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7장 1절: 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찌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 개역 한글.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 개역 개정.
The righteous perish, and no one ponders it in his heart; devout men are taken away, and no one understands that the righteous are taken away to be spared from evil. - NIV.
The righteous perisheth, and no man layeth it to heart: and merciful men are taken away, none considering that the righteous is taken away from the evil to come. - KJV.
[ 분 석 ]
마지막 때를 전하는 정통교회 사역자들 중에서 현재 1째 인도 떼어지지 않았다는 분들, 5째 인이 떼어졌고 6째인의 시대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분들, 7째인 까지 떼어졌다는 분, 4번째 나팔 까지 진행이 되고 있다는 분들 등등 의견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말씀 해석에 있어서나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는 분들의 메시지들을 오랫동안 분석해 오면서, 저 또한 주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들이 있었는데... 20년 가까이 진행이 되면서 "무오류는 없다!"는 대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때 미국의 오순절 성령운동의 한 분파로서 "신사도 성령 사역자들"이 나와서 병고치고 귀신 축사하고 국가적인 예언들을 해댔었지만, 그들의 대부분이 "카운터핏 미라클(보여주기식 성령 쑈)"을 실행하면서 카톨릭과 연합하는 "배교의 선봉장들"로 백일하에 드러났다는 것을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한국 장로교나 순복음 교회에서 "신사도 사역자들"을 데려와 설교단에 세우고, 거대 체육관 집회를 하면서 수만명을 동원하는 등 분별없이 나아갔었는데 그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대환난의 형벌"이 주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1. 첫째 부활의 순차적 다중적 추수.
적그리스도가 마지막 7년 평화조약을 맺는 시점을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등을 여러번 읽으면서 "6째 나팔의 시대"임을 알게되었습니다. 6째 나팔이 "두번째 화"이며 두 증인 선지자가 활동하는 마지막 7년 중 "전 3년반"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즉, 6째 나팔의 시대에 "유브라데 전쟁(3차 대전,1달)"이 있고, 곧바로 7년 언약이 체결되면서 전 3년 반의 진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 이 부분이 해석하기 힘들기 때문에 타임라인을 정함에 있어서 잘 생각해야 합니다.
(1) 7인, 7나팔, 7대접: 마지막 때 비교적 펼쳐져 있는 형태.
2006년 이전에도 성경 말씀을 여러번 읽었지만, 2006년 이후에는 "받은 계시와 표적"으로 인해 마지막 때와 관련한 말씀을 더 연구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다니엘서의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비롯한 열방간 맺는 "7년 언약"이 요한계시록의 6째 나팔의 시대에 있을 것, 현재 이미 7인의 재앙이 실현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해석의 틀"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의 예수님 다시 오실 때의 징조로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염병의 가속화, 물가 폭등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산고의 시작, 슬픔의 시작)"인 7인의 재앙에 해당하는 "소환난"으로 칭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재앙의 강도에 따라서 인 재앙은 "소환난", 나팔 재앙은 "중강도 환난", 대접 재앙은 "대환난"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2) 첫째 부활의 1차 추수: 화액 전에 취하여 짐.
이사야서 57장 1절에 뜬금없이 "의인들은 화액전에 취하여 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the righteous is taken away from the evil to come.
"THE EVIL(악한 자들)"이 세력화 되기 이전에 의인들(첫째부활의 첫열매)은 취하여진다는 내용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THE EVIL(악한 자들)은 사람으로 치면 "국제금융 엘리트 세력과 함께하는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로 볼 수도 있고, 5째 나팔에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메뚜기 떼와 그들의 왕인 "아볼루온"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황충들(메뚜기 떼)이 영체로 그칠지 아니면 육체까지 가진 존재로 등장할 지는 그 시대가 되어 보아야 겠지만, 이미 1째 화에 해당하는 5째 나팔의 시대가 되면 이 땅은 "준 지옥"과 같이 될 것이 예상됩니다.
무저갱이 열리는 "5째 나팔" 이전에 "1차 휴거"가 있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3) 수정된 타임라인.
① 7인: 지진, 기근, 전쟁, 물가 폭등, 전염병 가속.
② 1째 나팔 ~ 5째 나팔: 적그리스도의 예비적 기간.
③ 6째 나팔: 3차 대전 이후 7년 언약, 전 3년 반 진행(두 증인 활동) .
④ 7째 나팔: 후 3년반 시작, 적그리스도의 메시야 등극, 7대접 대환난 심판.
장차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적그리스도 후보가 미국에서 자신의 정치적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예비적 기간"이 진행이 될 것인데, 1차 휴거될 성도들도 적그리스도의 예비적 기간을 일정 수준 겪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다니는 정통 교회 목회자들의 상당수와 성도들의 상당수가 미국에서 "평화의 사도"가 나올 때 그 사람을 적그리스도로 분별하지 못하고 환영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속으로는 "인간 메시야"를 지향하는 악한 자인데 겉으로는 "거짓 평화 쑈"를 연출하면서 공산권과 이슬람권 세력을 복속하게 되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세력에서는 이 정치인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파나 극우 성향의 목회자들이 적그리스도가 이슬람권에서 나올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던데, 이 분들은 국제 정세든지 한국 정세든지 오류를 지속하고 있는 것을 한두번 보아온 것이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뇌구조가 수정이 불가능한 분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미국에서 일어나며 이슬람권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친이스라엘 정책"으로 나아가지만 종교다원주의(음녀: 큰 성 바벨론)를 넘어서 자기 자신을 유일신(메시야)으로 옹립시키기 위한 비상한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후 3년반의 시작 시점에 음녀를 불살라 죽이는 것이 짐승의 최종 전략입니다.
"토사구팽"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 안에서도 있다는 것입니다.
(4) 첫째 부활의 순차적 다중적 추수.
① 장차 예수님의 신부 반열 성도들의 7년 언약 이전 1차 추수(계시록 14장 14만 4천 + 알파).
② 전 3년반의 끝에 두 증인 선지자의 죽음과 추수.
③ 후 3년 반 시작 시점에 여자가 낳은 "사내아이" 알곡 추수 + 짐승의 표를 맞지 않고 순교한 자들의 추수.
④ 계시록 7장의 유태인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 + 대환난을 통과하는 흰 옷 입은 열방의 민족 성도들 중 일부 추수. 상당수는 예수님의 지상재림을 거쳐 육의 상태로 천년왕국에 들어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됨.
※ 중요한 점 : 계시록 7장의 유태인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계시록 14장의 14만 4천 왕권부활할 처음익은 첫열매(어린양의 노래, 모세의 노래)가 구분된다는 것.
※ KEEP ~ FROM 과 COME OUT OF( SUFFER FROM ) 구분 : 마지막 때 전하는 목회자들과 사역자들 메시지 보다보면 마지막 7년 이전에 모두 휴거된다는 분들(세대주의),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을 통과한다는 분들(신사도 진영과 여타 환난 통과론자들)로 나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분들 메시지 보면 자신이 주장하는 말씀 구절만 "주구 장창" 얘기하고 있습니다. ㅎㅎ
종합적 통합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첫째 부활에 있어서 "순차적 다중적 추수"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시록의 7교회에 대한 평가를 보면 교회별로 나뉘며, 한 교회 안에서도 신앙과 믿음의 충성 정도로 구별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별로", "성도별로" 나누시겠다고 하시는데, 가르치는 분들이 자기 생각으로 아니라고 해버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 때 음녀(WCC, WEA)에 가담하지 않은 빌라델비아 교회는 대환난(시험의 때)에 들어가지 않도록 KEEP ~ FROM, 교회가 음행(영적 간음, 다원주의, 우상 숭배)을 회개하지 않으면 큰 환난(SUFFERING BED) 가운데 던져집니다.
2. 엔드 타임 빌라델비아 추진체.
2005년과 2006년에 인간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거의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를 하였습니다. 2006년 이후에 상당한 수준으로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 해석과 정세 분석으로 나아갔으며, 2008년과 2010년 이후에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여러번의 계시와 표적이 있었습니다.
(1) 추진체: END TIME PROPELLANT.
마지막 때에 1차 휴거로 들어갈 "추진체 구성"에 있어서 저도 준비되어야 하겠지만, 다른 사역자분에 대한 계시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일정 부분 협력하는 형태로 나왔으며, 장차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캐나다에 있는 모목사님이 한국으로 들어올 것 같습니다.
마지막 때 나타난 WCC, WEA 배교의 조류와 구분된 형태이며, 카운터핏 미라클을 실행하는 "오순절 계열이나 신사도 사역자들"과도 구별될 것입니다.
신사도 사역자들을 한국 교회에 불러 들여와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를 쳐댔던 교회 목사들이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진행중이지만, 대부분 "한국에 강력한 영적 돌파가 있을 것이다" 등등.. 극우 정치 세력화된 거짓 예언들로 점철되었습니다.
신사도 진영이 이미 카톨릭과 연합하는 "배교의 선봉장"으로 분별되었으며, 초등학생만 되어도 이해할 수있는 수준으로 유튜브 여러 영상에 박제되었습니다.
대부분 "아님 말고식 예언들", "병고치고 귀신 쫓고 울부짖는 형태"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현실 세계에서 인증도 되지 않고, 병고침에 대한 병원의 진단서도 없는데 그 사역회에서 "배우 섭외"에 동원된 자들이 나중에 양심고백을 할 정도로 타락한 자들이 되겠습니다.
모두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귀신의 영들의 역사입니다.
(2) 배교의 조류에 있는데도 휴거된다는 분들.
마지막 때 전하면서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ㅎㅎ
말씀에서 그렇게 정하지 않았는데 "자기 뇌피셜"로 배교한 교회에 다니는 죄된 성도들이 오히려 휴거된다고 가르치는 목회자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구원받고 휴거되는 것은 맞지만, 계시록 말씀에서 정한 내용을 거슬러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음녀(다원주의)"에 가담하지 말 것과 회개할 것을 여러번 당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니므롯이 쌓았던 "바벨탑"의 죄악이 장성하여 "큰 성 바벨론"으로 등장을 합니다.
세상을 종교라는 이름으로 통제하였던 "모든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며 카톨릭을 비롯한 여러 종교와 통합된 형태로 나타날 것입니다. 짐승(적그리스도)이 음녀(종교다원주의)를 등에 업고 등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3) 적그리스도 세상 정치 무대 등장 시.
아직은 정통 장로교회, 성결교, 감리교, 순복음, 침례교에 다니고 있지만 WCC, WEA 가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고 있는 성도들이 95% 이상입니다.
하지만 장차 "거짓 평화의 사도"가 미국에서 등장하면 정통교회 안에서 세력이 나뉠 것입니다.
상당수의 대형교회와 중대형 교회 목사들이 "평화의 사도"를 "하나님의 사람(THE MAN OF GOD)"으로 여기면서 자신도 멸망으로 들어가고 교회의 성도들도 하나님의 심판인 대환난의 심판으로 이끌 것입니다.
----- 이 부분을 비상하게 생각하시고, 현실 세계 실현 여부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정통 장로교회나 여타 정통교회 목회자들이 볼 때에는 동의하기 힘든 내용일 수 있을 것입니다.
[ 결 론 ]
마지막 때 전하는 사역자분이 현재 7째인이 떼어졌고 1차 휴거가 2번째 나팔 이후, 3번째 나팔 이전이라는 내용을 전한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번에 걸쳐서 유튜브 라이킬러스 채널을 운영중인 81년생 남자! 에 대하여 분석해 드렸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절에 전염병 주사와 RFID 칩의 실행 이후 666 양자점 문신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아님 말고식 예언을 해대는 신사도 진영의 거짓 선생들과 구분되는 것이며, 극우 성향의 선지자 사역자들이나 여타 정통교회 목사들과도 구별되었습니다.
1. 후드 망토 쓴 자.
제가 수십년 전에 흑암 가운데 공중에 떠 있던 "후드 망토 쓴 자"에 대한 계시를 받았다고 여러번 알려 드렸습니다. 그 후드 망토 쓴 자를 세상 정치 무대! 인 미국에서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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