 전세계적인 흐름이 그것입니다.

유튜브 보다 보니까...

목회자들이 구원은 하나님과 자기 자신의 1대 1의 관계이지 교단 총회 차원의 WCC와 WEA가 구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고 있던데... ㅎㅎ

그런식으로 따지면 각종 이단 세력(여증, 안식교, 구원파, 신천*)에 빠져서 열심으로 신앙 생활하는 자들도 그들이 따르는 하나님과 자신들의 관계는 좋고 충성하고 있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니까?  현시점은 정통 기독교 세력의 주요 교단 헤드 쿼터들이 배도로 나아가고 있으며 정해진 시점이 되면 교회를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정해진 시점은 언제를 의미합니까?

바로 멸망의 아들, 죄의 사람 적그리스도가 세계 정치 무대에 등장하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


@ 유력 정치인으로 등장할 적그리스도 후보.

자기자신이 적그리스도 실체라고 주장하고 있는 아폴리온은 장차 일정한 의식(RITUAL)을 거친 후에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파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파괴, 이슬람 황금돔 사원 파괴,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파괴가 그것입니다.


제가 계시적인 꿈으로 보아온 후드 망토를 입은 자, 적그리스도 조각상, 광명으로 비추던 자의 등장이 그것입니다.  영적으로 배도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진리가 공격받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기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미국 뉴욕 시장으로 나오게 되면 전세계 사람들에게 환영과 추앙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적(敵)그리스도는 예수님을 대적한다는 의미와 함께 예수님을 대체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적그리스도 세력이 마지막 때 의도하고 있는 적그리스도는 위에서 언급한 수많은 거짓 메시야들과는 차원이 다른 존재라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이후 시날 평야에 바벨탑을 쌓았던 용감한 사냥꾼 니므롯으로 시작된 인간 적그리스도의 계보는 마지막 때 멸망의 아들(불법의 사람)인 최후의 적그리스도로 열매를 맺을 것이며,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던 세계정부를 이루게 됩니다.  인간들의 배역과 배도의 역사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에 밟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멸망의 아들이 그 열매로 맺어져야 하며, 전세계 사람들의 칭송과 숭배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죄악이 관영한다는 것은 엔트로피 법칙에 의하면 반드시 일정한 수준의 죄악의 열매가 맺어져 터질 정도가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4) 전세계 종교지도자들의 환영을 받는 적그리스도.

장차 등장할 적그리스도는 여러 이단 교주들(정명*, 안상*, 문선* 등) 처럼 허접스러운 형태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고서 AI(인공지능)를 탑재한 대단한 인물일 것입니다. 

자기가 전세계 평화를 가져올 정치적 메시야를 주장할 때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이 사람을 따를 것이고 흠없는 자로 여길 것입니다. 정통 기독교 목회자들과 성도들 중에서도 이 사람을 메시야로 여기면서 배도할 자들이 부지기수로 등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의 예언에 의하면 장차 7째 인이 떼어지면 적그리스도 후보가 등장을 할 것이라고 하며, 이 때에 정통 기독교는 일도양단이 될 것입니다.  그 자를 분별하고 대적하는 무리와 그 자를 좋은 사람으로 여기고 지지하는 세력이 나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서 여러번 증거된 적그리스도가 세계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하였는데, 정통 기독교계가 그 사람을 지지하고 환영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


2. 부활의 단계적 진행.

이사야서 61장 10절의 공의의 겉옷을 입고서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아 예수님의 신부로 이기는 자들로 확정된 자들이 마지막 때 첫째 부활로 추수가 될 것입니다.

교회를 평생 다녔지만 구원의 옷구원의 인침에 머문 자들은 첫째 부활로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천년왕국 이후 백보좌 심판이 있기 이전에 인류 모든 사람들의 부활(의인과 악인의 부활)의 때에 나올 것입니다.  


(1) 마지막 때 혼인 예복을 입지 못한 자들.

마태복음 22장 혼인잔치 비유에서는 예복을 입지 못한 사람이 바깥 어두운 데에 던져지고 슬피울며 이를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여러번 읽고 묵상하면서 한 가지 의문점이 있었는데, 혼인 예복은 의의 겉옷이고 구원의 옷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는 들어가는데?  왜 곧바로 바깥 어두운 데에 처하게 되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다시 짚어보겠습니다.

백보좌에는 여러 책들이 있는데 성경책, 상급책, 죄행위록책, 생명책, 어린양의 생명책(기념책: 말라기 3장 16절)이 그것입니다.

생명책어린양의 생명책(기념책)이 구분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러번 얘기해 드렸습니다. 


계시록 13장 8절에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리라"고 정해놓고 있습니다.  교회 목회자들이 생명책과 어린양의 생명책을 구분하지 못하고서 이 부분을 많이 간과해 버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출현하는 시점에 돌입하게 되면 예수님의 신부반열의 이기는 자들1차 휴거 혹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 혹은 페트라(보호처)에서 예수님의 지상재림 때 까지 보호를 받게되는데, 오직 구원의 옷만 입은 자들(생명책에만 녹명)은 환난의 재앙 가운데 죽거나 짐승의 표를 대부분 받게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구원의 옷만 입은 성도들의 대부분은 영적인 분별력이 없어서 또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약해서 먹고 사는 문제로 예수님을 배반하고 짐승의 표를 받게된다는 것입니다.  바깥 어두운 데는 연단과 형벌의 장소 혹은 지옥으로도 볼 수 있는데 마지막 때의 특수성으로 인해 이러한 일도양단의 갈림이 있게 될 것입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때 전하는 목회자들의 대부분이 예수님에게 속해만 있으면 휴거되고 모두 구원받는다! 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의 분석이 맞을 것인지?  유튜브에서 영상올리면서 사역하고있는 수많은 사역자들이 맞을 것인지? 는 장차 시간이 지나면서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좌파 우파 정치 목사들이 세상 정치 싸움판으로  이행하면서 많이 싸우고 있던데.... ㅎㅎ

그 사람들 중에서 첫째 부활의 1차 휴거로 들림받을 수 있는 자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거기에 가담하여서 좌파 우파 세력 정치 싸움과 집회를 하면서 엇나간 성도들도 동일한 운명에 처해질 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경고예언이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이행이 될지?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2) 1차 휴거와 단계적 추수.

저는 현재 6째 인 시점이며 장차 7째 인 이후 1차 휴거에 대하여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2005년에 제3자의 짐승의 표 계시가 있은 후에 요한 계시록과 짐승의 표와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하여 연구 분석하였고,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과 휴거에 대한 여러번의 계시가 있었다고 밝혀드렸습니다.

그러는 중에 현실 세계에서 여러번의 표적(SIGN)이 있었으며, 과거에 영적인 꿈으로 받았던 내용들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영어 성경을 수십번 혹은 수백번 듣고 다니면서 미처 예전에 몰랐던 부분을 깨닫게 되었으며, 여러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의 메시지를 참고하였습니다.



7인의 재앙은 이미 시작된지 20년 가까이 되었으며 예비적 경고적 의미로서 1차 휴거될 성도들도 겪게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8절의 재난의 시작(the beginning of birth pains-NIV)이 그것입니다.

유튜브 보면 킹제임스 우월주의자들이 있던데, the beginning of sorrows-KJV 와 비교해 보면 NIV의 표현이 훨씬 낫습니다.

천년왕국(예수님의 지상통치 왕국)의 출산의 산고(BIRTH PAINS)의 시작이 재난의 시작인 7인의 재앙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성경은 어느 1개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월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버젼의 번역본을 보아야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7째인이 떼어진 후 적그리스도 후보의 세계정치 무대의 출현이 있고 1차 휴거가 있게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9절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DISTRESS)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be handed over(넘겨주다)는 표현은 중요한 사건이 있은 후 또 다른 양상의 세계로 이행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그리스도 후보가 세상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하여서 반기독교적인 정책을 펴개됨으로 인해 교회다니는 목사들과 성도들이 핍박과 고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막는 자인 성령님과 함께 이기는 반열의 성도들이 예수님의 신부로 이미 들림을 받았기 때문에 남겨진 기독교인들은 현저하게 공격의 타겟이 될 것입니다.

1차 휴거 이전에 이스라엘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인을 맞아서 예비될 것입니다. 즉, 대환난 사역자들은 우리와 같은 이방인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진행이 되며 전 3년반은 두 증인과 14만 4천의 콜라보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최근 마지막 때 전하는 분의 영상을 보다 보니...  전 3년반에 전세계적인 대부흥이 있을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던데 그렇게 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국지적인 부흥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여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불리한 정책과 폭압을 실시하는 단계에 진입한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짐승의 표의 내부적 요소인 RFID 칩단계적 실시가 이미 실현되는 시점입니다. 


1차 휴거 이후 적그리스도가 7년 언약을 맺을 예비적 기간(1~5째 나팔)을 몇 년 가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6째 나팔의 기간에 1달 동안 3목자가 제거되는 3차 세계 대전이 있게될 것이고 인류 3분의 1이 죽는 핵전쟁이 될 것입니다.  3차 대전이 있고 난 이후 7년 언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으며 두 증인 선지자의 3년 반 공생애가 있게 됩니다.  전 3년반의 끝에 두 증인 선지자의 죽음과 부활 2차 휴거가 있게 됩니다.


두 증인의 죽음으로 더이상 거치는 것이 없게된 적그리스도는 7년 평화조약을 어기게 되고 전세계를 통치하는 통치자로 서게 됩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는 제 3성전이 세워져서 3년 반 이상 제사와 예배를 드리다가 적그리스도가 신으로 등극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제 3성전은 적그리스도가 7년 평화조약을 맺기 이전에 건축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 사역자들이 후 3년반에 실시되는 것이 짐승의 표라고 하고 있던데, 짐승의 표의 내부적 핵심적 요소인 RFID 칩이 단계적/점진적으로 실시되다가 후 3년반의 시점에는 그것을 받지 않고 항거하는 성도들을 대대적으로 죽일 것입니다.  즉, 7째 나팔 재앙의 초기에 전세계적인 대대적인 순교자들이 있게 되는데 이 성도들이 죽었다가 3차 부활 휴거될 것입니다.

선지자 사역을 하는 모사역자분이 이 때 순교한 성도들이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 까지 영체로 대기중일 것이라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영체로 대기중이다가 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때에 첫째 부활체를 입든 그 이전에 부활체를 입든 상관없이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은 첫째 부활로 들어갑니다.


후 3년반의 초기에 대대적인 순교가 있을 때 이방인과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페트라(보호처)로 인도되는 흰 옷 입은 큰 무리(세계 민족 성도 연합)가 있을 것인데, 이스라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이방인 중 1차 휴거에서 남겨진 대환난 사역자들에 의해 예수님의 지상 재림 때까지 양육과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재림의 때에 보호처에서 대기중이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이방인 중 남겨진 대환난 사역자들은 첫째 부활체(4차 부활)를 입을 것이고, 이들에 의해 양육받고 보호를 받았던 흰 옷 입은 큰 무리(세계 민족 성도 연합)에서 세마포를 빨고 준비된 자들 중 일부첫째 부활체를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육받던 일부의 성도들은 육의 몸을 입고 천년왕국에 들어가 생육하고 번성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처로 들어간 세계 민족 성도 연합 중 일부가 대환난을 통과하면서 신앙이 견고해지고 성숙해져서 의의 겉옷을 넘어 하나님의 인침까지 받게되어 4차 첫째 부활로 참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년왕국 1세대는 모두 구원으로 들어가지만 그들이 낳은 후손들 중에서는 예수님의 지상통치를 육안으로 보고 자랄 것이지만 아담의 원죄(배역의 기운)로 인해 천년왕국의 마지막 때 무저갱에서 나온 사탄 마귀의 속임에 미혹되어 배반하는 전쟁을 일으키려다가 불심판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때에 심판과 멸망으로 들어가지 않은 불신자들이 천년왕국에 들어간다고 분석하는 사역자들이 있던데, 적그리스도 세계정부에서는 짐승의 표로 쓰일 RFID 칩이 없으면 먹고사는 것이 불가능한 세상입니다.  즉, 하나님이 예비하신 보호처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는 살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모든 불신자들과 배도한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들어갑니다.


(3) 대환난 시 보호처.

아직 적그리스도 후보가 세상 정치 무대에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해외 도피처국내 도피처를 마련한다고 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이단 목사들과 집단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임의로 만든 보호처가 대환난 상황에서 적그리스도 세계정부 세력의 공격과 수색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환난 시점에 가동될 도피처(보호처)는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역사 가운데 전세계 여러곳에 만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보호막으로 적그리스도 세계정부 세력이 탐지하고 수색할 수 없는 수준으로 가동된다는 것입니다.

보호처에 들어갈 성도들의 숫자에 대해서는 예전에 분석한 바와 같이 수백만명은 될 것으로 보여지며 맥시멈으로는 1천만명은 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 대환난 사역자들인 14만 4천명과 이방인 중에서 남겨진 대환난 사역자들이 양육하고 보호할 수 있는 수준의 숫자가 되어야 합니다.


@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을 통과해야 한다는 분들.

휴거가 없다는 분들은 예수님의 지상재림 1회로 마무리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특이한 현상은 휴거가 있다는 사역자들 중에서도 모든 교회와 성도들은 대환난(후 3년반)을 통과한다고 가르치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7교회에 대한 메시지를 보면 빌라델비아 교회는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한다고 하고 있고, 두아디라 교회의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큰 환난 가운데 던져질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의 때에 충성된 성도들은 미리 들어올림으로 면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의 집단적 회개와 돌이킴을 위해서 마지막 7년을 예비하시고 후 3년반은 전무후무한 대환난으로 때리실 것입니다.


첫째 화에 해당하는 5째 나팔 재앙의 때에 무저갱이 열리면서 황충들과 아볼루온이 나와서 이 세상 사람들을 괴롭히게 되고 6째 나팔 재앙의 때에 핵전쟁으로 인류 3분의 1이 죽고, 7째 나팔 재앙의 때에 7대접 재앙으로 인류 대부분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인류 대부분(99.9%)이 죽임을 당하는 시점에 이 땅에 남아서 예수님의 지상재림 직전에 모든 교회의 휴거가 있을 것이다? 

세대주의(Dispensationalism)의 모든 해석이 성경적인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 때 추수의 경륜(The Administration of harvest)에 있어서는 다른 해석들보다 탁월한 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심판을 당할 때 그곳을 미리 나온 롯의 이야기, 홍수 심판으로 이 땅을 치기 7일 전에 노아가 방주에 오른 이야기, 적그리스도가 성전에 설 때 산(보호처)으로 피하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 무슨 이유일까요? 

첫째 부활의 추수 시점이 나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크게 첫째 부활의 추수 시점이 4부분으로 나뉠 것이라고 여러번 설명드렸습니다.

먼저 익은 순서대로 혹은 대환난 사역자로서의 사명대로 나뉘게 됩니다.


[ 결 론 ]

예수님께 충성하고 있으면 되지 마지막 때와 관련된 말씀과 세상의 징조를 알아서 뭐하나?  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자들도 자기들이 진리라고 생각하면서 예수님께 충성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기(날씨)는 분별하고 있으면서 시대의 징조(메시야 재림의 징조)는 분별하지 못하고 있느냐고 책망하셨습니다. 


1. 계시의 점진성.

마지막 때가 가까워오면서 저에게 주어졌던 영적인 계시도 점진적으로 더 구체화되고 세밀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현실 세계의 표적(SIGN)이 어떠한 의미였는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번의 영적인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으로 마지막 때를 알리고, 휴거를 준비시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나름의 인생의 계획이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저를 그렇게 쓰겠다고 하시니...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을 이루어야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2. 여러 참선지자들의 메시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기름부어 세운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사역자들을 대적하지 말고 도우라는 영적인 계시가 있었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이단분별한다는 사역자들의 대부분이 참선지자들을 이단으로 때려잡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저와 같은 평신도의 변호의 메시지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교회가 배도의 조류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선지자들의 경고의 메시지를 듣고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 참선지자들의 메시지를 듣다보니 조금 상이한 부분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특히 휴거의 시점에 대하여서는 적그리스도 출현 이전, 적그리스도의 출현 이후 바로, 대환난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는 메시지 등등이 그것입니다.

계시를 주시는 분은 한분이신데  어떻게 선지자들의 계시가 상이하게 나올 수 있을까?  모두 거짓 선지자에 미혹하는 자들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배도와 반역으로 이끄는 거짓 메시지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포괄성을 가지고 분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데이비드 오워의 두 증인 주장에 대하여서는 시간이 지나면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다만, 저의 영분별 꿈에서는 그 사람이 두 증인 중 한 사람으로 분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분별한 것은 예민한 부분이지만 엘리야의 영으로 사역하는 사람이 데이비드 오워, 모세의 영으로 사역하는 사람이 사두 선다 셀바라지 같습니다.

적그리스도 후보가 자신을 홍보하는 시점이 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두 증인 선지자도 그 모습을 예비적으로 드러내야 하며, 최근 사두 선다 셀바라지는 여성 정치인(털시 개버드?)이 미국 대통령으로 설 것 같다는 뉘앙스의 메지를 내놓았습니다.

트럼프가 2020년 대선에서 이겨야 하는데, 흑암세력이 예비한 여성 정치인에 대한 우려의 메시지 입니다.


3. 영적인 관련.

저는 서울에서 수천명이 다니는 정통 장로교를 다니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은 독고다이 사역자입니다. 2008년 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개인 사역을 하였습니다.

제가 뿌린 것을 거둘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현실 세계와 계시적인 메시지로 받은 것들이 마지막 때 신부단장하는 사역자분의 사역과 일정한 관련이 되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의도하고 이행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며,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의도이자 셋팅이라는 것입니다.


저의 영분별 꿈에서 그 사역자분이 흰 옷을 입고 머리카락이 백발인 연세가 많은 형상으로 나왔습니다.

예전 데이비드 오워 박사의 한국 집회시에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뿌리던 신사도 운동을 한다는 여사역자가 첨성대에서 하늘신에게 제사드리는 여자 대장 무녀로 나온 것과는 다르게 나왔다는 것입니다.

선지자로 기름부음 받았다고 하여서 모두 천국 구원이 확정이고 천국에서 상급이 큰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받은 사명을 하나님께 충성함으로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로 사역을 하였던 발람이 나중에 불의의 삯을 마음에 둔 나머지 나중에 점쟁이로 판별되어 심판으로 들어간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저의 이제까지의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정인을 지지하거나 밀어주는 성향의 사람이 아닙니다.

특정 정치인 혹은 특정 목사?  사람을 추종하고 신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때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되어 휴거되는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깨어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일정한 정도의 연합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를 대적하는 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받은 은혜 안에서 받은 계시와 현실 세계의 표적을 통하여 분별된 휴거와 신부단장 사역을 하는 선지자들을 도울 것입니다.


지혜있는 자들은 이 글을 읽고 깨달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