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

RFID 칩: 헐리웃 영화에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는데 목사들이 받아도 된다?

ORACLE[신탁] 2019. 11. 19. 20:30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요한계시록 설교하면서 666 짐승의 표는 영적인 것(상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설명한 바와 같이 짐승의 표의 내부적/실체적 요소로 쓰일 RFID 칩점진적/단계적으로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문신 형태로 666 마크를 피부 표면에 새기게 되는데, 그것은 형식적인 표식일 뿐입니다.  뭐하러 일루미나티 세력이 헐리웃의 톱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오는 SF 액션 영화들에 칩을 홍보하고 있을까요? ㅎㅎ

 

누가 거짓을 얘기하고 있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백일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무엇이 의도되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스웨덴 사람들이 상당수가 이미 받았다고 합니다.

 

 

( 영화 본 레거시 2012: 제레미 레너 주연)

 

 

 

 

 

 

 

( 영화 제미니 맨 2019: 윌 스미스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탐 크루즈, 헨리 카빌 주연)

 

 

 

 

 

 

 

주인공인 탐도 심고 헨리 카빌과 인질도 칩을 심는 내용이 나옵니다.

 

 

 

 

 

결정적으로 자신을 적그리스도로 홍보중인 아폴리온의 영상.

 

 

 

 

 



 

[ 결 론 ]

WCC, WEA 배도와 반역을 넘어 짐승의 표로 쓰일 RFID 칩도 담대하게 받아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부지기수로 나왔습니다.

목회 열심히 하고 해외 선교에 열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받지 말라는 것은 받지 맙시다.

이렇게 설명을 해줘도  물질적인 것을 몸에 받는 것으로는 구원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고 해버리니...

666 후보가 때가 되니까 나타나서 홍보하고 있는데, 좋다고 받겠다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사탄 마귀의 종들일까요 ?  ㅎㅎ

 

아무튼 받을 사람들은 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받아서 그 대단한 신앙을 확증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안받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