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부활(1차 수확).

현재 누가 뭐라해도 "산고의 시작" 시점.

ORACLE[신탁] 2020. 5. 30. 08:48

마태복음 24장 8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산고의 시작- the beginning of birth pains)이니라. 

 

유튜브에서 현재 인재앙(4말탄 천사장의 사역 + @)이 시작되지 않았다는 마지막 때 전하는 사역자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저는 2005년의 666 계시와 2006년에 그 이전에 맺었던 모든 인간관계를 끊어내는 사건이후 요한계시록과 마지막 때를 연구하고 독고다이 사역을 2008년 부터 하였다고 여러번 얘기해 드렸습니다.

 

1. 이상한 일,  참으로 이상한 사건.

인생의 계획은 자신이 의도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지는지 혹은 이루어지지 않는지? 의 여부는 하나님의 전권에 달려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간절하다, 절박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바랐던 것들도 상황과 여건이 받쳐주지 않고, 마치 절벽과 같이 하나님께서 다른 길로 이끄실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1) 예전 친구들.

저는 군입대 시절 밤에 행정반에서 따로 공부를 하였었고, 전역 이후에도 운동을 하는 것 이외에는 어려운 시험 준비를 하였었습니다.  저와 친하게 지내던 고등학교 동창들도 수험생활을 오래하였는데, 매년이 고3과 같은 강도로 이행이 되었습니다. 

비상한 시험 머리를 가진 분들은 20대 초반에 5급 공무원 시험을 합격하고 또 다시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어려운 시험 여러개 합격해도 오직 사법시험이 열어주는 진로로 이행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저와 같이 원룸을 쓰면서 공부를 하였던 고등학교 동창 겸 대학 같은 과 친구가 27살에 최종 합격을 하고, 연수원을 다닐 때에 가끔 친구들 만나러 오곤 하였습니다.  그 당시 서울대 다니던 고등학교 동창들 몇 번 만난었는데, 대부분 이런저런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 만나면서 공부잘하기로 유명했던 초등학교 동창 겸 중학교 동창이었던 M에 대해서 물었는데, M은 23살의 약관의 나이에 어려운 시험을 합격하고 군법무관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 M.

고3 수능 본고사를 마치고 모고등학교 교문을 나서면서 M을 본 적이 있습니다.

M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문입니다.

초등 6학년 때 친했던 친구가 그 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M에 대해서 얼핏 들은 적이 있었는데, 같은 고등학교 동창도 아니고 학창 시절에 얼굴만 알던 사람을 저의 영적인 꿈에서 자주 보는 일이 있었습니다.

모처에서 판사로 재직하고 있는 M이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현실 세계에서 진행이 되는 것을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K.

위에서 언급한 27에 어려운 시험을 합격한 친구의 이니셜 첫자가 K입니다.

2006년에 그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하였기 때문에, K는 제가 현재 살고있는 곳에서 2006년 11월 경에 마지막 보고 그 이후에는 어떻게 사는지 모릅니다.

세상이 좁은게  서울 서남부 지역의 모교회를 다니면서 알게된 같은 나이 교회 형제(다른 대학교)가 군법무관을 공군 장교로 하였는데, 저의 친구 K를 그곳에서 보았고 저의 얘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예전에 몇 번 얘기했었는데, 제가 수년전 숙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모회사 면접을 가기 위해 삼각지역을 지나갈 때 K의 이름이 강력하게 각인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자전거 라이딩으로 그곳을 갔었는데 모회사 면접이 끝나고 난 후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데 자전거 바퀴가 실펑크가 나서 삼각지역 인근에 있는 자전거 점포에서 바퀴를 떼우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집으로 돌아와 K와 M의 이름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K는 삼각지역에 있는 군사법원 판사를 M은 모광역시 판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K를 비롯하여 여러 동창 친구들, 고향 친구들, 모광역시에서 신앙 생활 같이 했었던 친구들과 지인들,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회를 다닐 때에 친했던 친구들과 형들이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2) 삶의 소망의 문제.

지난 주에 양천구 목동(등촌역)에 모자산운용사 설립과 관련하여 알게된 분을 몇 년만에 만났는데, 2006년에 지인들과 친구들 정리를 하였던 사건에 대해서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부모님과 연을 끊은지 오래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가족 구성원들이 겪은 사업의 위험으로 경제적인 어려움과 함께 시험 준비도 못할 정도가 되면서, 서울 서남부 지역을 쓴 고배를 마시면서 빨리 나와야 했었는데....

그 당시를 회상해 보면 모든 소망이 사라지고 친구들을 만나든 지인들을 만나든 전혀 삶에 대한 기쁨이 없었습니다.

 

@ 사람의 문제, 돈 문제.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자기자신이나 가정이나 친구나 지인들 중에서도 지속적으로 사건과 사고가 있고, 사업을 하다가 망해 버리고, 이혼과 경제적 파탄을 겪는 것을 보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은 사람의 사정을 봐주지 않으며, 자기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의 인생이 망가지든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는 혹독한 면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사람의 문제돈 문제로 귀결이 되는데, 이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사람의 무서움, 돈의 무서움이 생존의 문제로 자기 인생에 엄습해 올 때  그것이 두려움과 공포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3)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 

영원하신 분, 아버지 하나님은 알다가도 모를 분입니다.ㅎㅎ

인생의 처절한 실패와 고통 속에서 계시현실 세계 표적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바랐던 것도 아니며, 의도하지도 않았던 것들을 많이 보여주시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역임을 현실 세계 표적으로 여러번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하나님의 섭리라고 해야할지...  

다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며, 이것이 마지막 때 휴거적그리스도의 출현과 관련이 되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입니다.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시고, 우리와 같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획 아래에 있습니다.

 

2. 재난의 시작(산고의 시작).

그 동안 전세계적으로 지진과 쓰나미와 화산 폭발이 더 자주 더 강하게 진행이 되었으나, 현재 전세계에 퍼져서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만큼 "재난의 시작"에 대한 싸인이 없었습니다.

 

(1) 현실 세계 실현의 문제.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을 대적하지 말고 도우라! 는 계시와 함께 현실 세계 표적으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저의 글을 이제동안 읽었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구원이 어떠한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지는가"천국과 지옥의 구조, 마지막 때 교회의 휴거(첫째부활의 1차 추수), 적그리스도짐승의 표 문제였습니다.

 

선지자들의 마지막 때와 관련한 많은 계시와 예언들이 있었고,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사항은 실현이 되지 않고 유월이 되거나 늦추어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때와 시에 관하여서는 하나님의 전적인 주관이기 때문에 사람이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2) 재난의 시작.

이미 인재앙이 4말탄 천사장의 사역으로 시작된지 오래이며, 영적으로 민감한 분들은 그것을 인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부정하던 분들(인재앙이 시작된 것을 부정하던 분들)도 현재 시점에는 산고의 시작 시점에 돌입한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마지막 때 알리는 여러 목사님들 중에서 교회와 성도들은 모두 대환난에 들어간다고 가르치는 분들이 상당하며, 사두 선다 셀바라지도 그러한 예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저는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와 마태복음 24~25장을 영어 MP3파일로 수백번 듣고 다녔는데, 여러번 듣고 읽고 연구 분석하면서 거의 최종 결론에 도달한 것이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가까워오면서 첫째부활에 대한 추수순차적으로 여러번 이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재난의 시작(7인)환난(7나팔) 사이에 반드시 첫째부활의 1차 추수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이 복될 것입니다.

나팔 재앙의 강도는 한 번 불릴 때마다 수백만명이 죽어나가다가, 6째 나팔 유브라데 전쟁(3차 대전일 가능성이 큼)에서 또한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죽어나갈 것입니다.

 

[ 결 론 ]

저는 하나님이 시킨 일을 해야할 "영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인생 살면서 죄짓고 실수하고 사람들과 갈등을 겪고, 어려움을 겪는 것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시킨 일을 해야할 것입니다.

 

사실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 연구(휴거)적그리스도짐승의 표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렸기 때문에, 더 이상 크게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또한 저는 하나님이 시키면 하는 종자! 입니다. 

종자가 그렇게 생겨먹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사람들의 손에 내어주심으로!   그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저에게 각인시켜주셨기 때문에 그 은혜를 아는 저는 그것을 거부할 수 없으며,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1. 천국을 유업으로.

믿는 성도들이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면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충성하면서 인내하고 살았던 것들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결국은 최고의 것을 상속받고 유업으로 누리기 위함입니다.

인생의 경주에서 향방없는 자와 같이 뛰지 않고, 이제 첫째 부활의 추수로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운 선지자들을 멸시하지 않으며,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되길 원합니다.

 

의의 겉옷(공의의 겉옷)혼인 예복이라고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환난전 휴거를 가르치는 목사님들 중에서도 구원받은 성도들은 누구나 들림을 받는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여러번의 글을 통해 그것을 교정해 드렸습니다. 

 

지혜있는 자들은 이 글을 읽고 깨달을 것입니다. 

 

 

@ 다음 블로그의 문제:  갑자기 개편이 되면서 글씨 진하게 하는 것과 그렇지 않게 하는 기능은 있지만, 실현되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