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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시장 분석: 고위 공무원, 정치인, 연예인 등.

ORACLE[2030] 2021. 8. 28. 13:36

스폰서(sponsor)는 원래 "후원자"라는 좋은 의미를 갖고 있지만, 돈(MONEY,맘몬)이 신으로 등극을 한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소위 "그들만의 리그"인 스폰서 시장은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1. 스폰서.

재벌 혹은 준재벌 혹은 수백억에서 수천억대 자산가에게 간택되어 스폰서의 장학생이 되고싶어하는 것이 일반적인 정서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불법적인 이익을 위해 제공되는 상부상조 시스템입니다.

예전 모회사의 회장은 모대통령 아들에게 후원금을 수백억? 쥐어주는 스폰서를 자처하였지만, CIA 국장과 빌리그*** 목사가 참여한 블루하우스에서의 무기 브로커 제안을 거절한 대가? 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도를 넘은 로비와 천문학적인 불법 은행 대출로 인한 것인지....  기업이 부도가 난 케이스 입니다. 

 

나이 60이 넘은 전직 판사 검사 출신들의 스폰서 이기도 하였습니다. 

 

2. 피 후원자.

후원을 받는 당사자로서 소위 "장학생" 정도로 불리는 분들입니다.

 

(1) 고위 공무원.

고위 공무원이 되기위해서는 예전으로 치면 사법고시로 판사 검사, 행정고시(5급)를 합격하고 재정경제부 혹은 정부 각부처 혹은 공정거래위 혹은 감사원 등에서 4급 3급 이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로 치면 신도시 지정, 수도권정비 계획 심의 등 발언권 정도를 좌지우지 할 정도...

재벌의 간택을 받는 영광을 받아 1년에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의 댓가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차명 계좌로...

 

(2) 정치인.

정치인 하면 먼저 지자체 장, 국회의원 정도로 압축될 수 있는데...

정치자금법의 규제를 뛰어넘어서 각종 이권을 가진 기업의 후원을 받습니다.

돈을 받을 때와 나중이 너무 다른 인간들!  이라고 예전 기업 회장이라는 분이 비판을 많이 했던 정치인들이 되겠습니다.  뒷돈 챙기는 것이 일상다반사여서  최근에는 어이없는 사기꾼 수산업자에게 당하기도 한 것을 볼 수 있죠...

좌파 우파 유력 정치인의 상당수라고 보시면 정답일 것입니다. 

 

(3) 여자 연예인.

티비에서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오고,  여러 기업의 광고에도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의 상당수가  스폰서를 두고있는 것은 실체적 진실이 되겠습니다. 

특히 교회(개신교)다니는 분들이 더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 같기도...ㅎㅎ

 

70~ 8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높은 분들이 오라면 가야하는 시대여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지만, 90년대를 지나 2020년대인 요즘에는 소위 "사귀는 방식(현실 애인)"으로 고가의 선물도 받고 현금도 수억에서 수십억 받는 형태로 진화가 된 것 같습니다. 

 

재판도 많고 뉴스에 나오지 않는 비화(실체적 진실)도 많은데....  

어떻게 보면 신자본주의 사회의 부산물 정도로 인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남자 연예인들도 여자 후원자를 두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 결 론 ]

재벌의 간택을 받는 판사들과 검사들과 고위 공무원들은 그 구역에서 승승장구하면서 뻗어 나갑니다. 대부분 교회 장로 혹은 집사들...ㅎㅎ

감사 기구가 있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을 감지해 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예전 연예인 매니져를 하는 지인분이 그 업계에서 오래되다 보니까  그 인맥으로 모델, 연기자, 가수 등을 재력가 남성들에게 소개해주고 수수료를 챙기는 마담 뚜 역할을 자처하는 것 같던데....   

일반인들이 볼 때에는 이해하기 힘든 일들도 연예계에서는 "관행"정도로 인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약, 스폰, 도박 등등. 

오히려 맘몬 숭배가 만연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

 

스폰서 시장은 지하 시장으로서 항상 존재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 일루미나티 하수인 목사들.

원래 미국의 릭 워*, 조엘 오스* + 신사도 진영의 여러 선지자들과 사도들(자칭 선지자들과 자칭 사도들)인 미국을 위주로 한 해외 사역자들의 상당수가 일루미나티의 하수인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상당수인 것이 실체적 진실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