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민주주의는 특정인이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한반도의 역사적 흐름과 함께 여러 고비를 넘어오면서 지금까지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염원"에 의하여 수호되어 왔습니다. 1. "조속한" 판결 희망.예전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부동산 개발회사에 국토부 고위공무원 출신분들이 계셨는데, 공무원들이 즐겨쓰는 표현이 "조속히", "조속한" 이라는 단어 였습니다. 일반인들은 잘 쓰지 않는 표현입니다.국토부 장관 지낸분들과 통화를 자주 하시던데, 민주당 정치인 정세* 과 친분이 두텁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1) + 개포동 감사님.위에 언급된 국토부 고위 공무원분은 49년생, 개포동 감사님은 50년생 이십니다.점심 먹고 양재천 같이 산책하던 맴버들이신데 50년생 개포 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