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666 짐승의 표의 단계적 실시.

계시록 20장 4절~5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구절에 대해서 입니다.

 

첫째 부활은 대환난이 있기전 예수님의 공중강림으로 말미암아~  죽었던 자들중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의 부활과 살아 있는 자들중 혼인 예복을 잘 준비한 신부 반열의 성도들이 변화되어 공중으로 끌어 올려지는 휴거!  이후에 천국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부류(역대 순교자들을 포함).  적그리스도의 통치하에서 목베임으로 순교한 자들과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의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 이렇게 놓고 보니!  휴거는 크게 한 번!  그리고 작게 한 번 더!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1.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에 대한 것.

이 성경 말씀으로 인해서~  여러 사람들이 휴거는 적그리스도가 성도들의 권세를 깨어 부수는 후 3년 반의 시작 시점에 있을 것이다! 고 분석을 하고 있고, 7년 환난전 휴거 혹은 대환난(나팔과 대접 재앙) 이전 휴거를 지지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은 되게 애매하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더 자세히 보면.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 즉 순교자들이 역대 신구약 전체적인 순교자들을 포함하면서 또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두 증인(두 선지자)과 연합한 성도들의 세력이 전 3년 반 동안 피의 전쟁을 통해 항거하다가!  후 3년 반이 열리기 전에 죽음을 당하고 3일 반 동안 사체가 효시되었다가!  부활하여 휴거되는 자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미 배도한 자들과는 별개로 예수 신앙의 절개를 지킨 자들은 적그리스도가 등장한 전 3년 반 동안 연합 세력을 구축하여 싸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다는 의미.

칩(666)은 이미 저의 여러 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후 3년 반의 시점에 갑자기 등장하여 강제적으로 실시하는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수십년 동안 물밑 작업을 통하여 개발되고 수정 보완되고 소프트 웨어 적으로도 발전을 거듭하면서 등장을 하였고!   순차적 단계적으로 실시가 되는 것입니다.

 

먼저 전 세계적으로 애완용 동물에게 실시가 되면서!  그와 동시에 사람(유력인들)들이 병원에서 받고 있고, 또는 보안과 관련하여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경찰, 군인, 공무원, 유력 경제인들 위주로 받게 될 것으로 보이고~  그 뒤에는 일반인들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현숙 목사님의 계시록 강해에서는 전세계 사람들의 60~65% 정도가 칩(짐승의 표)를 받게 된 이 후에 휴거(예수님의 공중 강림)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성도들의 인내가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즉!  이미 7인들이 떼어지고 있는 소환난의 시점에 살고 있는 성도들은 장차 등장할 신세계 질서!의 신분증인 칩을 받지 않고 항거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에 돌입을 하게 될 것인데..  나 목사님은 적그리스도가 먼저 등장을 하게 된 이후!  반시 동안의 시간이 지난 후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하고 있더군요.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가 발표한 이란 이스라엘 간의 핵전쟁 이후에 등장할 적그리스도는 평화의 사도로서 빠르게 세계 질서를 재편해 나갈 것으로 보이며!  테러와 각국간 전쟁을 불식 시키기 위해서 7년 평화조약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와 동시에 666 세계 신분증을 전 세계적으로 실시를 하게 되는데..  그것이 맥시멈으로 65% 정도까지 도달하기 까지~  성도들은 인내하고 핍박을 견뎌내야 하는 시나리오 입니다.

 

즉!  휴거가 일어나기 이전에 이미 단계적 순차적으로 광범위하게 짐승의 표인 칩이 실시되기 때문에 성도들이 표를 받지 않아야!  하는 첫째 부활!의 조건이 충족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나목사님의 설교에서 7년 대환난! 이라는 표현은 천국에서 볼 수 없었다고 하였는데..  성경에는 7년 평화조약과 함께 등장하는 적그리스도가 언급되어 있고 전 3년 반을 지나 후 3년 반 동안이 진정한 대환난! 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환난(7나팔과 7대접 재앙)은 적어도 3년 반의 기간을 넘어선 7년이 안되는 시간 동안이며,  성경은 대환난의 기간을 감경시킨다는 구절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7년 평화조약.                 후 3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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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시점        적그리스도 등장(반시- 휴거).              두 증인과 성도들의 순교후 부활 휴거.

 

과 같이 진행이 되어 지는 것으로 알수 있는데, 그 기간이 감경이 된다고 하니..  그것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이 되겠습니다.

 

 

 2. 신세계 질서와 세계 통합 정부는 갑자기 실현 될 수 없음.

우리는 인터넷이나 음모론 관련한 모든 정보들을 수용할 필요는 없지만!  이 시대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에 대한 큰 틀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이버의 영분별한다는 가증한 자들을 비롯하여 정통 신학을 했다는 목사들과 신학자들은 하나같이~  마지막 때에 대한 메시지들을 극단적 세대주의!  혹은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아류!로 치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양치기 소년 식으로~  예수님 재림에 대한 해프닝들이 많이 있어 왔기 때문에 그러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시대적인 모든 싸인들이!  성경 말씀과 부합되어 흘러 가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와 지진과 쓰나미가 들이 닥치고 있는 이 시점이 그 때가 아니면 또 언제 이겠습니까?

 

거짓 영분별자들이 늘 하던 바와 같이~   과도한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던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활동에 대한 것도 이제까지 많이 폭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깨어있는 성도들은 눈과 귀를 열고 시대의 징조를 분석해 낼 수 있어야 겠습니다.

또한 평화와 화합을 위해서 이웃 종교들과 대화를 해야 한다는 기독교 유력 목사들이 들고 일어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언제 부터 기독교가 타 종교에 대해서 그렇게 우호적이었다고~  그렇게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인가요? ㅎㅎ

cbs에 나와서 패널로 얘기하는 사람들의 생각도 심판당할 멸망의 가증한 것들로 도배를 하고 있던데..  장차 이자들은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배도자들임을 제 눈으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상황성숙 이론!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 성경에 예언된 언어와 민족을 초월하여 권세를 받아~  하나님과 어린양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짓밟을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는 아무 때나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처음에는 평화의 사도로!  나중에는 엄청난 파괴자로 활동할 수 있는 근본적인 토대를 깔고 난 후!에 등장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거짓 선지자도 어디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종교통합을 통해 권위가 주어진 유력 종교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교회들이 영적인 눈이 멀어서~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여!  666 짐승의 표가 상징이라는 둥,  타종교와 화합하고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둥!  이러고 있으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요? 

 

이제까지 되어가는 것들을 보면..  한국은 신세계 질서와 적그리스도의 등장에 크게 일조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들이 많고 목회자가 몇 만이고~  그런 허울 좋은 종교 수치는 이미 진리에서 벗어난 종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더 쓰임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보십시오!   칩이 666 짐승의 표라는 주장을 하는 극소수의 깨어있는 목사들과 성도들은 극심한 배척을 당할 것입니다.  누구에 의해서죠?    불신자들이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장로교를 비롯한 정통 교단과 교회들에 의해서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미 그러한 추세로 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예견을 하였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그러한 정통이라는 교회와 교단에서~  목사말만 듣고 넋놓고 있는 성도들은 무슨죄입니까?    분별이 없어서~  모두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통합의 가증한 열매를 먹고!  나중에는 슬피울며 이를 갈 것으보 보입니다.

 

 

[ 결 론 ]

생각을 해 보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에게 세계정부의 신분증이자 짐승의 표인 칩(666)을 몸에 받게 해야 하는데~  갑작스럽게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후 3년 반에 실시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이전에는 전혀 낌세도 없고!  물적 인적 기반도 없이 갑자기요?

 

그럴수는 결코 없는 것입니다.

수십년 이상을 줄기차게~  준비하고 수정 보완하고!   여론의 반대를 무마하고~  각종 기만 전술과 각국의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  테러의 위협을 양산하고!  전세계적으로 걸림돌이 될 세력들을 평정하는 과정을 거쳐~  언어와 민족을 초월하는 세계정부가 등장을 하는 것입니다.

영분별한다는 네이버의 모 카페에서는  성경 어디에 세계정부가 등장을 하냐며~  되지도 않는 논리를 펴고 있던데, 이제 아예 바보 인증이라도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에 버젓이 나와있는 마지막 때의 왕국이 세계정부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ㅎㅎ

 

그리고 정통교단 교회의 유명 목사님들!   해외에서 그렇게 가짜 박사학위 받으려고~  헌금 써가면서 그러지 마시고!   정치 목사가 되어 교단 총회에서 싸움질좀 그만 하시고! 선지자들과 깨어있는 사역자들이 계시적으로 풀어놓는 마지막 때에 대한 메시지들을 숙고하여서~  그 멸망의 길에서 돌이키면서!  성도들도 준비를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유명하다는 목사님들 써놓은 글들 보면 왜 이렇게 영적으로 답답~ 한지..  뭘 그렇게 영적으로 쳐 먹어서~  답답이들이 되었는지 모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