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미래 비전(future vision)의 미래 공간(future space).

ORACLE[2030] 2025. 7. 10. 20:14

      아래 글 요약본. 

 

+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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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미래 비전” 중에서 장차 언젠가 형성될 엔드 타임 필라델피아 집합체가 있습니다. 이 “집합체”는 장차 예수님의 공중강림의 때에 1차 휴거로 들어가기 위한 최종적인 방책(policy)이자 비히클(vehicle)이 될 것입니다.

 

1. 아님 말고식 예언.

미국의 극우 정치 성향의 “자칭 예언자들”인 신사도 사역자들과 구별되는 저의 사역의 특징은 소위 “아님 말고식 예언”을 분별하여 폐기처분하는 것이고, 그동안 유튜브와 기독교 카페등에서 남발되어 왔던 “거짓 예언들”을 일소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여러 예언들과 주장과 설교들을 보아왔는데, 대부분 뜬구름 잡는 식의 “두루뭉술”한 예언을 해대면서 “남한 공산화, 한국이 망한다”는 공포 마케팅을 통하여 자신들의 입지를 세우고 나중에는 “해외 도피”를 조장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과거에도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에도 활발하게 유튜브에 얼굴을 내놓고 여러분을 속이고 있는데, 특히 우파나 극우 성향의 성도들과 목사들이 그러한 거짓 예언에 취약한 것을 보았습니다.

중국, 러시아, 북한 공산권 나라들에 대한 과도한 “공포심”이 불러온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세계 정세 분석이나 국내 정세 분석에 있어서도 “현저한 오류”를 반복하여 왔습니다.

 

이것이 최근에는 극우 정권하에서 “부정 선거 망상”, “남한 공산화 망상”으로 열매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우파 정치 성향이나 극우 정치 성향의 목회자들과 성도분들께 제발 당부드립니다.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객관적인 상황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거짓말, 거짓 예언을 하는 자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며, 자칭 목사들과 자칭 선지자들이 유튜브 채널에도 많이 나왔습니다.

 

2. 첫째 부활의 순차적 다중적 수확.

요한계시록에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대 모든 성도들의 집합인 인간 경작으로서 알곡 수확과 불신앙의 죄악의 열매를 맺은 포도송이 수확이 나옵니다. 

저는 이제까지 마지막 때를 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이나 사역자들과는 달리, 예수님의 공중강림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있기 까지 첫째 부활의 순차적 다중적 수확에 대하여 알려드렸습니다.

 

2006년 이후 모든 인관관계를 정리하고 “독고다이”로 말씀 연구 분석을 한 거의 “최종적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저의 인생 여정을 통하여 계시와 표적이 점진적으로 주어졌습니다. 

 

(1) 예전 부동산 개발 회사들.

피조물이자 마지막 때를 알리는 “도구적 사명”을 이루는 자로서 내린 일정한 결론! 은 사람의 생사화복을 비롯한 공간적 배치에 있어서도 사람이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 부분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몰아가시거나 혹은 그렇게 의도하시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 강남구 도곡동에 있던 부동산 개발회사(예전 회장님)는 제가 그 재벌가에 대한 여러 영상과 뉴스를 연구 분석한 시점에서 6개월 이내에 현실 세계에서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알려드렸는데, 대규모의 부동산 개발 사업이 토지주로 구성된 조합원들과 부동산 개발회사가 싸워버리면서 양해각서(MOU)까지 체결되어 있던 사업이 좌초되고 마는 것을 보았습니다.

 

--- 회장님에 대한 현실 세계 데자뷰(닮은 분들)가 몇 번 있었는데, 나중에 현실 세계에서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압구정 한양 아파트 거주, 현재는 한남동 사는 것으로 보이며 일주일에 한두번 예전 제가 금융감독원에서 만들었던 모대부업체에 출몰 중이라고 합니다. 

 

(2) 계시와 응답으로서의 표적.

국토부 고위 공무원 출신분들이 퇴사하고 저도 그 회사를 퇴사한 이후 서초구 서초역 모종합법률회사가 “자산운용사”를 설립한다고 해서 면접을 본 이후 합격을 했었는데, 세상이 좁은 것이 그 면접관의 후배가 위에서 언급된 회장님이 운영하는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제가 입사 하기 이전 시점에 “바지 대표”였다고 합니다.

 

그 면접관이라는 분의 얘기로는 “자산운용사” 설립이 95% 이상 준비되었다고 하여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오신 65년생 이사님과 등촌역에서 음식점 사장이 되신 지인분과 1년 가까이 대기만 하다가~ 나중에 “없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종의 취업 사기 희망 고문이라고 해야할지 ? ㅎㅎ

 

그 이후에 이런저런 회사 떠돌다가, 용인시 대규모 개발 사업에 투입이 된 예전 도곡동 회사의 상무님이 불러서 교대역 모종합건설사 본사에서 면접을 보고 대기를 하다가 입사가 무산이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회사 면접을 보다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몇 달 이후에 용인시 개발사업에 참여한 상무님이 다시 입사를 하라면서, 입사를 하면 용인시 사업장 인근에서 건설사가 정해준 숙소에서 살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랫다 저랫다 하는 것 같아서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있는 것이 좋겠다! 고 답변 드렸습니다.

 

예전에도 밝혀드린 바와 같이...

오래전 도곡동 부동산 개발회사와 구별되는 모건설사의 계열 회사인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한 예언을 입사 면접 때 했었고 그 이후에 당시 신탁회사 임원분과도 접촉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의 업무차 광주광역시 머물 때 예전 부동산 개발회사 대표, 신탁사 임원분과 고향 친구와 친한 선후배라는 분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광주에서 파주 모처에서 군생활 할 때, 동기였던 분들(병기계, 인사계)을 우연하게 보기도 했습니다.

 

모건설사는 저의 인생에 지속적으로 관련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데, 현재는 지금 다니는 회사의 개발 프로젝트 시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래 하기로 했었던 건설사가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면서 안한다고 해서 어려움을 겪다가 신탁사가 겨우 섭외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위에서 언급되었던 도곡동 예전 회장님 회사에서도 용인시에 있는 상무님과 함께 모건설사 직원분들과 만났었는데, 자금을 끌어당길 때 매개(MEDIUM)가 되었다고 합니다.

 

왜 지속적으로 관련되어지고 있는지? 피조물에 불과한 저는 아직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인지가 된다면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저의 적그리스도 출현 예언에 대한 선결적 표적으로서 일정부분 실현되고 있다는 것이고, 그의 세계 정치 무대 등장이 몇 년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첫째 부활 중 1차 휴거

이 땅에서 육을 입고있는 성도들 중에서 구원의 반열(구원의 옷, 성령의 인)에 속한 자들이 있을 것이고, 첫째 부활의 반열(의의 겉옷, 하나님의 인)에 속한 자들이 또한 구원의 반열 안에서도 구별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원의 옷, 의의 겉옷(공의의 겉옷)에 대해서는 예전에 여러 글을 통하여 분석해 드렸습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혼인 예복이 “의의 겉옷”이라고 선지자 직임 사역자분들을 통하여 계시된지 오래입니다.

 

아무튼 첫째 부활의 순차적 다중적 수확에 있어서, 장차 적그리스도의 미국 정치 무대 등장 이후 그의 예비적 기간 중에 1차 휴거 그리고 무저갱이 열리는 5째 나팔 재앙, 그 이후 6째 나팔에 유브라데 전쟁(3차 대전), 그 이후 7년 평화조약의 수순으로 진행이 된다고 여러번 분석해 드렸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까지 저의 영적인 책임이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10여년 전 저의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적어도 2024년 12월 이전에는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할 것으로 보았으나, 그렇지 않고 “대기 중”으로 알려드렸습니다.

유튜브 그의 채널 이름이 Liekillers에서 Pandora — Magna Regina로 변경되었다고 몇 번 알려드렸었는데, 저의 계정을 해킹해서 어떤 이미지를 자신의 영상에 넣기도 했었습니다.

 

혹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망상자(음모론자)로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2018년에 바로 알아보게 되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소위 “아님 말고식 예언”을 해대는 자칭 선지자들과 엔드 타임 메신저인 저의 차이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 집합체 참여하는 특정인 분들.

저의 MBTI는 ESTJ 이며 성격이 주도면밀한 부분이 있고, 그동안 인생을 살아 오면서 누구를 거짓말로 속여서 사기를 치지 않았습니다. 말만 했다하면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뒤통수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밥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인생 밑바닥을 전전하면서 여러 회사들에서 그런 사람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거짓말과 사기를 치는 자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거짓 예언을 해대는 자들(신사도 거짓 선생들), 거짓 교리로 교주를 재림 예수로 여기는 사이비 집단 선생들, 과대포장과 허세로 일관하는 자들, 트러블메이커 정신 이상자들은 엔드타임 집합체에서 제외될 것입니다.  장차 엔드타임 집합체에 참여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그 입술에 거짓이 없고, 하나님께서도 인정해 주시는 정직한 분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결 론 ]

이제까지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인간관계”를 여러번 정리를 했었는데,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사적인 인간관계에서 길게 끌고가지는 않는 성격입니다.

심지어 저의 가족 구성원 중에서도 여러 사건사고를 친 사람이 있어서 “거리를 두고”있는데, 스스로 생각할 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미리 제단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 육을 입은 인생은 다 죽게 되어있음.

저의 고향 어르신들이 추풍에 낙옆 떨어지듯이 줄줄이 생을 마감하고 있는데, 몇 년 전에 아버지 고인이 되시고 일정한 시간 차만 있을 뿐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을 인생들인데 특정인 교주가 영생을 한다면서 섬기고 있는 분들은 정신을 차리길 원합니다.

그런데 저는 모두 죽는다면서 왜? 첫째 부활을 얘기하고 있는 것일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적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엔드 타임 메신저는 지속적으로 “교회의 휴거(firstfruits)”에 대하여 알려드렸습니다.

 

2. 미래 공간의 집합체.

제가 받은 영적인 계시에서는 엔드 타임 필라델피아 집합체”에 참여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의 대부분이 예수님의 공중 강림의 때에 휴거되었습니다.

집합체와 관련된 캐나다에 있는 A목사님과 특정인분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추신)

이제까지 제가 알려드린 사항은 모두 객관적으로 실제 있었던 사건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서울 A교회의 지교회(광주광역시 모처)와 관련된 "선제적 인지" 사항에 있어서도, 올해부터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대학원에 다닌다는 부동산 컨설팅 대표님과 지교회 목사님이 그 증인이 될 것입니다.

부동산 컨설팅 계약을 맺을 때에 1차 표적(열쇠 고리 SIGN), 그 이후에 서울 A교회의 지교회 회사 상가 입주 2차 표적의 실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