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영분별 영상들을 보다보면 우리 나라에 세력을 키우며 잡초처럼 자라났던 각종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서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그 뿌리가 사이비 이단적인 교리로 세워진 자들의 집합체로서 조금 수정을 하고 인적 구성이 바뀐 것이 전부입니다.
1. 육을 입은 사람은 보혜사 성령 혹은 재림 예수가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 저와 함께 모선교단체를 활동하였던 형제가 이단 제이엠에스에 빠져서 그곳에서 운영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연히 이 형제를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이단 교주 정씨가 성령이며 재림예수라고 하였습니다.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제가 그래서 아~ 그러면 그곳에서 열심히 활동하세요 !! 라고 해 주었습니다.
(1) 재림 예수요? 더러운 귀신의 영의 도구로 쓰임받는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의 때가 가까워오면 거짓 메시야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창궐할 것이라고 예언한 것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것이 실체적 현실인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사람의 육체를 입고서 온다고 하셨나요?
계시록에는 부활체를 입고서 승천하신 것 처럼 거짓 선지자와 적그리스도 군대를 물리치기 위해 영광의 왕의 모습으로 온다고 적고 있습니다.
(2) 약속의 목자?
약속의 목자를 참칭하면서 거짓 교리를 설파하고 있는데 분별없는 자들이 지옥가고 싶어서 많이 속고 있습니다. 가정이 깨지고 인생을 저당잡힌 불쌍한 인천지 신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2. 지금이라도 분별하고 나와야 합니다.
일단 정통 기독교 교단으로부터 이단 사이비 집단이라고 낙인이 찍힌 곳은 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 그러한 곳에 다니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왜? 그러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 자신들이 스스로 교리와 성경 말씀을 비교 분석하여 분별을 하시고 가급적 빨리 나오십시오.
(1) 젊은이들이 왜 이렇게 분별이 없는 것일까.
제가 살고 있는 곳에도 이단 인천지의 위장 교회가 있었는데,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그곳의 임원이라는 사람과 자주 마주쳤던 때가 있었습니다. 선교사들과 전도사들이 젊은이들을 잘 섬기고 있다면서 저에게도 그곳에 오면 좋겠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었습니다.
저는 조금 얘기해 보니까 이단 인천지인지 알겠더군요.
이 사람들이 자신들의 '모략 교리'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정체를 숨겨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이단 인천지를 백일하에 드러낸 이유.
2005년 이후로 한국 정통 기독교에게 가장 문제가 된 집단이 인천지였습니다. 이 자들의 가증한 죄악이 하나님의 보좌에 까지 닿았기 때문에 정해진 시점이 되자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단 인천지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신도분들 중에서 이 글을 읽는 분이 있다면 피디수첩과 유튜브의 여러 이단 영분별 영상을 보시고 스스로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제가 다니고 있는 정통 장로교도 분별을 하고 있습니다.
[ 결 론 ]
구약에는 거짓 선지자들, 신약 초대 교회 이후에도 끊임없이 이단과 사이비 집단들이 있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이단 집단도 있습니다.
즉, 성경 해석을 자의적으로 비유적으로 해대면서 거짓 교리를 양산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노략질하였던 것입니다.마지막 때의 현저한 특징은 정통 교회의 배도, 이단 사이비 집단의 창궐 입니다.영분별이 신앙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