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부활(1차 수확).

1차 휴거의 다각적 측면.

ORACLE[2030] 2020. 10. 1. 05:26

거짓 선지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현저한 오류를 수정하지 못하고 말씀을 전하게 되면 자기자신도 모르게 "거짓 선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1. 사람의 미혹: 거짓 메시야들의 창궐.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이단 교주들(재림 예수들)이 있었거나 현재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짓 교리에 현혹되어 이단 사이비 집단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신도들도 어마어마 합니다.

 

(1) 개신교 자체가 사기 집단이라는 불신자들과 타종교인들.

저의 지인분들 중에서도 불신자들과 타종교인들이 여럿 있는데, 안타깝지만 이 사람들이 현 시점 이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이미 개신교는 세상 사람들의 미움을 받은지 오래이기 때문이며, 그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신교에서 이탈하는 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 실체적 진실입니다.

 

(2) 이단 집단은 더 성행.

신천*,  구원*,  제칠일안*교,  여호*의 증인, 정명*교,  통일*,  안상* 장길* 하나*의 교회와 같은 이단 사이비 집단은 더 세력이 커졌으면 커졌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자들 중에서도 이러한 이단 집단에 빠진 분들이 있을 텐데...

저의 말씀 해석을 읽고도 돌이키지 못한다면 거의 답이 없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저의 말씀 해석이 정통 교회 목회자들의 말씀 해석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말씀 해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오류를 수정하고 교정을 수없이 거쳤기 때문입니다.

 

 

2. 거짓 선생들과 거짓 선지자들의 창궐.

거짓 선지자들은 위에서 언급한 이단 사이비 집단에 속하여 말씀 해석을 자의적으로 해대면서 특정인을 교주화 시키거나 특정인의 거짓 계시를 교리화하여 나아가는 자들 뿐만 아니라,  소위 정통교단의 신학대학원을 나온 정통 교회 목사들 중에서도 수없이 출현하였습니다.

 

(1) 번영 신학과 성공주의 메시지.

오순절 순복음 계열에서 나타난 "축복 복음""믿음의 말 운동"과  릭워렌 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삶,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 잘되는나,  60~90년대에 한국에 유행했던 소위 부흥사들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 복음과 같은 류의 번영신학성공주의 메시지가 한국 교회를 비롯하여 전세계 개신교계를 강타하였습니다. 제가 다녔던 서울서남부 지역의 교회에서는 릭워렌과 조엘 오스틴의 번영 신학적 메시지를 청년부 성경공부 교제로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나중에 이러한 "거짓 복음"에 대하여 분별하게 되었습니다.

 

@ 재정 축복과 물질 축복.

교회 담임목사들이 교회 건축을 하고 싶으면 유명 부흥사들을 불러다가 헌금을 많이 해야(씨를 많이 심어야) 많이 거둔다! 는 성경에서 나오는 씨앗 뿌림과 수확의 법칙을 얘기하면서 가라지들을 많이 뿌렸었습니다.

교회 성장학과 비즈니스를 결합하여 희석된 복음을 가르치면서 교인들이 재정 축복과 물질 축복에 올인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하나님께 충성한 하나님의 사람들(아브라함, 이삭, 야곱, 욥, 솔로몬)에게 주어졌던 번영과 물질 축복이 분명히 존재하며, 여러 말씀에서도 그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번영신학에 대한 반작용으로 또 한쪽으로 치우쳐서 영적인 축복만이 있을 뿐!  재정 축복(물질 축복)은 성경에 나와있지 않다고 가르치는 유튜브 목회자들이 있던데....  극단으로 치우쳐서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번영 신학과 성공주의 메시지와 축복 복음의 현저한 문제점은 우리 성도들의 신앙을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살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에만 온통 집중시킨다는 것이고, 이러한 거짓 복음에 물들게 되면 가르치는 목사들도 나중에 현저하게 타락해 버리고 그것을 진리로 여기면서 신앙 생활을 하였던 성도들도 대부분 세상의 가치관(세상의 조류)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된 말씀 해석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재정 축복 말씀에 해당하는 구절만 추구하고 묵상하다가 더 중요한 회개와 충성, 심판의 메시지에는 눈을 돌려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번영신학에 물든 자들은 마지막 때를 깨닫지도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되지도 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2) 거짓 선생들의 교묘함.

교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부흥사 노릇을 하였던 목사들 중에서 이러한 거짓 복음을 가르침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으로 들어간 자들이 상당한 것이 실체적 진실일 것입니다.  번영 복음과 성공주의 메시지와 재정 축복 복음은 마치 전영병 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미국이나 한국이나 동일하게 가장 많은 성도들을 집합시키는 마지막 때 정신 마약과 같은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cts와 cbs와 같은 기독교 티비에서 수없이 나오고 있는 거짓 선생들과 거짓 복음을 성도들이 아멘 아멘! 하면서 받아먹고 있는 것이 실체적 진실입니다.

 

@ 성경적인 재정 축복과 물질 축복.

모세가 십계명 돌판을 받아오는 중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황금송아지 신(풍요의 신)인 애굽신을 만들어 경배하였습니다. 인간 세상은 반복되며 예전에 있었던 사건들이 다시 반복되는 것입니다.

 

말씀에서는 온전히 하나님께 충성하고 회개하는 자들이 나중에 받게되는 삶의 열매로서 “재정 축복”이 주어지는데, 어떻게 된 것이 처음부터 재정 축복과 물질 축복이 거대한 주류 복음이 되었습니다. 믿음이 없어서 물질을 교회에 심지 않아서 재정 축복을 받지 못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거짓 복음에 물든 자들의 대부분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심판으로 드러나고 있는 계시록의 심판의 메시지와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하여 거부하면서 세상의 복만을 추구하는 어긋난 신앙관을 키웠다는 것입니다.

 

특히 마지막 때 전세계적인 대부흥과 대추수를 가르치고 예언을 하였던 신사도 진영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세상 7대 영역을 예수님의 지상재림 이전까지 모두 정복할 수 있다는 새로운 교리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전세계 20억 이상의 불신자들이 교회로 돌아온다고 호언장담을 하였으나, 정반대 양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신사도 진영의 사역자들의 대부분이 카톨릭과 연합! 이라는 세계 단일종교 운동에 일조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알고있는 유명하다는 외국의 성령 사역자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저도 한 때는 이러한 신사도 진영의 사역자들의 예언들이 참인 것으로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 일정 시점 이후로는 마지막 때 나타난 “수많은 거짓 선생들의 부류”로 분별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병고치고, 예언하고, 귀신 축사하면서 그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목사들과 성도들이 분별없이 따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3.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과 지진이 있으리니(there shall be famines, and pestilences, and earthquakes, in divers places).

 

일루미나티 세력이 코로나 전세계 팬데믹을 의도하였든 아니든 상관없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흑암 세력이 의도한 것들이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마태복음 24장 8절의 “재난의 시작”에 임하였다는 중요한 싸인이 될 것입니다.

 

(1) 재난의 시작과 환난 사이에 1차 휴거.

제가 여러번 7인의 재앙은 재난의 시작(the beginning of sorrows, the beginning of birth pains)에 해당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유튜브에서 마지막 때 전하는 상당수의 목사들이 현재 1째 인도 떼어지지 않았다고 가르치고 있던데, 자신들의 영분별이 영적 실체 진실을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미 1째 인 ~  4째 인을 담당하는 4말탄 천사장들의 사역이 시작된지 오래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집트 카이로 소요 사태에서는 세상 뉴스 화면에 청황색 말탄 자 영상이 찍혀서 유튜브에 떠 있는 상태입니다.

 

7째 인이 떼어짐과 동시에 1째 나팔이 곧바로 준비되는데, 그 간극에 1차 휴거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4. 1차 휴거의 다각적 측면.

예수님 부활 승천 이후 보혜사 성령이 주어졌던 마가의 다락방 사건이 성령의 이른 비이며, 교회 시대가 끝나는 것이 데살로니가 후서 막는 자(성령님)가 옮겨지는 1차 휴거입니다.

성령의 늦은 비 사역(신약 교회 시대)이 종료되면서 막는 자가 옮겨질 때! 이 땅에서 구원의 옷과 공의의 겉옷을 입고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아 예수님의 신부로 예비된 성도들은 들림을 받을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마지막 때 가르치고 있는 여러 목사들과 사역자들이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을 통과하고 대환난 때에도 성령님의 사역은 이어지지 옮겨지시지 않는다! 고 가르치고 있던데...

 

성령님의 늦은 비 사역이 마쳐지고 다니엘의 70이레 중에서 마지막 1이레(7년)를 위해서 구약의 짐승의 피를 드리는 제사 율법이 이스라엘에서 시행된다는 것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은혜의 성령 시대가 종료되고 다시 구약의 율법 시대로 이행이 되기 때문에 두 증인 선지자가 마지막 7년의 전 3년반의 공생애를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성령님의 사역이 완전히 폐해졌습니까? 선지자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역사하고 계셨으며, 1차 휴거 이후에도 이스라엘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두 증인 선지자를 통하여 복음은 전해질 것입니다.

 

(1) 1차 추수.

7째 인 이후 1차 휴거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구약 장자들의 총회에 참여하였던 믿음의 선진들(충성된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순교자들신약 시대에 하나님께 전적으로 충성한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입니다.

또한 이 땅에서 육을 입고 살면서 세상에 물들지 않고, 거짓 복음을 분별한 성도들이 그 옳은 행실로 말미암아 의의 겉옷하나님의 인으로 최종 단장된 상태에서 휴거될 것입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얘기드리지만... 유튜브에서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을 통과한다고 하면서 거짓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목사들과 사역자들이 있던데, 나중에 현실 세계에서 그 사람들이 1차 휴거에서 탈락하여 남은 성도들의 영혼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책임지지도 못할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다! 고 생각하였지만 적그리스도 후보가 육을 입고 대기중이며 마지막 때에 대하여 더 깨닫게 되면서 1차 휴거에 탈락한 성도들 중 대부분이 먹고 살기 위해서 짐승의 표(666)를 자발적으로 받을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자발적으로” 받게 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하는 자들은 2% 미만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며, 일제 시대 때 신사 참배하지 않은 목사들과 성도들의 비율과 거의 동일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 휴거의 마지막 나팔이 7째 나팔 재앙인가?

휴거의 마지막 나팔이 7째 나팔 재앙의 그 나팔이라고 가르치는 목사들이 상당한 것을 보았습니다. 나팔이라고 하여서 동일하게 보고 있는데, 저는 그 나팔이 그 나팔이 아니라고 여러번 얘기해 드렸습니다.

 

막는 자인 성령님의 은혜의 시대를 종료하는 나팔이 신부들을 들어올리는 것이라면, 7번째 나팔 재앙의 나팔은 후 3년반을 여는 나팔이라는 것입니다.

 

도무지 오류를 수정하지 못하는 목사들이 상당하던데... 자신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 성도들에게 그러한 거짓 말씀 해석을 먹이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일 것입니다.

어떤 여선교사라는 분은 거짓 계시를 가져와서 말씀의 선을 현저하게 넘고 있던데, 이세벨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3) 1차 휴거자들의 조건.

이기는 자들이 1차 휴거자들 인데 계시록과 말씀의 전반적인 조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먼저 이 세상의 가치관을 거스르고 분별한 자들, 세상의 법을 거스름으로 환난과 궁핍과 고난을 당한 자들, 예수님께 충성하기 때문에 참고 인내한 자들, 받은 은사와 달란트를 선용한 착하고 충성된 자들, 인격에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은 자들, 이웃에게 친절하고 삶의 선한 열매를 맺은 자들, 고린도 전서 6장 9~10절(음행, 우상숭배, 간음, 탐색, 남색, 도적, 탐욕, 술 취함, 모욕, 속여 빼앗음)에 해당하지 않는 자들, 이스라엘의 12지파를 다스리는 자들, 발람과 이세벨의 미혹과 교훈을 물리친 자들, 교회안의 자칭 사도들과 자칭 유대인들을 분별한 자들, 영적으로 이사야서 61장 10절의 구원의 옷과 공의의 겉옷(의의 겉옷인 혼인 예복)을 입고 이마에 구원의 인을 넘어 하나님의 인을 맞아 하나님의 소유로 최종 확정된 자들입니다.

 

적어놓고 보니 1차 휴거 성도들의 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좁습니다.

유튜브에서 마지막 때를 가르치는 목사들 중에서 예수님께 붙어만 있으면 모두 휴거된다고 가르치는 분들이 있던데, 그 사역자들과 저의 분석 중에서 무엇이 맞을지? 나중에 현실 세계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신부 조건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부족할 정도의 수준이며,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도 대부분 충족하지 못하는 수준인 것이 영적 실체적 진실입니다.

 

[ 결 론 ]

도구는 주인이 쓰기에 합당해야 하며, 주인이 시킨 일을 잘해내는 자가 “착하고 충성된 종”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마지막 때를 전하는 “잇사갈의 전령”이라는 도구의 사명을 주시고 각종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으로 알게하셨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저의 꿈을 이루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였으나, 그러한 세상 영광의 길은 막으시고 마지막 때를 전하는 도구로 택정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항변할 수 있겠습니까?

마지막 때 거대 바벨론 통치구조의 가치관과 세상의 조류를 거스르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며, 먹고 사는 문제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2008년 이후로 다른 사람들은 생각할 수도 없는 오프라인 마지막 때를 전하는 사역을 독고다이로 수행하였고, 초등학교 4학년 만 되어도 깨달을 수 있도록 “거짓 구원론(구원파적인 구원론)”을 교정해 드렸으며, 마지막 때 신부단장하는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의 메시지를 요약하여 올려드렸습니다.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종자이며, 말씀 해석에 있어서도 많은 연구와 현저한 오류들을 수정하고 교정하여 왔습니다.

 

거의 모든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리들을 분석하고 분별하였으며, 정통교단의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가르쳤던 거짓 말씀 해석을 교정하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쓸데없이 거짓 구원론에 기반한 신학 서적이나 신앙 서적을 읽을 바에는 성경말씀을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말씀 구절들을 모아서 해석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관 형성에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신) 유튜브의 수많은 선생들과 비교해 보십시오.

저는 예수님 지상재림 시 까지 총 4차례 정도의 첫째부활 추수 시점을 구분하여 분석해 드렸습니다. 계시록과 다니엘서와 여러 구약과 신약의 마지막 때와 관련한 말씀을 연구 분석한 거의 최종 분석이 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마지막 때를 알리는 여러 목사들과 사역자들이 있는데, 과연 그들의 말씀 해석이 맞을지? 저의 분석과 말씀 해석이 맞을지? 현실 세계에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첫째부활의 4시점 추수를 모두 합한다고 하더라도 육을 입고 살고있는 성도들 중에서 몇 프로 이내만 해당한다고 분석하였으며, 1차 휴거에 탈락한 대부분의 성도들은 재앙가운데 죽어나가거나 짐승의 표의 압제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남은 자들로서 후 3년 반 시작 시점에 짐승의 표를 이긴 순교자들이 있을 것이고, 페트라(보호처)에 들어가 육을 입고 예수님의 지상재림을 보는 성도들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