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 선다 셀바라지: 짐승의 표(THE MARK OF THE BEAST 666 ).

유튜브 여러 사역자들 마지막 때 알리는 영상 보다보니...

짐승의 표는 상징이며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분들, RFID칩을 받아도 상관없다는 분들, 짐승의 표가 무엇이든 중요하지 않고 받아도 회개할 수 있다는 분 등등 여러 의견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의견이 다양할 수는 있지만, 현재 적그리스도 후보 아폴리온이 자기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RFID 칩을 몸에 심고, 오른손 등과 이마에 666 문신을 새기겠다고 홍보 중입니다.

 

이 자가 자기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장난을 치고 싶어서 혹은 취미 생활로 그러고 있는 것일까요?  ㅎㅎ

 

마지막 때 알리는 모사역자분은 트럼프가 적그리스도라고 하고 있던데, 적그리스도 채널(3개)을 지속적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세력의 뒷받침이 없는 자가 2011년 데우스 엑스 휴먼레볼루션 게임 영상에 일루미나티와 신세계질서를 통하여 등장할 강화된 존재(적그리스도)를 투영시킬 수 있을 것인지?

여러 영상을 제작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666으로 드러낼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휴거가 없이 대환난에 들어간다고 가르치고 있는 선다 셀바라지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이고, 환난 전 휴거를 알리고 있는 데이비드 오워 또한 하나님의 도구로서 쓰임받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서사라 목사, 나현숙 목사 등도 모두 정통교단 이대위로부터 극단적 세대주의 종말론자라는 식으로 공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정통교단 이대위는 RFID칩을 짐승의 표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또한 이단으로 규정해 놓고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을 대적하지 말고 도우라! 는 주님의 계시적인 메시지 + 현실 세계의 표적을 받았다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누가 거짓 선지자인지?  참선지자인지?  정도는 분별을 하고 있으며 장차 등장할 적그리스도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 양치기 소년.

1992년 10월 28일 다미선교회 휴거 파동 이후 여러번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특정일 예수님 공중강림에 대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마지막 때 알리는 선지자들과 목회자들도 그러한 실수를 범할 수 있는 제한된 존재들입니다.  즉, 특정일을 지정하지 않더라도 1차 휴거가 가까워오면 어쩔 수 없이 시한부 종말론 처럼 이행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차 적그리스도 후보가 미국 뉴욕 시장 후보로 나오게 되면(7째인), 1차 휴거는 초읽기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때에 정통 교회 이대위와 유명 목사들이 적그리스도 후보를 지지하고 환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부반열의 성도들과 목사들은 그 자를 분별하고 대적하는 반면에 대부분의 목사들과 성도들이 멸망의 아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게 되는 것이 현실로 드러나는 때에 그것을 분별하고 서야 할 것입니다.

 

저는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서 현실 세계에서 객관적으로 나타나는 사실을 반드시 체크하고 있으며, 제가 받은 영적인 계시에 대하여서도 현실 세계 실현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직 막는 자인 성령님의 늦은 비 사역이 거두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의 사람이 임의로 등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반드시 그 자가 세상 정치 무대에 등장을 할 것입니다.  

 

저는 적그리스도 채널의 아폴리온이 변화된 형상을 입고서 미국 뉴욕 시장을 거쳐 미국 대통령으로 등극을 할 것이라는 메시지에 대하여 유의미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제가 이제까지 맞추어온 퍼즐에서 거의 빗나가지 않고 진행중입니다.

 

  https://youtu.be/zce4vU_qdkk

셀바라지 선지자는 이미 계시록의 청황색말(녹색말)이 사역중이고, 짐승의 표가 몸에 심는 칩이며 그것을 받는 자들은 마치 좀비처럼 영혼을 강탈당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고도 회개가 가능하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