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표적과 계시의 실현 여부: 캐나다 A 목사, 유명한 여자분.

ORACLE[신탁] 2023. 7. 8. 23:40

시간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제가 받은 표적과 계시에 대해서 다시 나누어 보겠습니다.

어떤분들은 저라는 자가 뭔데  성경 말씀은 얘기하지 않고 이러고 있나? 

궁금해 하실텐데.... 아무 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ㅎㅎ 

운동많이 해서 몸이 "90kg 이 넘는 근육돼지" 라는 것 말고는 특이점 없습니다.

헬스 클럽도 안다니고 농구하고 걷기 운동만 하는데, 몸이  40대 중반 넘어가면서 가장 크고 강해졌습니다. 

 

현재 저의 인생이 95% 이상 망한 상태로 20년 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먹고 살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일개 인생이며, 아담의 원죄로 인해 매일 자범죄를 짓고 사는 "제한적인 육을 가진 사람"일 뿐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 상태가 계속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1. 표적과 계시의 실현 여부.

현실에서 실현되지도 않는 뇌피셜 대뇌 망상 예언만 지속하거나, 좌파 우파 정치 프로파간다에 함몰되어 거짓 정보에 속아서 그러한 예언만을 지속하거나, 거짓 교리에 속아서 천국은 따논 당상관이라고 하거나, 남북한 전쟁 예언을 해대면서 해외 도피를 조장하거나, 자신만이 하나님의 비밀을 받았다고 하면서 교회와 성도들을 속이거나,  마지막 때 배도의 조류를 주도하거나 그것을 방조하는 이상한 종자들이 많이 나온 시대입니다.

 

기독교 카페나 블로그 혹은 유튜브의 여러 목사와 성경 가르치는 선생들과 차별화 되지 않는다면 저의 마지막 때를 전하는 "엔드타임 메신져 사명"도 그 수많은 거짓 선생들 혹은 망상 예언자 혹은 자기 스스로 일어난 거짓 선지자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1) 광주광역시 표적과 계시의 실현.

저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주중에는 광주광역시 모처에서 회사의 미분양 상가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단추를 잘못 끼는 바람에 준공된지 3년이 될 때 까지 90% 이상을 분양하지 못하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사업장인데...  이런 어려운 문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해결을 해 주어야지!!  사람의 힘만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사항입니다.

 

표적을 구하지는 않았지만 현실 세계 표적이 부동산 중개법인 대표님과 계약을 체결하기 이전에 왔었습니다.

이것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되는데 2달이 걸렸습니다.

 

@ A 교회.

A 교회가 우리 상가로 온다는 것이 인지되었다는 것이 놀라운 영적 실체 진실이 되겠습니다.

어떻게 앞으로 일어날 사항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죠?    의문이 많은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A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분들이 이 글을 보고 있습니까?   그것은 가능한 부분입니다.

A 교회가 감당할 부분은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2008년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을 받았던 곳이 동대문구 이문동의 중랑천 야외 농구 코트 였습니다. 

 

(2) 캐나다 이 목사와 유명한 여자분.

저의 영적인 계시적인 메시지로 가장 많이 받은 2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2006년에 가족을 제외하고 인간관계를 전부 정리를 했는데, 저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친구들과 교회 목사와 성도들, 함께 공부했던 사람들은 거의 영적인 꿈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즉, 영적으로 큰 의미가 없었으며 섞이거나 혼합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시킨 일"과 장차 제가 만나서 마지막 때 사명을 이룰 2사람에 대한 메시지가 여러번 왔었습니다.

저도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어 50을 향해가고 있는데, 마지막 때 전하는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을 통하여 장차 1차 휴거의 시점이 많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거의 "독고다이" 사역으로 이행하였는데, 혼자서는 한계가 많이 있었습니다.

육을 입은 죄인일 뿐이고, 오직 아버지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캐나다에 있는 이 목사와 협력하는 형태, 여러분도 모두 알고 있는 유명한 여자분이 그 모임에 함께하고 있는 것을 여러번 영적으로 미리 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 실현되지 않고 있지만, 이루어질 사항이기 때문에 미리 밝히는 것입니다.

 

2. 저에게 주어진 사명.

제가 성격이 밝고 재미가 있는 반면에 "한 성격"하는 면도 있는 것이 반전인데,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어려운 시험 준비할 때에는 일주일에 3~4번은 산에 올라가 권투와 발차기를 연마하기도 하였습니다.

2006년 이후에는 일주일에 거의 매일 운동을 했었는데, 힘든 인생을 버텨내게 해준 원동력이기도 했습니다.

그 힘든 시기동안 하나님께서 저에게 준 마지막 때를 알리는 사명을 그래도 나름 열심히 수행하였습니다.

 

(1) 거짓 선지자인지 여부.

제가 받은 여러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 중에서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메시지가 가장 중요하고도 난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제가 받지도 않았는데,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속이고 있다면 그 책임이 저에게 귀결 되겠지만...   저의 마지막 때 받은 사명으로 여러번 반복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극단적 종말론자, 극단적 세대주의자, 음모론자, 환난전 휴거를 주장하는 이상한 자!  로 여기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누가 맞고 틀렸는지는 장차 현실 세계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백일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2) 말씀에 대한 이해. 

 20살 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성령 세례를 받고 모선교단체의 여러 신앙서적을 수십권 읽었으며, 어려운 시험 준비하면서도 매일 성경 묵상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2006년 이후에는 마지막 때와 관련된 거의 모든 성경의 미스테리와 난제들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저의 지난 여러글들을 통하여 교정하고 수정 보완하여 알려드렸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6 ~ 45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Two men will be in the field; 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Two women will be grinding with a hand mill; 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on what day your Lord will come. - NIV.

     

    Then shall two be in the field; the one sha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Two women shall be grinding at the mill; the one sha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Watch therefore: for ye know not what hour your Lord doth come. - KJV.

     

    [ 분석: 마지막 때 전하는 목회자들 중 일부가 마태복음 24장 40절 이하를 잘못 해석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밭에 있다가 혹은 맷돌을 갈다가 한 사람은 휴거되고 한 사람은 남겨지는 것을 그 의미로 해석하지 못하고, 대환난 기간에 흑암 세력이 한 사람은 잡아가고 한 사람은 남겨둔다! 는 해석을 하고 있던데...  문맥상 그렇게 해석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 경점(更點): 조선 시대에, 북이나 징을 쳐서 알려 주던 시간. 하룻밤의 시간을 “다섯 경(更): 초경(初更), 이경(二更), 삼경(三更), 사경(四更), 오경(五更)”으로 나누고, 한 경은 다섯 점(點)으로 나누어서, 매 경을 알릴 때에는 북을, 점을 알릴 때에는 징을 쳤다.

    경점이라는 것은 정확한 일과 시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즈음이 되면 주님께서 공중강림하고 휴거가 되는 시기가 도래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시점은 초등학생만 되어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이 구절은 예수님의 공중강림을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7년 언약을 이스라엘과 열방간에 맺으면 그 마지막 7년 이후 예수님의 지상재림이며, 두 증인이 전 3년반을 마치고 순교하고 휴거되면 그로부터 후 3년반 시작입니다.

    적그리스도에게 주어진 후 3년반 인간 메시야로서의 통치기간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이해도 가지지 못하는 목회자들이 상당수인 것 같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장차 미국에서 유력 정치인으로 일어나면 1차 휴거는 카운트다운이 될 것입니다. ]

     

     

    [ 결 론 ]

    첫째부활(THE FIRST RESURRECTION)의 순차적 추수(sequential harvest)에 대하여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 반복적으로 알려드렸습니다.

    FIRSTFRUITS(처음익은 열매)의 수확은 장차 예수님의 공중강림으로 시작하여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있을 때 까지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ADMINISTRATION)으로서 순차적으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더 좋은 부활이 첫째부활이며, 말라기서의 기념책(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입니다. 첫째부활에서도 왕권 부활과 그 아랫 등급의 부활이 나뉠 것입니다.

     

    1.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지속하는 목사들.

    RFID 칩 이식이든, 생체 유전자 정보로 디지털 아이디를 강제하든...  장차 현금없는 사회로 이행이 되면서 화폐가 전부 디지털화 될 것입니다. 

     

    이미 상당 부분 진행이 되고 있으며, 장차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가 일루미나티 본진과 만나게 되면 그의 "브랜드 뉴 라이프"는 시행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알려줘도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면서 몸에 넣는 어떤 것이든 자신부터 먼저 받겠다! 고 호언장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계시록의 자칭 유대인(사탄의 회당)인 국제금융 엘리트 세력이 일루미나티(광명회) 본진이며, 이미 그들의 대리인들이 거의 매일 뉴스를 도배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음모론으로 몰아가는 목사들이 상당하던데...

    나중에 현실 세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거짓 영분별자들은 적그리스도의 현실 세계 정치  무대 등장 시!  그를 분별하고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으로 여기고 추종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신 없는 자들"인데, 정통교회 목사들로 지금도 버젓이 활동 중입니다. 

     

    2. 교회와 이스라엘 모두 대환난 통과 ?

    일부가 1차 휴거로 들림을 받고, 대부분은 나팔 재앙과 함께 적그리스도의 폭정을 그들의 현실 세계의 삶으로 마주하겠지만 모두 통과한다고 잘못 가르치고 있는 목회자들이 상당합니다.

    먼저 EXIT 할 수 있을 때 탈출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도입니다. 

    순교해야 한다!  목숨 내놓아야 한다!  목소리 높이는 사역자들이 있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자기가 자처하여 짐승의 표를 받을 자들입니다.  그들의 영적 교만(spiritual pride)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 성도들 까지 큰 위험으로 이끌 것입니다. 

     

    저도 말씀에 대한 이해를 무오류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제까지 많은 부분을 수정하고 교정해 왔습니다.

    우리가 육을 가진 죄인인 것과 별개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은 들어올리실 것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