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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 표적 + 계시.

ORACLE[2030] 2021. 8. 5. 05:56

일정 시점(2006년) 이후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 현실 세계 표적 + 계시가 여러번 주어졌습니다. 

이것은 제가 의도한 것이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현실 세계에서 표적을 보여주시고 그것이 어떤 의미로 실현이 될 것인지?  또는 계시가 주어진 이후 그것이 유사한 형태로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1. 퍼즐:  표적과 계시의 실존.

저는 서울 광진구 모처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2006년에 그 이전에 알고지내던 사람들을 모두 정리한 이후,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운동하는 동호회 혹은 야외 운동하는 사람들 이외에는 거의 사람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반성적 고려로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특히 운동하는 모임에서도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고 나중에 큰 갈등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1) 캐나다에 있는 A목사.

서울의 모사립대 공대를 나와서 사회 생활을 하다가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장신대 대학원을 나온 A라는 사람은 저의 군대 교육 작전 행정병 선임입니다.  이 사람이 목회자가 될 줄은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우연히 구글 검색을 해보니 목회자가 되어 있었습니다(2005년 즈음). 

광장동의 장신대 대학원은 제가 서울 신림동 고시촌의 모교회를 다니고 있을 때, 행정고시 혹은 사법고시 준비하던 청년분들, 혹은 서울대 다니던 청년분들이 많이 가던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최고 학벌과 머리가 있어야 가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여기 나온 분들이 자부심이 대단하더군요. 

 

그런데 저의 영적인 계시적인 꿈에서 이 A목사가 5번 즈음 나왔고, 처음에는 이름도 잊어먹을 정도로 오래전 사람(1997년 초반)이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 A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인가?

저의 글을 이제까지 보아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불법을 져지르거나 양아치 행동 혹은 인성에 문제가 있는 트러블 메이커에 대해서는 그 자가 재벌이건 서민이건, 저에게 잘하는 사람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인간관계를 정리를 하였습니다. 

물론 선하고 좋은 분들도 인생의 여정 가운데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수순으로 가는 분들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기준이나 저의 가치관에 벗어난 자들과는 오래 그것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매일 MP3 파일로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을 듣고다니는 종자이고, 마지막 때를 알리는 메신져(전령)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A형은 군입대 시절 저와 성가대 활동을 함께 하였던 사람이고, 그가 군전역 이후 제가 휴가나왔을 때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한 번 본적이 있었습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인 것은 맞는데, 목회할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사람의 인성은 좋았으며, 엘리트 공대생 답게 컴퓨터 문서나 교육 작전 상황판 만드는 능력은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과 협력할 것을 왜?  5번이나 영적인 계시로 보여주셨는지?   그가 요즘 많이 창궐한 삯꾼 사기꾼 목사가 아니고 진정 하나님의 사람인지?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그와 관련한 표적.

2년 전 즈음에 지인분 1과 서울 중랑구 면목동 모처를 갔다가 H교회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는 것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H교회는 장로교에 속한 몇백명 정도의 성도들이 다니는 중소형 교회로, A 목사가 장신대 대학원을 다닐 때에 초임 전도사로 있던 곳입니다.  지금은 리모델링이 완전히 끝나서 거의 새로운 건물이 되어 있습니다. 

 

A목사에 대한 가장 최근의 꿈이 1년 전 즈음인데, 그의 얼굴이 중년이 되어 있었고 그가 사역하는 교회 인근에서 저와 악수를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투명한 형상의 목회자 -  토네이도의 위험에서 뜨인 돌 벙커 속으로 들어가는 계시 - 군복을 입고 제식 정렬하는 것 +  공중에 뜬 악한 영적 존재를 둘이서 대적하는 것  이후에 주어진 것입니다. 

 

A 형제님이 왜?  그렇게 여러번 보여졌으며  아직 캐나다 한인교회에 있는지?   그가 진정 하나님께 속한 목사여서 마지막 때 휴거 이전에 만나서 사역을 하게되는 것인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전권에 있을 것입니다. 

 

(2) 지인분 1.

지인분 1을 안지도 이제 수년이 되었는데, 크게 2개의 표적이 있었습니다. 

2019년에 저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모경찰서 강력계 형사가 장례식장에 와서 이런저런 행정 처리를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병으로 쓰러지셨을 때 병원에 일정 기간 모셨다가 힘들지만 가족들이 더 자주 볼 수 있도록 집에 모시다가 육의 생을 마치도록 하기 위함이었는데, 병원에서 죽으면 사인을 병원 의사가 써 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국과수에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집에 와서 조사하고 장례식장에 와서 검사한 이후 또 유가족이 경찰서 형사계에 가서 조서를 작성해서 검사에게 보내면, 검사가 "사체인계?"를 병원측에 허가해주어야 비로서 장례 절차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절차로 인해 강력계 형사분과 모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작성하였는데, 그분이 유가족들이 고인이 된 아버지를 잘 모시다가 생을 마감한 정황을 아시고 잘 써주셔서 검사의 허가증이 바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인분이 거의 유일하게 저의 아버지 장례식장에 오신 저의 방문객이었는데...ㅎㅎ, 며칠 이후 제가 감사하다는 의미로 저녁 식사를 대접하려고 어떤 식당의 계단을 올라가다가 위에서 언급한 강력계 형사분이 자기 가족들(형사분의 어머니와 가족)과 함께 그곳에 온 것을 보았습니다.   장소적으로 전혀 연관성이 없고 많이 떨어진 곳인데 그렇게 보여졌습니다.

 

또한 모대형 쇼핑센터에서 지인분과 식사를 하던 도중 K군을 우연히 본적이 있으며, 이 K군은 저의 운동하는 야외 동호회 모임에서 알게 된 사람으로 제가 다니고 있는 중대형 장로교회 예배에도 몇 번 나왔던 사람입니다.

이 친구가 서울의 여러 클럽과 성인 나이트를 다니면서 여러 여자들과 자유연애를 즐기면서, 세상 유흥 즐기는 것과 교회나오는 것을 거래(품앗이? )하려고 하고,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을 저와 여러 사람들에게 하여서 인간관계를 정리를 하였었습니다. ㅎㅎ

성격이 개차반에 운동하던 곳에서도 여러 사람들과 트러블을 일으키다가 배제되었는데, 형 형 하면서 따르고 교회나온다고 해서 좋게봐주다가 나중에 저도 피곤해진 케이스인데...ㅎㅎ    

이 친구와 저의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한씨 성을 쓰는 여자분이 시간적 장소적 연관성이 전혀없는데, 어떻게 이 친구와 인간관계를 정리하면서 주고받았던 핸드폰 일반 문자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인지?  현실판 "그것이 알고싶다!" 버젼으로 나중에 알아볼 생각입니다. ㅎㅎ

 

최근에 성동구 응봉역 야외 농구장을 나오다가 과거에 운동하던 모임을 몇년 동안 하였던 모형님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위 K군이 남을 무시하고 험담하는 싸가지없는 행동으로 일관하다가 이 형님으로부터 쌍욕을 바가지로 먹은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저의 영적인 꿈에서 이 친구가 제가 성경 말씀 전하는 모임에 함께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한씨 성을 쓰는 여자분도 줄담배에 서울의 클럽을 전전하면서 외국 영어강사들을 비롯하여 한국 남자들과 모텔에서 자유연애를 즐기던 것 같던데, 어머니가 전임 전도사에 모태신앙 이라고 합니다. ㅎㅎ

한씨와 K군이 나이먹고도 우연히 클럽에서 만나서 그러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합리적인 추측을 주변분들이 해주기도 하였는데....ㅎㅎ

저의 핸드폰을 복제? 라도 한 것인지....  아무튼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인성 개차반에 트러블 메이커도 성령 세례 받고 회개하면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ㅎㅎ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무튼 제가 인도하는 성경말씀 전하는 예배에  지인분 1 + 지인분 2 + 모형님 + 위 K군이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3) 목동 모처 P분.

2017년에 서초역에있는 모종합법률회사가 자회사로 자산운용사 설립을 하려고 하였었고, 그 자산운용전문인력으로 일하기 위해 함께 기다렸었던 P분과 최근 또 만났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저는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만나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저의 영적인 꿈에 몇 번 나오기도 하였던 사람입니다. 

2017년 3월에 자산운용사 설립이 뒤로 미뤄지던 "그 날"에 교대역 모치킨 집에서 있을 때, 저의 아버지께서 쓰러지셔서 저는 수서역 SRT를 타고 지방 모광역시의 병원에 갔었습니다.   약 3주 정도 머물다가 서울 모요양병원에 아버지를 모신 후에 교대역에 두었던 저의 자전거를 수거하러 테헤란로 삼성역에서 내려서 교대역까지 걸어가던 중에 P분에게서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였었으며, 그 이후에 1~2번 통화, 그 이후에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보았었고 그 이후에 등촌역에서 보았습니다. 

 

영적인 꿈 1개는 P분과 저와 65년생 서울대 경제학과 나오신 자산운용 베테랑 A이사님이 야외 동산에서 대기 중, 다른 1개는 야외 천연 수영장에서 3명이 함께 수영을 하는 형태로 나온 것입니다. 

문제는 이 영적인 꿈이 현실 세계에서 이뤄지지 않고 말았는데...  즉 자산운용사 설립이 무산이 되고 만 것입니다. 1년이나 기다렸는데 회사 설립이 무산되었다는 것이고, 제가 받은 영적인 싸인도 빗나간 것입니다.  살다보니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 있는 자산운용사에 빈자리가 나올 것 같아서 지난 주에 다시 만났었는데, 하는 일을 지속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회사에서 불법져지르고 이상한 짓 하던 사람이 바로 어제 8월 4일자로 해고 처분을 받고 퇴출되었습니다. 

 

현재 2자리 공석이 된 것이고 앞으로 1명 정도가 더 정리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군가는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데, 이왕이면 저의 지인분이고 자산운용전문인력 자격도 있고 저의 영적인 꿈에서 2번 나왔었기 때문에 그 자리를 제시한 것입니다. 

지원한다고 해서 100% 입사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TRY 해보라는 의미였습니다.

 

READ THIS MESSAGE...     AND THINK ABOUT THIS POSITION.

 

2. 계시: REVELATION.

저의 글을 이제까지 보아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성격 자체가 재미가 있고 화통하고 거짓말을 하지를 않으며, 거짓 말씀 해석이나 거짓 계시로 일관하지 않습니다. 

 

(1) 입에  ㅋ을 문 자.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공부할 때(2001년~ 2006년) 1주일에 3번 정도는 산에 올라가서 입에  ㅋ을 물고 무술을 연마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저의 친한 지인분이나 친구들도 모르는 사항인데, 왜 숨겼냐면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 것 같아서 였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이후로 복싱, 발차기, 조깅, 쌍절곤, 목검, 목봉, 농구, 인라인, 수영, 탁구, 베드민턴, 자전거 등등 여러 운동을 하였습니다. 

ㅋ을 가지고 다니다보니 예전에 부동산 개발 회사에서 수원지방법원 형사 법정에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 법원 보안 검색대에 체크가 되어서 경찰들이 몰려온 적도 있었습니다. ㅎㅎ   형사법정에서 누구를 봐버리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소동이 있었던 것입니다. 

 

(2) 인생의 향방.

어려운 시험을 합격한 이후에 사법기관에서 법집행을 하는 것이 인생의 계획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다른 것이었나 봅니다.  시험 실패 이후 여러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이 있었다고 여러번 설명해 드렸습니다. 

 

@ 무섭고 두려운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 저의 인생을 치기 시작하셨을 때 무섭게 치셨습니다. 

시험이 안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저의 친한 지인들과 교회 사람들을 들어서 저를 연단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의 문제로 생각을 하였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그것이 그들의 것이 아니라!!!  저와 저의 인생에 대한 것임을 알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의지하였던 스스로의 능력과 정체성에 대한 것, 의지하였던 인간관계, 의지하였던 교회와 성도들, 목표했던 꿈들이 모두 좌절된 이후에 마지막 때 계시와 표적이 임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하나님은 사람의 계획과 인간관계를 비롯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며, 일이 되게도 하시며 되지 않게도 하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잘할 수 있는 종자인데....ㅎㅎ

너무 가혹하게 다루시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을 원망한 적도 많았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그러한 인생의 실패가운데, 철저한 암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강하게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 사명을 이룰자로 선 것.

영원한 나의 아버지, 나를 태에서 조성하실 때부터 인생의 계획을 모두 조립하신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을 이루어주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결코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배반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경주할 것입니다. 

 

[ 결 론 ]

저를 비롯하여 육을 입은 사람이라는 존재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내적 형상, 외적 형상)을 입고 지어졌습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모든 육을 입은 사람들은 타락한 본성을 따라 인생을 살아가며, 현실 세계에서는 돈(성공과 형통), 권력(주도권 다툼), 성을 추구하고 멸망과 심판의 넓은 길을 향해 내달립니다. 

 

돈을 벌어서 생존하고 잘살기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고 수고하는 것이고, 심지어 계약관계에서 사기를 치고 돈을 빼돌리는 횡령을 해서라도 자기 안위와 행복과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유튜브 보다보면 극우 혹은 우파 목회자들의 상당수가 좌파 빨갱이 발언을 많이 하면서 전세계가 공산화될 것이라고 헛된 공포심을 심어주고 있던데...ㅎㅎ

통제사회로 이행되는 것은 맞지만 무슨 전세계가 공산화가 됩니까?  

오직 돈(맘몬 신)이 하나님을 대체하여 이 세상의 신으로 등극한 것을 정말 모르고 있는 것입니까?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큰 성 바벨론(큰 음녀)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귀신의 처소이자 땅의 상인들이 그와 함께 상품을 거래하였다고 나옵니다.  즉, 마지막 때 이 세상의 번영의 신인 "자본주의 체계"가 예수 그리스도의 7대접 심판으로 멸망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수십년 전에 "후드 망토 입은 자"에 대한 계시가 있었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이 자가 바로 장차 나타날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인데, 그가 육을 입고 이 세상에 나왔음을 의미하며! 장차 적그리스도는 뉴욕 시장을 거쳐 미국 대통령으로 등극을 할 것입니다. 

 

즉, 적그리스도는 유튜브 여러 선생들이 얘기하고 있는 허접한 정치인 혹은 교황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은 존재로서, 현재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중되고 있는 국제 정치 경제 질서를 해결하는 유력 정치인으로 국제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 분석하였고 말씀으로 증거를 해줘도 목사들이 헛된 말씀 분석과 거짓 계시로 일관하고 있는데...  거짓 선생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그들이 섬긴 거짓 영(귀신의 영)이 받을 심판으로 들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