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계시.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7별(7천사장)의 선출현, 순차적 추수.

ORACLE[2030] 2021. 7. 10. 10:59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The mystery of the seven stars that you saw in my right hand and of the seven golden lampstands is this: The seven stars are the angels of the seven churches, and the seven lampstands are the seven churches). 

 

1. 예수님의 공중강림.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아버지하나님의 독생자이자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강림하실 때!  먼저 7발광채가 나타난다! 는 계시를 제가 내놓았었습니다. 

 

(1) 7발광채(7천사장)의 선출현. 

제가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받은 계시이기 때문에 받을 사람은 받으시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스킵을 하시길 바랍니다.

2006년 이전에도 요한계시록을 많이 읽었지만, 짐승의 표의 계시가 2005년에 있었기 때문에 2006년 이후로는 요한계시록을 수백번 이상 읽고 묵상하고 유튜브의 여러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의 메시지를 대부분 섭렵하였습니다.  지금도 회사 출퇴근 할 때 영어와 한글 mp3 파일로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요한계시록을 듣는데 할애하고 있습니다. 

 

@ 7발광채 왜 예수님의 공중강림의 때에 출현하는 것인가? 

제가 받은 영적인 계시이지만 그것을 해석해내는데 상당한 연구와 분석이 필요했습니다. 하늘에 인자의 기운이 있고 난 이후 먼저 7발광채가 출현하고 예수님의 본체가 강한 빛과 영광의 광채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와 동시에 육을 입고있던 성도들이 부활체(변화체)를 입고서 로켓트처럼 공중으로 솟아올랐습니다. 

7발광채의 정체가 무엇이길래 하늘 높은 곳에 먼저 출현한 것일까?  요한 계시록을 수없이 듣고 읽었는데, 즉각적으로 이해가 되지는 않았었습니다. 계시는 반드시 말씀으로 백업이 되고 또한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되어야 진정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참계시인 것이 증거가 되기 때문에, 제가 받았지만 그것을 완전히 신뢰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The seven stars are the angels of the seven churches" 라는 표현을 통해 계시록의 7교회는 사도요한 시대의 7교회 이면서, 21세기 현시점에 전세계에 퍼져있는 7교회 유형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즉, 사도 요한의 계시에서 나오는 7교회의 유형은 교회사 전체를 통할하는 7교회이면서, 사도 요한의 시대에도 존재했으며 현재도 존재하는 실체를 가지고 있는 7가지 유형의 교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의 공중강림의 때에 7교회의 사자인 7천사장이 선출현하는 것일까요? 

왕이 오시기 때문에 그 수하 천사장들은 당연히 와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저는 이 지구에 존재하는 7교회 유형의 교회들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반열의 성도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7천사장들이 선출현하는 것으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2) 부분 휴거설(순차적 추수).

저는 여러번 구원의 옷(성령의 인) + 하나님의 인(공의의 겉옷)이 이사야 61장 10절과 여타 신약의 말씀을 통해 증거가 되어 있으며, 공의의 겉옷(의의 겉옷)이 혼인 예복이며 하나님의 인은 성령의 인과 구별된 하나님의 소유로 최종확정되는 것임을 알려드렸습니다. 마지막 때 신부단장하는 참선지자들의 영적인 계시에서도 나왔으며, 의의 겉옷을 입은 자들이 말라기서에 나오는 기념책(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입니다. 

 

이러한 영적인 실체 진실을 몇 번 더 설명해 주어야 할까요? ㅎㅎ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설명해 주었지만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목사들과 성도들이 있는 것이 현실이며, 거짓 영분별의 영(형제를 참소하는 영)의 꼭두각시 노릇하는 이단 사냥꾼들은 오히려 이 메시지를 대적하는 것을 여러번 확인하였습니다.  그런 자들에게까지 저의 전령(메신져)의 책임이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의의 겉옷 + 하나님의 인.

저의 신앙 생활의 경험(IVF 선교단체와 장로교 통합, 합동, 대신 교단 교회)과 그동안 말씀을 연구 분석하면서 깨달은 것의 정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반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입혀주시는 구원의 옷(성령의 인)을 넘어 의의 겉옷을 입는 것이 혼인예복이며, 의의 겉옷이 입혀지는 믿음의 성숙 정도를 하나님께서 저울로 달아보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아들의 보혈의 공로로 값없이 구원의 옷은 입혀주는데, 그 이후에는 각각의 성도들이 육의 생을 살면서 어떠한 선한 삶의 열매성령의 열매를 맺는지 책정하시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믿음이 성숙할 때 "너는 내 신부다!"고 의의 겉옷을 입혀주시며 그 수준에서 더 무르익으면 완전한 인침, 되돌이키거나 취소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인으로 최종확정시켜주시는 것입니다. 

 

저의 영적인 체험으로는 "성령의 불이 붙는다!"고 표현될 정도로 강력한 은혜가 임하면서 감정적으로 고무되는 때가 있었으며, 말씀을 MP3 파일로 듣거나 기도를 깊게하거나 찬양을 마음을 다하여 드릴 때 나타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이자 진정 하나님의 사람인 성도분들은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인지? 즉각적으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인생을 의뢰하는 자들이 교회안에서 무척드문 것이 사실이며, 마지막 때 신부단장하는 사역자의 영안으로는 교회안에서 0.3 ~ 0.4 % 정도에 그쳤다고 합니다.

1천명 다니는 교회에서 3~4명, 1만명 다니는 교회에서 30~40명 정도로 적은 수입니다. 

 

구원의 옷이 입혀지고 구원의 인이 쳐지면 생명책에 녹명되고, 공의의 겉옷이 입혀지면 어린양의 생명책(기념책)에 녹명되는데...  예전에 여러번 분별해드린 바와 같이 역대 불의 종, 능력의 종으로 기름부음받아 영적전쟁의 장군으로 사역을 했었던 사역자들도 나중에 불의의 삯(돈)을 사랑하고 거짓 말씀 해석(은혜와 사랑에 치중된 말씀 선포)과 거짓 계시로 폭주하면서 기념책(어린양의 생명책)에서 지워져버리고, 더 죄악으로 폭주하다가 생명책에서도 흐려져서 "바깥 어두운 곳"이나  아예 지워져서 "지옥"에 처박힌 자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영적 실체 진실을 해방전과 해방이후 한국교회의 유명한 목회자들과 신학자들과 부흥사들에게 그대로 대입해 보시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영분별의 은사를 받은 분들은 제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현재 일어나고 있고 장차 더 강화될 배도의 조류를 분별하고 구별될 것입니다.

 

@ 예수님의 신부들은 순차적으로 추수됩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추수(인간경작)에 있어서 완벽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곡식도 먼저 익고 실하게 익은 것부터 먼저 추수하여 곳간에 들이는 것 처럼, 성도들을 추수하실 때에도 가장 먼저 익은 자들부터 먼저 추수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추수의 원리를 몇번 얘기해 주어야 목회자분들과 성도분들이 아멘! 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ㅎㅎ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깨달을 수 있는 수준인데, 아무리 설명해 주어도 깨닫질 못하니... ㅎㅎ 

 

계시록의 7교회의 현황을 읽고 또 읽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인 피값을 주고 속량한 교회들입니다. 그 속사정이 어떻습니까 ? 

하나님께서 각 교회들을 칭찬도 하시고 책망도 하시는데,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는 칭찬만 있으며 특히 빌라델비아 교회는 "인내의 말씀"을 지켰기 때문에 "시험의 때(환난의 때)"를 면하게 하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즉, 7교회에 속해있는 성도들 중에서 의의 겉옷을 입고 하나님의 인을 맞은 예수님의 신부반열의 성도들이 예수님의 공중강림의 때에 제일 먼저 추수될 것인데, 빌라델비아 교회는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통째로 추수되며 나머지 6교회에서는 예비된 자들만 추수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2장 22절: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Behold, I will cast her into a bed, and them that commit adultery with her into great tribulation, except they repent of their deeds-KJV. 

So I will cast her on a bed of suffering, and I will make those who commit adultery with her suffer intensely, unless they repent of her ways-NIV). 두아디라 교회에게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때 배교의 조류에 속한 자들을 대환난 가운데 던지겠다는 약속입니다. 

 

유튜브 유명한 목회자분들에게 권면드립니다. 말씀을 왜 어긋나게 해석을 합니까? 신학을 전혀 모르는 초등학생도 그렇게 해석을 안할텐데... 

어떤 분들은 교회는 모두 대환난 통과한다고 해버리고, 어떤 분들은 교회는 환난 전에 모두 휴거된다고 해버리고...  말씀에서 정해놓은 데로만 이해하고 가르치시면 되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각 교회의 영적인 흐름도 저울로 달아보시고, 각성도들의 신앙도 저울로 달아보시는데 사데교회는 전반적으로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라는 판단을 받았지만, 소수의 성도들은 흰 옷(공의의 겉옷인 혼인예복)을 입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목회자들의 뇌구조가 어떻게 된 것인지?  거짓 신학에 물들어서 도무지 말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7교회도 구별하시고 7교회 안에서도 각 사람의 신앙을 그 믿음과 충성과 봉사를 종합해서 저울로 다시고 구별해서 판단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교회다니다보면 육적인 목사, 육적인 장로(세상적인 장로), 영적인 목사, 하나님께 충성하는 장로 다 보이잖아요?  저만 보이나요? ㅎㅎ 

사람의 눈으로도 어느 정도 분별이되는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실텐테 누가 의의 겉옷을 입었고 누가 충성된 성도인지 미리 아시고 먼저 익은 알곡은 먼저 추수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쭉정이는 바깥 어두운 곳으로 가라지는 지옥으로 던지실 것입니다.

 

문제는 아직 무르익지 않았거나, WCC, WEA와 같은 배도의 조류에 속한 대부분의 교회의 성도들에게 1차 휴거 이후 7나팔 재앙과 7대접 재앙을 통한 강력한 연단과 고통을 통해서 다시 기회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의 신부반열의 성도들은 배도의 조류를 인지하고 그러한 배도의 조류에 속한 교회들을 나오고 있는 것이죠.  이 부분은 계시록의 7교회 중 책망받은 교회들의 내용을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 혹은 배도의 조류에 속한 교회에 그대로 적용하시면 답은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첫째부활(더 좋은 부활)은 예수님의 공중강림의 때에 1차 추수 - 두 증인 2차 추수 - 7째 나팔의 때에 3차 추수(순교자들의 추수와 거의 맞물림) - 후 3년반을 페트라에서 보호받은 자들의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때에 4차 추수로 나뉨을 여러번 알려드렸습니다. 

모두 말씀의 여러곳에 파편처럼 흩어져있으면서, 녹아져 있는 것들의 퍼즐을 맞춘 거의 최종본이 되겠습니다. 

 

2.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

이단 사이비 집단의 신자들도 신앙적인 열심으로는 저와 같은 정통 장로교 종자들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충성을 다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들이 사이비 집단으로 정죄받은 이유, 그들이 이단 집단으로 정죄받은 이유에는 정통 장로교의 교리와 상충되는 교단 정치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상당부분은 거짓 진리를 가리치고 있기 때문에 이단과 사이비로 정죄를 받은 것입니다. 

 

(1) 인풋이 중요함.

마니교, 명석교, 문씨 교, 안상*교, 박태* 교 등등  사람 종자를 신으로 모시는 기독교 유사 사이비 집단이 있습니다.  유튜브에도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것을 봅니다.  그 종교들이 생긴지 한참 되었기 때문에 그 부모가 사이비 교주를 하나님으로 모시는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은 자신이 선택할 겨를도 없이 어렸을 때부터 이단 사이비 교리집을 읽고 은혜받으면서 신앙 생활하다가 도매급으로 지옥 불못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이비 집단 교리집의 내용은 대부분 성경 말씀을 비유풀이를 해대고 되지도 않는 짜깁기를 해놓으면서, 나중에는 교주를 흰 말탄 자인 재림 예수로 결론짓습니다. 조금만 지각과 분별이 있어도 그러한 거짓을 깨버리고 탈출할 수 있을텐데, 그 집단에서 형성된 영적 조류! 즉 귀신의 가르침을 영으로 먹고 혼으로 즐긴 나머지 지옥행 급행열차에서 내리질 못하는 것입니다. 

 

@ 진리 논쟁.

가끔 목회자들이나 성도들 중에서 이단 사이비 집단과 싸워서 뭐하냐? 하는 분들이 있던데... 자기 가족이 이단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어도 그렇게 차갑고 냉철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냥 세상 불신자가 아니라...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져서 그러고 있는데 강건너 불구경하듯 태연할 수 있겠어요?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원하는 참목회자는 이단 사이비 집단의 거짓 교리를 연구하고 성도들을 이리로부터 지켜줄 전사를 원하는 것입니다.  논쟁하고 싸워야 할 때는 싸움터에 등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오류를 수정해 나가는 방식.

저도 그렇고 유명한 신학자 혹은 유명한 목사들의 설교나 신앙 서적도 그렇고 사람의 가르침에는 무오류가 없습니다. 다만, 예수 보혈의 공로를 입은 성도로서 더 정확한 진리로 나아가기 위해서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 분석해 나가는 것이죠. 

 

마지막 때 휴거와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하여 여러번의 계시 + 현실 세계 표적이 있었고,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을 이뤄야 하는 영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에 육을 입은 죄인이지만 제가 깨달은 것들을 많이 전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연구 분석한 것들이 나중에 더 연구 분석하면서 틀린 것이 확인되면, 그것을 수정했으며 저의 글을 보신분들은 모두 공감하실 것입니다. 전령(메신져)의 사명은 저에게 주어진 것이고, 제가 쓴 글들은 나중에 하나님께서 제단하시고 판단하실 것입니다. 

 

제가 잘못 분석해서 다른 목사님들이나 성도들에게 어긋난 진리를 전파하지는 않았는지?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성도들의 구원과 휴거의 문제가 맞물려 있기 때문에 더 신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결 론 ]

20살에 존 스토트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를 비롯하여 신앙 서적들을 읽고 신앙의 기초를 닦은 이후, 여러 신앙 서적과 목회자들의 설교를 들으면서 말씀에 대한 더 바른 이해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전세계적 팬데믹으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장에 제시하신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재난의 시작"으로서 현실화 되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가 아니라는 목사나 성도가 있다면 뇌구조가 망가진 분들일 것입니다. 

 

마지막 때 수많은 거짓 선생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믿는 자들을 미혹하고 배도(APOSTASY: FALLING AWAY)로 이끌 것인데, 진정 하나님께 속한 예수님의 신부 반열의 충성된 성도들은 그러한 배도의 조류와 이단 사이비 선생들과 자칭 사도와 자칭 선지자들을 영분별하고 대적할 것입니다. 

 

잘 못 알고 있었거나 미혹에 빠졌던 분들이 자신이 알고있는 것을 시인하는 데까지는 상당한 "인지 부조화" 현상을 겪는 것이 정상입니다. 

 

한국 교회에 신사도 미혹의 조류를 퍼뜨린 목사들이 상당한데, 그것을 분별하여 구별된 분들이 있는 반면에 아직도 거짓 계시와 거짓 예언에 휘둘리며 아멘 아멘 하면서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실현할 원월드 릴리젼을 향해 나아가는 대형교회들이 수두룩합니다.

 

마지막 때까지 믿음의 경주, 사도 바울이 제시했던 최종 푯대를 향해 나아갈 것이며,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물러섬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