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주택으로 개발 예정이라고 합니다.강남구에 있는 판자촌. 도곡동 회사 다닐 때 3~4번 가 보았던 곳이며, 개포동 감사님에 의하면 천혜의 입지 라고 하는데...지하철 역하고 멀어서 저는 비선호 입니다.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3800가구 아파트 단지로 바뀌는 구룡마을입력 : 2025-04-01 09:52:49 설계공모 당선작 공개2029년 완공 목표로 추진신혼부부 ‘미리내집’ 600가구하반기 빈집철거·연내 이주 목표사진 확대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재개발 조감도. 서울시·SH공사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인 개포동 구룡마을의 재개발 밑그림이 나왔다.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600가구를 포함해 3800가구 규모 자연친화적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