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

짐승의 표: 통제 사회로의 이행.

ORACLE[신탁] 2021. 2. 24. 07:48

코로나 19 팬데믹이 있으면서 전세계적으로 백신을 맞아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였습니다.

백신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이 많이 있는데, 백신은 짐승의 표와 통제 사회로 가는 과정 중의 하나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1. 허용된 위험.

마지막 때 이단과 배도의 창궐,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허용되었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께서 구원의 판을 어렵게 짜놓았다는 것입니다.

 

(1) 구원의 판.

신앙 생활을 더 하면 할 수록...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구원의 푯대로 향하는 구원의 여정이 쉽지 않고 각종 덫과 함정이 존재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단 사이비 선생들도 많고 세상의 위험도 함께 존재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공중권세 잡은 자인 사탄 마귀의 공격과 미혹이 허용이 되었으며, 마지막 때에는 그것이 가중되어 허용이 됩니다.   멸망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매우 많고, 진리의 생명의 길로 들어가는 자들은 매우 소수인 것이 실체적 진실입니다.

 

창조주 역사의 주관자 구원자 심판주인 아버지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구원의 판을 어렵게 짜놓으셨는지?  사람의 이성으로는 깨닫기 힘든 사항입니다.

 

(2)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저는 유튜브의 여타 목사들과 선지자들과는 달리!  미국에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끊임없이 주장을 하였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아드리안이 될 가능성이 높고, 거짓 선지자도 카톨릭의 교황이 아닌 비교적 젊은 신사도 성령 사역자 혹은 개신교계에서 유력한 젊은 사역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뿌려대는 미혹은 이미 등장한 자질구레한 재림 예수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온 세상 사람들을 미혹의 도가니로 이끌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 영분별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1차 추수될 것이 사명인 저로서는 이 두 짐승이 세상 무대에 나올 때에 즉각적으로 분별을 해 드리겠습니다.

 

2. 짐승의 표: 통제 사회로의 이행.

코로나 19 백신  ---- RFID 칩   ----  이마와 오른 손 등위에 새기는 666 문신!  으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1) 네피림 휴먼 하이브리드(잡종).

유튜브 라이킬러스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끊임없이 적그리스도 후보가 자신은 새로운 몸(하이브리드 육체)을 입고 세상 정치 무대에 나올 것이라고 예고하였습니다.  그러면 왜?  일루미나티 흑암 세력은 세계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거치면서 끊임없이 생체 실험을 하고 사람의 DNA를 변형하려고 연구를 하였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적하여 일어난 사탄 마귀 세력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노아의 홍수 이전과 이후에도 네피림 거인족의 출현을 의도하였었는데, 마지막 때가 되니 사람들의 영혼과 정신을 뛰어넘어 DNA 변형에까지 도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2) 현실 세계 대처.

코로나 백신을 절대 맞지 말아야 한다! 는 사람들도 있고 그 정도는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 입장이며, 백신 접종 유무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백신을 맞을수는 있지만, 몸에 심는 RFID 칩은 결코 맞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 결 론 ]

최근 인터콥과 BTJ(백투 예루살렘) 열방센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피디 수첩과 뉴스에서 문제를 많이 제기하였습니다.   이단 사이비 분별하는 네이버의 모카페에서는  인터콥을 이단으로 규정해 놓았던데...  제가 다니고 있는 정통 장로교 대신 교단 중대형 교회 담임 목사님도 인터콥 선교단체 강사로 나갈 때가 있는데 이단은 아닙니다.

 

단지, 해외 선교 활동을 공격적으로 하다보니까 정부 지침에도 반항을 하면서 예전 샘물교회 사태와도 연관이 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혹은 피디수첩과 뉴스 내용도 어느 정도는 감안을 해서 보아야 하는 것이...  마지막 때에는 예수님 믿는 자들은 잘했건 못했건 세상 사람들의 미움을 받게되어 있습니다.

 

즉,  개독교 소리 들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신앙이 좋다는 선교단체들과 교회들이 코로나 19 정부 지침을 대적하면서 대면 예배를 강행하고 있는 것인데...  저의 판단으로는 아직 정부 지침에 반항하고 대적할 시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개신교 모임만 통제한다면 그것이 명백히 종교 탄압이 되겠지만, 모든 종교 모임과 거의 모든 업종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 코로나 19 팬데믹 대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구별해서 생각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통제의 이행이 가속화되면서 개인의 인권이 제한되고 점점 666 짐승의 표가 강제되는 사회로 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흐름을 볼 수는 있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