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입장과 생각을 알려드립니다.
1. A 교회.
A 교회는 제가 수년 전에 몇 차례 영적인 계시로 접촉(현실 세계 X)이 되었던 곳입니다.
그것이 현실 세계에서는 광주광역시 회사 상가 분양을 통하여 저와의 접촉이 실현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선 인지 + 후 실현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A교회 목회자분들에게도 알려드렸습니다.
(1) 회사 직원의 역할.
교회측이 계약 이후 편의 시설 추가 설치를 얘기하셨고, 그 사항을 관리사무소와 회사 직원분들에게 얘기했을 때 "반대 의견"이 여럿 있었고 저도 회사의 향후 상가 분양에 영향이 우려되어서 거부 의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호실 내에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호실 전용부 사용 혹은 공용부 사용입니다.
전용부 사용은 불허, 공용부 사용은 허용이 나온 것입니다. 상가가 대부분 분양이 되었다면 그 수분양자들의 동의가 필요한데 그렇지 않은 관계로 쉽게 되었습니다.
(2) 더 좋은 방향.
A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약간 차이(A교회는 대환난 통과 교리)가 있음도 인정합니다.
2. 가족분들과 지인분들.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2006년에 인간관계를 정리당한 후 2008년 엔드타임 메신져로 택정을 받았고, 여타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과는 현저하게 다른 신앙의 노선을 걷게 되었습니다.
(1) 극단적 종말론자.
네이버의 무엇이든 물어보라! 는 이단 영분별 카페의 기조로 보자면 저는 극단적 세대주의자, 극단적 종말론자가 맞을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를 지속적으로 얘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이후 저는 이 내용으로 가족분들과 지인분들과 불특정 다수에게 알리는 것을 사명으로 하여 달려왔으며, 저의 신앙의 90% 이상의 노력과 시간을 투여하였습니다.
(2) 음모론자.
뉴월드 오더, 세계정부에 대한 것 등 음모론자들이 인정하는 것들의 일부분을 저도 인정하고 있는 편입니다.
이것은 다니엘서, 마태복음 24장과 25장, 데살로니가 전후서, 요한계시록이 제시하는 시대의 거대한 조류를 얘기합니다.
(3) 지나친 주장인가 ?
그 동안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수많은 예언자들의 "늑대가 나타났다!"는 양치기 소년과 같은 거짓 예언들이 있었습니다. 그 수많은 거짓 예언자들과 거짓 선지자들의 반열에 저의 이름을 올려놓을 것인지? 아니면 진정 하나님께서 택정한 "엔드 타임 메신져"인지는 장차 현실 세계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저도 육을 입은 죄인이며 실수와 오류가 있는 존재이지만, 말씀을 많이 묵상하였고 그동안 제가 받은 영적인 계시들에 대하여 현실 세계 실현 여부를 끊임없이 점검하여 왔습니다.
(4) 가족분들과 지인분들에게 바라는 점.
2008년 이후 15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있습니다.
제가받은 영적인 계시중에는 대환난 가운데 검은 연기가 피어나고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상황을 보고 뒤돌아 걸어가다가 거대 구덩이 속에서 마치 유태인 홀로코스트와 같은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가족분들과 지인분들이 그 죽임당한 사체들 속에 있었던 것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있을 때 예수님의 신부로 예비(의의 겉옷 + 하나님의 인)되지 못하고 이 땅에 남아버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재로 마지막 때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 "신부 단장 사역을 하는 선지자 직임들"에 대하여 거부 반응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는 것을 통하여 제가 본 영적인 사항이 현실 세계에게 실현되는 방향으로 가고있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반응에 대하여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깨달을 수 있는 사항이며, 현 시점에 대한 영적인 판단이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글을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보고 있을 텐데, 저는 신앙 양심을 걸고 알려드렸습니다.
3. + 알파.
제가 받은 영적인 것들 중에서 아직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지 않은 사항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그것을 거의 매일 구하고 있으며,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점에 열릴 것입니다.
(1) 특정인분들.
제가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는 야외에서 운동하는 분들과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만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장차 만날분들과 마지막 때 최종 사역을 이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항을 계시로 여러번 보여주셨고, 그것이 장차 언젠가는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될 것입니다.
인생의 처절한 실패와 여러 악한 자들을 경험하면서 솔직히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캐나다에 있는 이 목사와 유명한 여자분과 그 외 분들이 저의 최종 사역에 함께하고 있었다는 것을 여러번 리빌하였습니다. 그 외 제가 예전에 함께 신앙 생활하였던 분들도 그 모임에 있었습니다.
(2) 가능한 일인가 ?
캐나다에 있는 목사님은 제가 1998년에 현실 세계에서 보고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분, 다른 유명한 여자분은 현실 세계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반복적으로 이분들에 대한 영적인 계시를 받았는데, 현실 세계에서 과연 가능한 일인가? 는 저도 지켜볼 사항입니다.
이 두 분 이외에 3년 전 즈음에 "영동대교 하단" 청담동 현실 세계에서 우연히 보았던 분이 있는데, 이 글을 읽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사람은 특별한 것 없음.
제가 인생의 실패와 좌절을 오랫동안 경험하면서 깨달은 것은 육을 입은 사람이라는 존재는 악하고 게으르며 죄와 실수가 있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돈이 없는 서민이건 돈이 많은 준재벌과 재벌이건 상관없이 전혀 새로울 것이 없으며 악한 길을 꽤하며 인생을 달음질 합니다.
그들의 인생의 경주가 큰 길 멸망의 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 멸망의 길,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가증한 세상의 조류를 거스르는 것이 성도들에게 주어진 사명인데,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는 저와 목회자들과 여러 성도들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밥 먹고 사는 문제에 온통 집중, 세상에서 잘되고 성공하고 형통하는 데에 온통 집중하고 있는 것이 사람들의 인생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영적/물질적 결핍을 파고들면서 수많은 이단 사이비 집단의 교주들의 창궐과 정통교회의 배교(APOSTASY)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거대 조류(GREAT TIDES)로 형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결 론 ]
교회가 장차 처음익은 첫열매(THE FIRSTFRUITS THAT HAS BEEN RIPED FOR THE FIRST TIME IN THE MANKIND HARVEST)로 들림을 받습니다.
이스라엘의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가 계시록 7장에서 처럼 하나님의 인(+ 의의 겉옷)을 맞아 예비되면, 우리와 같은 이방인 성도들 가운데 하나님의 인(+의의 겉옷)을 맞아 예수님의 신부로 예비된 성도들은 예수님의 공중강림 시 들림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이 충성된 교회의 1차 추수입니다.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의 타임라인을 수정하면서 장차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 -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처음익은 첫열매 휴거 - 6째 나팔 3차 대전 - 7년 언약과 두증인의 공생애로 이어질 것입니다.
저는 가급적 적그리스도의 미국에서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 이전에 여러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듣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까지 저의 책임이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추신) 제가 현실 세계에서는 저의 개인 사역이나 회사 업무 관련하여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돈 봉투 주머니에 찔러주어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명한 여자분은 최종 사역을 위해서 돈을 쓸 준비(당신의 마음 가짐)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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