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계시.
적그리스도 동일성 계시 + 그들이 참선지자임을 분별.
ORACLE[2030]
2020. 7. 24. 07:03
마지막 때를 알리는 사람으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써 보겠습니다.
저는 ivf선교단체, 장로교 합동과 통합 교단 중대형 교회, 지금은 장로교 대신 교단의 중대형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 벗어난 교리에 대해서는 모두 교정을 하였습니다.
평범한 성도이며, 특정 목사, 특정 정치인, 특정 정치 세력을 옹호하고 변론할 생각이 없으며! 다만, 마지막 때 신부단장과 휴거를 알리는 선지자들을 도우라는 하나님의 계시가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감안을 하고 있습니다.
1. 공중에 떠 있던 후드 망토 쓴 자.
환상에서 흑암 가운데 저는 땅위에 서 있었고 공중에 떠 있는 존재와 알 수 없는 이런저런 대화를 하였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존재는 후드 망토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상한 것은 이 환상을 받았을 때 저는 나이가 어렸고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 세계에서는 길을 걷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 체험에 대하여 인생을 살면서 항상 의문이 있었습니다.
2. 짐승의 표(666)에 대한 계시.
2005년에 서울서남부 지역의 교회를 다니던 중 제3자가 저에 대한 동시간대 영적인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동시간대 영적인 꿈이란 저와 모자매분과의 교회에서의 대화가 동시간대 주일학교 교사를 마치고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제3자에게 영적인 해석으로 나타난 것을 의미합니다. 그 이후 제3자가 또 영적인 꿈을 꾸었는데 짐승의 표에 대한 계시가 있었습니다. 저의 이마에 666 짐승의 표가 새겨졌다고 합니다.
(1) 음녀와 적그리스도.
계시록에는 음녀와 적그리스도가 나오는데 제 3자의 영적인 계시에서 저와 관련되었던 자매분은 음녀로 저는 666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은 자로 나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여 주신 일종의 충격요법 계시였습니다.
(2) 요한계시록 연구.
그 이후 저는 2006년 ~ 2008년 까지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면서 구원론을 교정,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2008년 하반기 부터 개인 사역을 하였습니다.
(3) 잇사갈의 전령.
동대문구 모처(외대 인근) 야외 공원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농구를 하고 쉬던 중, "잇사갈의 전령"이라는 단어가 여러번 영적으로 각인되었습니다. 잇사갈 지파의 일부는 구약 예언에 의하면 시세를 분별하여 형제들을 준비시키는 리더의 사명입니다.
역대상 12장 32절: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
3. 마지막 때 알리는 참선지자들.
유튜브의 여러 사역자들과 영분별한다는 네이버 카페 등에서 마지막 때를 알리는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을 거짓 선지자로 비판 공격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마지막 때를 알리고 있는 목사들도 그러고 있었습니다.
(1) 데이비드 오워 박사.
거짓 선지자다! 거짓 예언을 하는 속이는 자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저의 영분별 꿈에서는 이 사람이 두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대하여서는 예전에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이분이 두 증인(모세와 엘리야)의 중첩적인 사역을 1명으로서 하고 있다는 것은 저도 이해하기가 힘들며, 반드시 두 증인은 2사람으로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2) 나현숙 목사.
나목사님의 천국 지옥 간증집을 요약하여 올린 후 몇 달 만에 서울 동대문구 모처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당시 휴거는 대환난 이전, 휴거 이전에 적그리스도 출현에 대한 짧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며칠 후 나목사님의 영의 형상과 천국의 9부 능선에서 저와 나목사님의 사역의 선/후 관련성에 대한 영분별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 계시가 수원 지방법원 인근 체육관, 양재동 더 케이 호텔, 가양역 kbs 아레나 홀을 제가 부동산 개발업 회사를 다닐 때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나목사님의 마지막 때 신부단장 대집회가 그곳에서 열리는 현실 세계 "표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계시적 영분별에서는 나목사님이 머리가 흰 백발의 사람으로 나왔는데, 하나님이 일으킨 선지자가 맞았습니다.
4. 적그리스도 동일성 계시+ A목사.
저의 영적인 꿈에서 적그리스도 채널의 아폴리온이 저와 동일성을 가지고 나타났는데... 참으로 이상한 내용입니다.
마지막 때를 알리는 제가 적그리스도 후보의 이름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의 멸망의 아들됨의 충격요법 계시라고 생각합니다.
(1) A 목사에 대한 계시.
20여년 전 저의 군대 작전 교육병 사수였던 이** 형제님이 저와 동역할 자임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이** 형제는 현재 목사가 되었으며, 중랑구 모처에서 초임 전도사를 지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투명한 형상의 사역자로 그 이후 4번에 걸쳐서 투명한 형상의 목회자가 바로 A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계시는 점진성을 갖습니다.
A는 서울 모사립대 공대와 광진구의 장신대 대학원을 나온 사람 입니다.
이분이 구원론을 교정하고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의 이해를 가지고 있을 것인가? 솔직히 저는 대다수 목회자들에게 회의적이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계시해 주었기 때문에 현실 세계 실현 여부를 지켜 보아야 할 것입니다.
[ 결 론 ]
저는 환난전 휴거에 의의 겉옷 + 하나님의 인을 맞은 이방인 성도들이 먼저 들림을 받는다고 지속적으로 제시해 드렸습니다. 또한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을 영분별하고 그분들의 메시지를 요약하여 알려드렸습니다.
참선지자라고 하여 그 예언이 100발 100중인 것은 아니고, 그분들의 예언에서도 빗나간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도 우리와 같은 육의 성정을 지닌 사람들이기 때문에 실수가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 다니엘서 수백번 한글 성경과 영어 성경을 듣고 다녔고, 여러 마지막 때 관련 설교와 책을 읽으면서 첫째부활(휴거)은 1회가 아니라 여러번의 순서를 거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7인 이후 1차 휴거, 6째 나팔 이후에 두 증인의 부활 2차 휴거, 7째 나팔 초기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죽임당한 성도들의 3차 부활 휴거, 예수님의 지상재림 시에 페트라(예비처, 보호처)에서 보호와 양육을 받던 이스라엘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흰 옷 입은 이방인 성도들 중 일부의 4차 부활 휴거 입니다.
저의 분석이 맞을지? 아니면 유튜브에서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을 통과한다고 가르치면서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을 대적하는 목사들의 가르침이 맞을지? 현실 세계에서 검증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번에 걸쳐서 말씀을 촘촘하고 빠짐없이 제시해 드렸습니다. 못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까지 저의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저도 인생 살면서 사람들과 갈등을 겪고, 죄짓고 실수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인생의 실패를 크게 맛보기도 하였습니다. 운동하는 것(농구, 걷기, 자전거) 좋아하고 재미있는 썰을 즐기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시킨 일은 하였고 앞으로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보혈의 공로를 입은 자로서 하나님이 시키면 하는 종자입니다.
영분별하면서 제가 깨달은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는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들과 그들을 따르는 자들이 많이 있지만, 정통 기독교계 안에서도 참선지자들을 대적하고 죽이려는 "현대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