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69번째 헌혈입니다.
믿음의 경주에 있어서 "예수님과 약속한 것"이며, 육을 입은 죄인이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로 화답하는 작은 충성입니다.
청량리 동도교회와 그 앞 다른 회사의 부동산 개발 현장 입니다.
7 ~ 8년 전에 주일 오전에 청량리 부동산 개발 현장들을 돌다가 주일 예배를 드려본 적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뒤에 보이는 60층 이상의 아파트로 상전벽해가 된 청량리의 현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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