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kings of the earth will bring their splendor into it.

ORACLE[2030] 2021. 6. 13. 12:09

요한계시록 21장 9~27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Come, I will show you the bride, the wife of the Lamb")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the Holy City, Jerusalem)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갈대 자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가운데로 다니고 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1. 땅의 왕들(the kings of the earth).

저는 회사 출퇴근을 하면서 성경 말씀을 영어 mp3파일로 많이 듣고 있는데, 예전에는 마태복음 24~25장, 데살로니가 전후서, 요한계시록, 다니엘서 위주로 많이 들었었고 몇년 전부터는 고린도 전후서, 사사기, 출애굽기 모세의 사역과 열왕기 상 엘리야의 사역 위주로 듣고 있습니다. 

 

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the kings of the earth do bring their glory and honour into it). 와 같이 영원한 천국인 새하늘과 새땅에서도 땅의 왕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 신부단장하시는 사역자분의 계시에 의하면 영원한 천국이 실현될 때 14만 4천명의 왕권부활한 성도들의 14만 4천개의 나라가 세워질 것이라는 내용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1) 왕권 부활자들(14만 4천). 

왕권부활하는 성도들은 역대 구약과 신약의 성도들 중에서 특별히 구별된 소유로서 기념책(어린양의 생명책: 말라기 3장 16절)에 녹명된 자들 중에서도 최상위 반열(RANK,GRADE)과 상급(REWARD)에 드는 자들일 것입니다.

물론 그 위 등급으로는 예수님의 12제자들과 24장로가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24장로에 대해서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들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으나 구약의 대표적인 믿음의 선진들 12명(모세,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등등)과 신약의 12제자들이 24장로의 구성원이라는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의 계시가 있기도 하였습니다.

신부단장 사역을 하는 사역자분은 7층천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 초림 때의 12제자 보좌와 재림 때의 12제자 보좌가 있다는 계시를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계시록 7장의 이스라엘 족속 12지파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계시록 14장 새 노래를 부르는 14만 4천을 구별하였고, 특히 새 노래를 부르는 14장의 14만 4천을 왕권부활자들로 분석을 하였습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에서 자기들이 14만 4천이라고 하면서 임의로 12지파를 만들어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데, 속이는 자들은 당연히 지옥 지하 3층으로 속은 자들도 그 미혹을 걷어내지 못한다면 도매급으로 멸망과 심판을 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정통 교단에서도 신약의 이방인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하였다는 영적 이스라엘 개념을 세우면서 7장의 12지파 14만 4천을 우리와 같은 이방인들의 구원받은 자들의 상징적인 수로 대체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분석해야할 근거가 미약하며, 문자 그대로 14만 4천명의 이스라엘 민족 대환난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인침을 받아 하나님의 소유로 최종확정되면! 우리와 같은 이방인들에게 주어졌던 성령의 늦은 비 사역이 1차 휴거(1차 추수)로 마쳐진다고 분석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1차 추수가 일어나면 구약의 1이레가 예비되며, 남은 이방인 성도들과 이스라엘 백성은 두 증인 선지자와 이스라엘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에 의해 인도될 것입니다.

 

(2) 영광의 다름.

고린도전서 15장 38~41절: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의 영광이 다르고 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There is one glory of the sun, and another glory of the moon, and another glory of the stars: for one star differeth from another star in glory-KJV,  The sun has one kind of splendor, the moon another and the stars another; and star differs from star in splendor- NIV).

 

다니엘 12장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사도 바울은 믿음의 경주와 최종 푯대, 그리고 노를 저어 올라갈 것(세상의 바벨론 통치 조류를 거스를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육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자신에게 주어질 영광과 상급을 모두 보았기 때문에 선한 믿음의 싸움을 성도들에게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것이 고린도전서 15장에 해와 달과 별의 영광으로, 다니엘서에서도 별의 영광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의 영광이 천국 왕권부활자들의 영광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The glory and honor of the nations will be brought into it). 

 

2. 두 증인: TWO WITNESSES. 

두 증인을 다시 소환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우리와 같은 이방인 교회 성도들 중에서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이 성령의 늦은 비 역사가 마쳐지는 1차 휴거로 들어가게 되면 두 증인이 3년반의 공생애를 위해 드러날 것입니다. 

 

현 시점상 두 증인이 육을 입고 대기중인 것은 실체적 진실인데, 두 증인을 자처하는 분들이 유튜브에 나타났고...  저의 영분별 계시적 꿈에도 어느 정도 분별이 되었으나, 아직 그 실체적 진실을 완전히 확정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두 증인은 출애굽 모세와 열왕기 상/하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사역자들로서 재림 시점 12 제자 보좌가 실체 진실이라면, 그 재림 시점 12 제자 중에서 2명으로 택정된 자들일 것입니다.  두 증인이 이스라엘 민족에서 두 사람 모두 나오게 될지 아니면 이스라엘에서 1인, 우리와 같은 이방인 중에서 1인이 나올지는 그 때가 되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데이비드 오워가 한국 정통교단 이대위로부터 이단이라는 판정을 받았고, 유튜브에서도 적지않은 사람들이 오워를 공격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분이 자신의 두 증인 됨을 밝힌지 상당 기간이 되었는데, 저의 관점으로 보자면 하나님이 세운 선지자인 것은 맞으나! 자신이 모세와 엘리야 모두를 아우르는 두 증인(그러니까 한 사람이 두 증인의 사역을 모두 감당)인 임을 계시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대마다 두 증인과 유사한 사명을 가진 사역자들을 세우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 사람이 두 사람의 사역을 감당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지?  의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의 네이버 카페에서도 한 분이 데이비드 오워를 두 증인으로 여기면서 저를 비판 공격하는 글을 쓰셨던데, 회개와 거룩함 카페를 운영하는 박씨 성을 쓰는 분의 지나친 배타성과 영적 교만병 증세를 일으키는 언행을 통화를 하면서 확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사역의 열매가 회개와 거룩함인 것은 좋으나, 그 사역에 동참한 자들의 영적 교만병 증세는 왜 나타나고 있는 것인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고 저의 예전 영분별(데비이드 오워의 두증인 됨)이 틀렸을 수도 있기 때문에 데이비드 오워의 사역 뿐만 아니라 사두 선다 셀바라지, 케빈 제다이의 사역에 대하여서도 시간을 더 두고 그 열매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데이비드 오워의 사역이 이단으로 정죄를 받으면서 자신의 사역도 공격과 정죄를 받았기 때문에 억울하고 화가나는 부분이 있겠지만, 특정 사역자를 지나치게 신뢰하게 되면서 다른 신부단장하는 사역자들을 모두 배척하고 거짓 선생으로 모는 "영적 교만병의 중증" 단계에 이른 것을 확인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특정 목사, 특정 정치인, 특정 정치 세력, 특정 사역자를 지나치게 신뢰하지 말 것을 부탁드렸는데 사람은 죄와 실수가 있는 제한적인 존재일 뿐이고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최종적인 푯대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주 구원자 한 분 뿐이시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리스 스클라의 파노라마적인 환상에서도 나왔듯이 역대 불의 종, 능력의 종으로 택정받아 사역을 하였던 사역자들이 마지막 때 엘리야를 자청하면서 영적 교만병에 들어서 귀신의 영이 준 거짓 계시를 내놓았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들어간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 사역자가 참으로 두 증인이라고 할지라도 그렇게 택정받은 하나님의 도구(GOD'S INSTRUMENTS)일 뿐임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고, 사람을 우상숭배하거나 지나친 신뢰로 말미암아 영적 간음죄에 빠져들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도구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서는 안되며,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끝까지 겸손하게 사역을 마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해방이후 유명 대형교회 목사들과 신학자들 중에서도 바깥 어두운 곳이나 지옥에서 형벌을 당하고 있는 자들이 부지기수라고 하며, 현재 그 심판의 길을 자처하는 자들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 결 론 ]

저의 마지막 때에 대한 사역도 단지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의도했던 인생의 계획에서 벗어나 마지막 때를 알리는 "전령(MESSENGER)"의 사명을 주시고 현실 세계 표적으로 역사하셨기 때문에 종은 주인이 시킨 일들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1. 오류와 실수를 교정하는 것이 중요.

저는 20살 때 IVF 선교단체를 하면서 IVP출판사에서 나온 존 스토트 목사님의 여러 신앙 서적과 해외 유명 사역자들의 책들을 많이 보면서 신앙의 기초를 세웠습니다.

 

말씀 해석에 있어서 오류를 수정하는 겸손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말씀을 끊임없이 읽고 분석하면서 더 바르고 참된 해석으로 나아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 거짓 계시의 문제.

유튜브에 나오는 상당수의 사역자들이 이단 사이비 집단(신천*, 안식교, 구원파 등)의 거짓 선생들이고, 정통 교회 사역자들 중에서도 말씀 해석에 있어서 현저한 오류를 범하고 거짓 계시를 내놓는 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즉, 말씀을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참된 계시가 있는 반면에 자신의 뇌피셜 망상과 귀신이 준 계시를 하나님이 준 것으로 여기면서 말씀이 정해놓은 선을 넘어 폭주하는 자들이 말씀 가르치는 선생으로 등극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거짓 말씀 해석과 거짓 계시의 명백한 폐해는 자기 자신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진리로 여기고 따라가는 수많은 성도들의 영혼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방관하고 있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 영분별의 어려움.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리집을 연구하는 데도 상당한 전문성이 요구되며, 거짓 계시를 분별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구약 여러 선지자들의 계시와 신약 12 사도와 사도 바울이 받았던 신령한 계시도 인간 이성을 뛰어넘는 것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환상과 꿈과 계시가 문제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정통 장로교에서는 예언, 환상, 계시, 방언과 통변을 터부시하는 형태로 많이 진행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저를 놓고 보자면 오래 전에 후드 망토 쓴 자(적그리스도)를 본 것, 휴거에 대한 다각적 상황에 대한 계시, 사람의 영의 형상에 대한 계시, 미리 보여지는 것들과 예전의 사건들이 영적으로 해석되는 계시, 신부단장 하는 사역자분을 동대문구 모처에서 우연히 마주 친 후 천국의 9부 능선에서의 사역의 선/후 관련성에 대한 계시가 그 이후 수원 지방법원 인근, 양재동 더 케이 호텔, 가양역 KBS 아레나홀 에서 실현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3. 성령의 감화 감동: 저의 정체성에 대한 것.

저는 20살에 성령 세례를 받았으며 군입대 시절에 시끄러운 내부반에서도 성경 말씀을 읽었던 종자입니다. 스마트 폰이 나오기 전인 2000년대 초반부터 MP3 플레이어로 성경 말씀을 들으면서 다녔습니다. 물론 드라마 OST나 세상 음악도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은혜받아서 길거리에서도 우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마지막 때 교회의 휴거와 적그리스도에 대한 계시가 있었기 때문에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저의 인생의 최대 암흑기에 하나님께서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을 주셨기 때문에, 오직 생존의 문제와 앞이 캄캄하게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나온 것들이 되겠습니다. 

 

@ 두 번째 짐승인지 여부.

저의 오른 손등에 마름모 형태, 예전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모자매분의 저에 대한 666 계시적 꿈, 후드 망토 쓴 자와 이해할 수 없는 얘기를 나눈 것, 적그리스도 조각상이 저를 비춘 계시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며...  심지어 동일성 계시도 있었기 때문에 저 자신으로서는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위험을 알리는 것이 오히려 그 자를 홍보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때 저의 군대 선임이었던 이목사와 함께 할 것을 5번이 넘게 받은 것, 마지막 때 교회의 휴거에 동참한 것, 신부단장 사역을 하는 분과 영적인 관련성으로 보아 저는 거짓 선지자는 아닐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잇사갈의 전령: 시세를 분별하여 성도들이 마땅히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의 사명을 이루면 될 것이고, 이 글을 읽는 많은 목회자분들과 성도들이 반드시 첫째부활의 영광!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영광으로 나오길 소망합니다.

 

특히 주님에 대한 열망과 사랑이 크신 분들은 첫째부활에서도 왕권 부활의 영광, 재림 시점 12 제자인 최고의 영광의 반열을 사모하고 믿음의 경주를 완수하셨으면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땅에서 잘되고 번영하고 형통하고 성공하는 것에 온 열심을 다하고 있다면, 성도들 이기는 자들은 영원한 천국에서의 상급과 반열에 심혈을 기울이고 노려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