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가 큰 집, 개신교가 작은집 정도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6세기 종교개혁으로 그것을 설명하는 분들도 있던데, 제한적인 설명이 되겠습니다.
렘넌트(남은 자)로서 처음부터 카톨릭에 속하지 않았던 거룩한 성도들의 계보는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20대 초반에 이미 알고 있었는데, 목사나 성도들 중에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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