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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난: 전쟁과 집단 학살이 벌어지는 영적인 꿈 + 첫째부활 순차적 추수.
ORACLE[신탁]
2022. 9. 2. 06:27
마지막 때를 알리는 메신져의 사명으로서 이 글을 씁니다.
수십년 전 공중권세 잡은 자로서 적그리스도에 대한 계시.
2005년에 음녀와 적그리스도에 대한 제3자의 계시.
2006년 이후 휴거와 적그리스도에 대한 4~5번의 계시.
2013년 이후 마지막 때 함께 사역할 A목사(광진구 장신대 대학원 출신)에 대한 계시.
1. 대환난.
(1) 전쟁과 대학살.
수년 전에 대환난 상황에서 하늘이 전쟁으로 인해 검게 그을리고 미사일이 왔다갔다 하면서
들판에 서 있던 저는 황급히 뒤를 돌아서 걷다가 커다란 구덩이를 발견하였고, 그곳에 사람들이 나체 차림으로 죽어서 쌓여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내용은 여러번 알려드렸던 것이고...
(2) 최근 집단적인 모임과 대학살.
최근 10일 이내에 꾼 영적인 꿈입니다.
저는 어떤 학교에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줄을 지어서 모여있었고, 그 중에는 중년 남성이 동성애자여서 다른 남자에게 키스를 하자 사람들 중 일부 여자분들이 항의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학교 건물 앞에 모여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미사일과 포탄 공격이 시작되었고, 순식간에 사람들이 죽어나갔습니다. 교문 밖에는 사람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악한 군대가 둘러싸고 있었으며, 소총과 기관총으로 사람들을 마구 쏘아 죽이는 "집단 학살(MASSACRE)"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엄청난 공포감에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여기저기를 헤매면서 피해다녔고, 옆 건물로 갔다가 결국은 뒷편 담장을 향하여 황급히 창문들을 통하여 도망을 갔습니다.
2. 권리증 양도?
최근 10일 이내에 꾼 영적인 꿈.
장차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인권과 주도권을 포기하는 중요한 사건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대환난 상황에서 첫번째 짐승(적그리스도)이 주게 될 이마와 오른 손등의 666 짐승의 표(흰색 양자점 문신)의 선제적 조건으로서! RFID 칩의 이식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는 법안을 세계 각국의 국민들이 스스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해석되었습니다.
[ 결 론 ]
2019년에 저의 오른 손 등에 마름모 형태의 표적이 생겼는데, 적그리스도 채널에 등장하는 블랙큐브 릴리젼(통합 종교)의 상징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성경 말씀의 타임라인에서 "처음익은 첫열매" 추수로 7년 환난전에 추수되는 것이 저의 사역의 명확한 목표이며, 혼신의 힘을 다해 싸우는 영적전쟁이 되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1. 처음익은 첫열매 추수(계 14장 14만 4천 왕권부활 + 역대 모든 순교자들과 주님의 신부들)
2. 두증인의 추수(장차 등장할 이 시대 육을입고 등장할 모세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
3. 후 3년반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의 추수[계 20장 4절: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COME TO LIFE- 죽었다가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
4. 대환난을 통과하는 계시록 7장의 14만 4천 이스라엘 민족 대환난 사역자들과 흰 옷 입은 세계열방 민족 성도들의 추수(COME OUT OF GREAT TRIBULATION)! 로 구별해 드렸습니다.
즉, 장차 첫번째 화인 무저갱이 열리고 메뚜기 떼와 아폴리온의 등장, 인류 3분의 1이 죽는 두번째 화 유브라데 전쟁을 처음익은 첫열매는 겪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번 6번째 나팔 재앙(두번째 화)에서 유브라데 전쟁(3차 대전)이 있고 난 이후! 적그리스도가 7년 평화조약을 맺을 것이라고 분석해 드렸습니다.
처음익은 첫 열매는 화(WOE)! 에 해당하는 화액(THE EVIL TO COME)전에 추수되는 영적인 비밀입니다. --- 이 부분을 교정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습니다.
악한 자들이 세상의 패권을 잡을 것인데, 먼저 막는 자인 성령님이 옮겨짐으로 은혜의 교회 시대의 종말, 그 이후에 무저갱이 열리면서 노아의 때 처럼 악한 영적 존재들이 세상에 창궐하면서 적그리스도는 세상의 패권을 잡고, 3차 세계대전으로 집단 학살을 집행하는 도구적 사명을 이행할 것입니다.
그가 3차 대전 이후에 7년 평화조약을 맺게되면, 그를 대적하여 두 증인(이 시대 모세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의 마지막 7년 중 전 3년반의 공생애가 시작될 것입니다.
@ 두 증인에 대해서 일부 목회자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이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가 다시 육을 입고 등장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구약 모세와 엘리야는 자신의 여정(THE JOURNEY OF SPIRITUAL WARFARE )을 이미 마치고 안식하다가, 장차 처음익은 첫열매로 추수될 것입니다.
바벨론 70년 통치를 마치는 시점에 예루살렘을 재건하는 사명을 받았던 스가랴서의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는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총독 스룹바벨이었고, 예수님 초림 당시에 엘리야의 심령으로 회개 사역을 했던 세례 요한이 있었으며, 장차 등장할 두 증인도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육을 입은 2명의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어 사용하실 것입니다.
즉, 바벨론 통치가 끝나고 두 증인으로서 모세와 엘리야가 다시 오지 않았고, 예수님 초림 시대에 엘리야가 다시 오지 않고 그 "심령과 능력"으로 예비된 그 시대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도구로 쓰신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잘못 가르치고 있는 있는 분들이 있어서 제가 다시 교정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두 증인은 문자 그대로 2사람이지! 특정 사역자가 자신을 두 증인이라고 하면서 모세와 엘리야의 사명이 중첩된다고 하거나, 마지막 때 교회 성도들 중에서 두 증인의 사명을 받는 자들이 대환난 때 사명을 감당한다고 하면서 "영적 해석"을 시도하는 분들이 있는데 모두 오류에 빠졌습니다.
저는 정통교회 안에서 그렇게 오류를 범하는 분들을 이단으로 매도하지는 않지만, 말씀 해석에 있어서 더 정확하고 명확한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서 이 내용을 씁니다.
저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두 증인이나, 계시록 7장의 14만 4천 이스라엘의 12지파 대환난 사역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거짓 해석에 착념하다가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많이 나왔으며, 정통교회 안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