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계시.

표적: 엔터6 의 레고 2 캐릭터 + 인적 연결.

ORACLE[2030] 2021. 7. 14. 07:06

제가 살고있는 서울 광진구의 강변역에는 강변 테크노마트라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그 건물 1층에 엔터6(NTER6) 라는 패션몰이 있는데, 제가 컴퓨터와 그 주변 기기를 구입하러 테크노마트를 방문하면 1층을 통과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 표적: 엔터6 + TWO LEGO CHARACTERS.

엔터6 쇼핑몰을 운영하는 회사가 강변 테크노마트와 붙어있는 바로 옆 프라임 센터 빌딩의 고층에 있는데, 제가 몇 달 전에 엔터6 쇼핑몰 법무 담당 면접을 보기도 하였던 곳입니다.  몇주 전에 한강 공원에서 운동을 하고서 집에와서 음료수?를 마시던 중 컴퓨터 키보드에 쏟는 바람에 고장이 나서 강변 테크노마트를 다시 방문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1) 레고 2 캐릭터.

1층 엔터식스 몰의 화장실을 방문하였다가 레고 2 캐릭터를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고, 제가 집어서 손을 씻고 말리는 온풍기? 의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2) 영적 의미.

장차 등장할 짐승의 이름이 육백육십육(666)인데,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출현이 머지 않았다는 현실 세계 표적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2. 표적: 과거 모회사들과 인적 연결.

현실 세계의 인적 연결에 대한 것입니다. 

 

(1) 부동산 개발 회사.

예전 경기도 북부 지역에 아파트 1000세대 이상 개발을 할 때, 모부동산 신탁사가 개발 사업지 관련하여 신탁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법무 담당으로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모신탁사를 방문하는 일이 몇 번 있었는데, 그 신탁사 임원이라는 분이 제가 다니던 부동산 개발 회사의 대표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부동산 개발 회사는 도급순위 20여위의 모건설사의 자회사인데, 하는 짓이 탐욕(돈 욕심)의 노예가 되어서 항상 사기와 불법을 일삼는 곳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훌륭한 곳?이 되겠습니다.  ㅎㅎ

소위 요즘 기독교계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개신교 목사와 장로와 집사이면서 입에는 하나님을 달고 살고 기도와 예배와 해외 선교에 열을 올리는데, 돈을 뒤로 빼돌리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교단 총회 헌법이건 뭐건 헌신짝 처럼 버려버리는 조류와 비슷한 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트 이 회사의 법무를 담당하다 보니까  제가 입사하기 이전의 여러 소송들과 부동산 개발을 하면서 이루어지는 여러 소송이 있었는데, 대부분 계약관계에 있는 회사들과 신뢰를 깨버리고 사기를 치고 불법을 행하는 방식으로 부를 축적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일반인들은 법원 재판(민사건 형사건)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 회사는 오히려 법원 재판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영업 전략을 쓰면서 돈을 쓸어담고 있었습니다.  21세기 들어와서는 뭐든지 재판으로 가는 것이 일정한 시대적 흐름이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2) 인적 연결.

위에서 언급한 부동산 개발회사에 있을 때에 자기압 수표로 *십억원을 만들어서 모신탁사의 임원에게 제가 건넨적이 있었습니다.  전무에서 부사장이 되었던데....

최근 지금 있는 회사에서 협력하는 어떤 분과 얘기를 나누다가 모신탁사의 임원이었던 분이 자기 고향 후배인데, 바로 옆 옆 집에 살았었다고 하였고 부동산 개발 관련하여서도 관련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라도 *평 사람인데, 그 일가와 모두 친하다고 합니다. 

모신탁사의 임원의 친형이 광주일고 출신인데, 광주 일고는 "광주 제일고"의 약칭으로 고교 평준화가 되기 이전에 중학교에서 전교 1~3등 정도만 들어갔다는 곳입니다.  삼성 계열사의 임원을 하다가 인천 어떤 섬의 모호텔 대표가 되었는데, 제가 스파이로 그 호텔에 들어가서 경영권 인수를 위해 일을 했었습니다. ㅎㅎ

경영권 인수에 실패해서 돌려받은 돈을 그 동생에게 전해주는 일을 또 제가 하였던 것인데, 싸우는 것은 싸우는 것이고 비즈니스는 비즈니스 였습니다.

 

인적 연결로 치면 다른 부동산 개발회사(유명 재벌 회장의 아들이 하던 곳)의 대표였던 사기꾼을 다른 회사의 면접을 보러 갔다가 면접관이 아는 동생인데, 자기가 사기를 맞았다는 얘기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기꾼들에게 너무 관대한 법적 판단이 있는 것이 실체적 진실인데, 수십억 수백억을 해 먹어도 전관 변호사 쓰고 돈 좀 더 쓰면 몇 년 살다 나오면 끝인 경우가 많습니다.  망한 재벌 회장의 사모라는 분도 50억을 모대학에서 횡령했는데, 2년? 정도 살다가 나왔다고 합니다. 

 

일반 서민들은 몇 억이 큰 돈인데, 재벌들에게는 수십업이 그냥 가져다 쓰는 돈 수준...ㅎㅎ

 

[ 결 론 ]

세상을 살아보니 어느 곳이나 "그들만의 리그"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과 같은 정치인들은 기업이나 재력가들에게 뒷돈을 천문학적으로 받아 챙기는 것이 일상이며, 뉴스에 나오는 것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서울대 법학과 출신 판사들과 검사들 중 일부는 재벌 회사들의 "간택"을 받아 차명 계좌로 1년에 수억에서 수십억씩 주면서 관리를 합니다.

 

법원과 검찰에서 고위직 까지 올라가는데 브로드 웨이를 만들어주는 것이며, 제가 서초동에서 만났던 연세 60이 넘으신 과거 판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그런분들이었습니다.  대부분 교회 장로이고 집사...ㅎㅎ

 

가끔 뉴스와 증권가 찌라시에서 유명 여자연예인들의 재벌 스폰서 비용이 얼마더라!  나오는데 상당수가 실체적 진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마약 + 난잡한 성관계를 하면서 막나가는 것이 현실인데, 그 유명 여자연예인들의 상당수가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이 실체적 현실이 되겠습니다.

예수님 안믿는 것 보다는 좋지만...ㅎㅎ   뭔가 이상한 것은 사실입니다. 

 

삼각지역에서 군고등법원 판사를 하고있는 과거 저의 친구 A군이 정치와 연예계 실체적 진실을 많이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앞고싶다!" 현실판 남자 버젼인 제가 한수 접어야 했습니다. ㅎㅎ

 

아무튼 세상의 일(가이사의 것)은 세상의 것이고, 하나님의 카이로스 타임라인이 많이 차서 우리와 같은 이방인들에게 주어졌던 "성령의 늦은 비 사역"이 거의 마쳐지고 있습니다. 

두 짐승(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이 뉴 월드 오더(신 세계 질서)를 완성하기 위해 나타날 것인데, 목회자분들과 성도분들이 잘 분별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분석하기로는 장차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있고 휴거 사건이 있을 때, 극히 적은 수의 성도들만(현실적으로 교회 출석 성도들 중 1% 미만)이 들림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구원의 옷(성령의 인) + 의의 겉옷(하나님의 인)으로 예비되어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 초창기에 1차 휴거이며, 짐승(666)은 7년 평화조약 이전에 제 3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거치는 돌(러시아, 중국 등)의 저항을 약화시킬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나타남(APPEARANCE)은 먼저 뉴욕 시장, 그 이후에 미국 대통령, 그 이후에 3차 세계대전, 그 이후에 7년 평화조약, 그 이후에 후 3년 반 시작 시점에 메시야(신)자칭하는!!!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확고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