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동 정곡빌딩입니다.
제가 이곳을 예전에 몇 번 방문을 했었는데, 올해에 또 몇 번 가 보았습니다.
수년 전에 모재벌 회장의 부동산 개발 회사에 있을 때 법률 자문 받은 문서의 이면에 모여배우 관련 내용의 소장의 내용이 몇 글자 있었는데, 이면지 도장 딱! 박힌 어지러운 중에서도 알아지는.... 그 내용만으로 누구인지? 알아 보았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미국 CIA 한국 정보원으로 활동하던 모기업 회장과도 연관이 있는 모변호사라는 분.
이분의 자서전이 모재벌 회장 대형 액자 사진과 함께 수도권 모처 회사 사무실에 있어서 보았었는데, 현실 세계에서 마주하기 까지 몇달 걸리지 않았습니다.
CIA 한국 정보원으로 활동하다가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로부터 버림받은 모기업 회장이라는 분의 정체성에 대하여, 국토부 고위 관료 출신분과 그 외 분들은 모두 아는 내용이며.... 이분에게 돈을 받았다는 분들의 리스트가 있었음에도 모두 무혐의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다시 한번 법률 자문 받으러 갔을 때 그것을 확증할 수 있는 모남자배우를 저의 육안으로 확인했던 것은 감히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하기 힘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사항에 대한 선지식의 밑바탕은 "작은 단서"로도 그 이상의 실체를 알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적그리스도 후보에 대한 저의 예측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입니다.
앞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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