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8일 입니다.
1.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 A군.
A군은 저와 함께 대학교 모선교단체 활동, 2003년에 카이스트 박사와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 경쟁자들을 이기고 금융감독원에 입사한 분입니다.
미국의 대단한 컴퓨터 프로그램 자격증을 취득하였기 때문에 그 쟁쟁한 경쟁자들을 최종 면접에서 뒤로하고 금융감독원에 입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종로구 경복궁역 금융감독원 연수원이 "기숙사"인 관계로 몇 번 방문을 하였었지요.
일정 시점 이후로는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 A군이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다는 "영적인 인지"가 되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요청을 드리는 바입니다.
극우 정치 성향 신사도 진영 사역자들의 전매 특허인 "아님 말고식 예언"이 아니구요 !! ㅎㅎ
2. 핸드폰 복제의심 B양.
세상 살다보면 인간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사건들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그런 사건을 경험을 했었는데, 이분은 대놓고 "핸드폰을 복제"라도 한 것인지...ㅎㅎ
저의 다음과 네이버를 해킹하는 것 까지는 어쩔 수 없는 것인데, 뭐 하려고 "국가 정보원"처럼 그러고 있는 것인지?
[ 국정원 이 사람들도 가끔 보면 "돌아이 짓(조작)"을 해버리곤 하던데, 검찰과 더불어 거짓으로 사건 조작하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는 조직임. ㅎㅎ ]
흥신소 사람들(자칭 타칭 탐정분들)이라도 쓴 것인지?
아니면 통신사 내부에 지인이라도 있어서 일반 핸드폰 문자 내역을 보고 있는 것인지?
어떤 기술을 쓴 것인지? 정신 세계가 의심이 많이 간다는 것입니다. ㅎ
특히 2008년부터 2014년 경 까지 야외 운동하는 동호회에서 알게 되었던 K군(이태원과 상봉동 클럽 죽돌이)과 나누었던 문자 내용을 어떻게 알고있는 것인지? 카카오톡 내용도 아니고 "일반 문자"였는데...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 !!" 라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결 론 ]
루틴으로 자기 블로그 홍보하는 분들(광고성 블로그)만 댓글을 주구장창 달고 있는데, 식상합니다. ㅎㅎ
그런 블로그 운영자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읽기가 어렵다는 것이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그런 광고성 블로그 글은 예전에 "사탄어 포털"이라는 블로그 운영을 하는 정신 세계가 온전치 않은 분의 블로그 내용보다 더 가독성이 떨어진다! 고 봐야 할 것입니다. ㅎㅎ
블로그 "사탄어 포털"을 운영하는 분은 저의 블로그에 가끔씩 댓글을 달고 있는데...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저의 블로그는 예수님을 믿고 1차 휴거로 준비하자는 사이트인데, 사탄 마귀의 음성을 듣는분이 왜? 댓글을 다는 것일까요? 심심해서 일까요 ?
아예 영혼을 사탄 마귀 루시퍼에게 바치기로 작정을 한 것인지? 귀신들의 영을 여러개 받아서~ 정신이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인지? 아니면 현직 무당 박수 이신지? 모를 일입니다. ㅎㅎ
위에서 언급한 금융감독원 A군과 핸드폰 복제의심 B양은 그동안 10여년을 저의 글을 보고 있으면서 "댓글"을 달지 않고 있는데...
이 재미있는 글들을 그동안 "무료"로 보고 있었던 것인데, 때가 많이 찼으니까 "댓글"을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만나는 것은 부담스럽고 피곤하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옛날 추억을 짚어보았으면 합니다. ㅎㅎ
할 얘기도 있고...
추신) KMDB(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를 능가하는 여러 영화를 보유 및 판매중인 P사장님도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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