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의 구조.

천국 상급: 철저한 보상 제도.

ORACLE[신탁] 2010. 3. 6. 13:19

성도들이 천국에 가게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는 것이 있는데,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께 충성하고 상급을 쌓은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합니다.

복음서에서도 예수님은 녹이 슬지 않는 천국 곳간에 보물을 쌓으라고 하는 것처럼, 우리 사랑의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상주시길 원하시는 인자하신 분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 간증에서 보면 천국에서는 그 사람의 모습만 보아도 이 땅에 살았을 때 어떻게 주님을 위해서 살았는지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즉, 흉배, 모자, 세마포가 다르고 차고 있는 보석의 종류와 숫자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면류관도 각각 다른 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데로 갚아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 외에 우리가 있을 처소!! 인 집을 마련해 주시는데, 거의 천국과 지옥 간증의 주 내용으로 상급을 많이 쌓은 사람의 집은 큰 성과 같이 크고 으리으리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부끄러운 구원으로 1층천의 변방에 처할 자들은 집도 작고, 옷도 흰 두루마기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김영* 선교사님의 천국/지옥 간증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장** 목사님의 [천국에서 온 소식]책에서도 이러한 상급!의 원리가 잘 나와 있는데, 우리 주님은 철저한 보상 제도!!를 시행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말을 하면 기복 신앙!!이라고 비판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영적인 축복의 원리를 전혀!!  네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인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 아들들에게 상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라는 것이죠!!

 

변** 목사님이 땅에서 복받으며 잘사는 비결에 대한 설교를 들어보면, 역대 신실한 성도이면서 차고 넘친 물질의 축복을 누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십일조를 뛰어넘어 십의 2조, 십의 3조를 했었던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또 비판적인 사람들은 교회가 돈에 미쳐서, 돈 뜯어내려고 별 이상한 논리를 붙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영적/물질적 축복의 근원은 우리 하나님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며, 멍청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이죠.  이런 사람 보면 답답합니다!!

 

따라서 목자(담임 목사)가 어떻게 가르치고 양들을 치느냐!! 에 따라서 이 땅에서의 그들의 축복권과 천국의 상급과 천국 3층천의 구원의 반열이 확연히 나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비밀을 알았다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데... 그 실천이 솔직히 쉽지 않죠!! ㅎㅎ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갚아주지 않는 것은 천국에서 백배!! 천배!!로 갚아 주실줄 믿습니다!! 

 

나현* 목사님의 천국/지옥 간증을 통해 보자면, 이 땅에 살면서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길 원하시는데 첫번째가 십일조이고, 그 보다 더 좋은 것은 성가대, 교사, 각종 봉사이며, 그 보다 더 좋은 것은 헌물/헌금인데 특히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들을 돕는 것이 상급이 크다고 합니다.

 

십일조는 씨앗이라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씨앗을 남들은 하나만 뿌리는데 두 개, 세 개, 네 개를 뿌린다면 당연히 거두는 것이 많은 것은 초등학생이라도 셈이 되는 영적인 원리라는 것입니다. 

끝으로 가장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상을 많이 주시는 것이 있다면, 단연코 [영혼구원--전도와 선교]라고 합니다.  저도 초보 아기 시절의 신앙이었을 때는 전도하는 것이 어렵고, 성경적인 지식도 정말 없었으나, 열심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통해 영적인 양식을 먹고, 많은 천국과 지옥 간증을 통해 영계(천사와 귀신)에 대해서 깨닫게 되면서 전도하는데 자신감이 어느 정도 붙게 되었습니다.   즉, 이단 사이비들과 겨루어도 지지 않을 만큼의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칼을 갈았으면, 이제는 써야할 때!! 인 것입니다. 

 

주변에 있는 이웃들믿지 않는 친구들가족들에게 갈등이나 반목이 있더라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당근을 9개 주고 나서, 채찍을 1번 휘두르듯이... 평소에 엄청 잘해주고 겸손하게 섬겨주어야 복음을 전할 때 효과적입니다.  아시겠죠!!  뱀처럼 지혜롭게!! ㅎㅎ

 

저는 천국에서 가장 상급이 많은 사람이 김영원 선교사님 처럼, 타국에서 풍토병과 다른 기후와 언어와 배타적인 시선을 이겨내고 영혼구원에 삶을 내던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선교를 가지 못하고 있는 우리 들은 선교 헌금인 물질로 그들을 도우면 되는 것이고, 우리도 전도의 열매를 맺으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천국 상급-- 철저한 보상 제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