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용인 개발사업 관련 총 소송이 수백건 이상 진행 중, 조합장은 대법원이 정해준 판사 출신 변호사 직무대리로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건설사에서 이미 수천억 들어갔기 때문에 계속 가는 것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개발사업부가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고, 이번에 공격받으면서 반대파인 모 부동산개발회사의 지분을 완전히 인수하였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건설사 수뇌부에서 최종 입사 결정이 안되었기에 현재 회사에 입사한 것.
직업 커리어를 쌓는 것에 있어서 무엇이 더 낫다, 잘 선택했다! 를 규정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개발사업이 크면 클수록 여러 이권이 개입되면서 여러 소송전은 피할 수 없으며,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개발사업부 책임자의 지위.
추신)
용인에 계시는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길 원합니다.
'영화, 정치, 경제, 스포츠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극장. (0) | 2023.09.26 |
---|---|
정치: 일이 커지는 해병대 박정훈 대령 항명 사건. (0) | 2023.09.09 |
그것이 알고싶다! 는 정신을 좀 차리길... (0) | 2023.08.28 |
EBS 경제다큐: 자본은 대물림 된다 돈의 진실. (0) | 2023.08.27 |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아파트 열창. (0) | 2023.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