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적 진실 혹은 하나님의 진리에 근접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과 노력을 기해야 하는지?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사건을 보고서도 전혀 다른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며, 교회 안에서도 여러 가지 주장과 여러 가지 말씀 해석이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1. 상대성의 문제.
절대적 진리가 실체적 진실이 아닌 상대적인 사항으로 지속적으로 나아가다 보면 성경 말씀의 진리도 그렇고 사회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에 대하여서도 특정할 수 없는 상대화를 겪게 됩니다.
즉, 나중에는 분별의 기준이 없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1) 퍼즐의 구성.
자기자신이 접촉해서 알아낼 수 있는 사실에 대하여 퍼즐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을 수록 오류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각종 시사 프로그램과 좌파 우파가 격돌하는 정치적인 이쓔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지나서 그것이 어떻게 종결되었고, 감추어진 진실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일종의 탐정 정신인데... 이러한 자세와 태도가 성경 말씀을 해석하고 푸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 유사 사례들을 통해 귀결되는 것.
자기 자신이 인생을 살면서 겪는 사건에는 한계가 뚜렷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식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여러 사례들을 분석하고 왜? 그렇게 결론이 났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2. 적그리스도와 휴거의 문제.
마지막 때를 보내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바로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언제 휴거가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휴거에 참여하는 성도들의 반열에 대한 것입니다.
(1) 적그리스도.
2005년에 저의 이마에 666 짐승의 표가 찍힌 형태로 제3자의 영적인 계시적인 꿈에서 나온 이후로 짐승의 표는 무엇이며, 누가 적그리스도로 등장을 할 것인지? 에 대하여 성경 말씀을 분석하고 여러 자료들과 여러 사람들의 설교와 여러 선지자들의 메시지들을 섭렵하여 왔습니다.
예전에 글을 쓴 바와 같이 제가 받은 영적인 계시에 의해서도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2) 휴거의 시기의 문제.
저는 마지막 때에 있을 일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들(다니엘서, 계시록, 마태복음 22~25장, 고린도서, 데살로니가서)을 여러번 듣고 분석하면서 휴거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1회 있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4단계의 추수 시점을 갖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1단계의 휴거 시점에 들림을 받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7인 이후 휴거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전하는 선지자들에 대한 메시지를 비판하거나 대적하지 말고! 도울 것을 영적인 계시적인 꿈으로 주셨고, 현실 세계에서 일정한 표적(SIGN)을 주심으로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그 표적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모처, 양재동 더 케이호텔, 가양역 KBS 아레나홀 이라는 일정한 장소적 연결로서 이행이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영적인 계시적인 꿈으로 보여주신 그대로 현실 세계에서 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가지고 실현이 되었습니다.
저는 거짓말을 하거나 사기를 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사항에 대하여 반복적으로 주지시켜드렸습니다. 왜? 반복적으로 얘기하고 있는지? 아시겠어요?
저의 뇌피셜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고 있는 사역자를 통하여 나온 내용이었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의 메시지를 분석하고 알릴 것을 명령하였는데 그것이 현실 세계에서 일정한 관련성을 가지고 이행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영적인 계시의 선행과 후행의 문제.
어떤 남자들은 그 사람과만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데 그 남자분들의 아내가 영적인 꿈으로 보여지는 때가 있습니다. 즉, 영의 형상이 보여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강남 모처에 살고있는 연세가 많은 지인분의 아내분은 제가 영적인 꿈 속에서 마지막 때를 전하자 그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였는데, 그 얼굴이 뾰죡하고 사나운 사람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몇년 전부터 알게 되었던 젊은 남자분의 아내는 평신도 직분자 임에도 불구하고, 영적으로는 사역자로 나왔습니다.
제가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만났던 성도분들과 불신자들의 대부분이 마지막 때의 메시지(짐승의 표와 적그리스도의 출현)를 받아들이지 못하였습니다. 영적인 계시적인 꿈에서도 그렇게 나왔었는데 현실 세계에서도 그렇게 실현이 되었으며, 마지막 때 전하는 자로서는 안타깝지만 그것이 현실이었습니다.
[ 결 론 ]
영적인 계시로 받은 사항이 현실 세계에서 0.001% 정도의 확률로 일치를 하면서 실현이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계시를 받았고 제 자신이 현실 세계에서 그것을 경험하고 목격한 사람이지만 확률로만 따진다면 불가능에 가까운 가능성입니다.
여러 글과 여러 유튜브 채널과 여러 시사프로그램과 함께 퍼즐을 맞추어 나감에 있어서, 현실 세계에서 경험한 퍼즐을 합성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1) 구원론 확인.
정해진 시점이 되면 한 번 받은 구원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땅에서 육체의 생을 마치기 이전에 깨닫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정통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의 상당수가 RFID 칩(짐승의 표)을 자발적으로 받을 것을 의미합니다.
(2) 7째인 이후 휴거(현재 6째 인 시대).
저는 2024년 이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라는 행위예언(상황예언)을 하였습니다.
즉, 2024년 이전에 7째 인이 떼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세를 먼저 알고 판단하는 자로서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을 저에게 영적인 각인으로 수없이 알려주셨고, 저는 하나님이 시키면 하는 종자이기 때문에 그것을 하였습니다.
퍼즐을 맞추면서 끊임없이 오류를 수정하고 교정하여 왔는데, 여타 사람들과 제가 다른 점이 있다면 과거에 분석하고 결론지었던 것이 유의미한 새로운 사항이 발견되면 그것을 연구 분석함으로서 더 실체적 진실에 근접하기 위해서 수정하는 노력을 하여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국과 지옥의 구조를 분석함에 있어서도 여러 버젼으로 나뉘는 것으로 나왔으며, 파헤치면 파헤질 수록 무궁한 비밀이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목사들과 성도들은 자기 뇌피셜만 의지하고서 진리를 대적해 버리고 맙니다.
(3) 아폴리온이 적그리스도 실체일 가능성.
유튜브 보다보면 홍씨 성을 쓰는 연세가 많으신 남자 선교사분이 있습니다.
90년대 초반에 "휴거"라는 영화를 만들었던 분이신데, 오바마가 다시 미국 대통령으로 집권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저도 2012년 경 까지는 오바마를 가장 적그리스도에 근접한 인물로 보았고 분석하였었는데, 마지막 때 전하는 여사역자분이 장차 등장할 적그리스도는 흑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ㅎㅎ
흑인이 아니라고 할 때 제가 분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현실 세계에서 연결된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Liekillers 채널의 영상들을 그 동안 쭉 보아왔는데, 그냥 음모론자가 만들 수 있는 수준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막는 자인 성령님이 거두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어젠다를 이루기 위한 계획이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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