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9일이 차기 대선입니다.
현 좌파 정권은 14.8 카드의 “가능공주(파서빌러티 프린세스)”에 해당하는 박통의 실정으로 탄생했습니다.
유튜브 우파 혹은 극우 목사들은 죄가 없는데 좌파에서 덮어 씌었다고 아직도 주장을 하고 있던데, 죄가 아무것도 없는데 헌법재판소, 대법원에서 혐의가 인정된 것만 여러개일 수 있겠습니까?
그 동안 유력 정치인들 중 몇 사람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거나 정치 생명이 끝났는데... 안타깝게 생각하시면 될 것이고, 다만 태블릿 피씨 관련하여서 좌파의 어느 정도의 공작이 가미된 것은 일정부분 사실인 것 같습니다.
1. 좌파 정권의 마구잡이 부동산 세금 조정.
김현*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그 휘하 공무원들이 터무니없이 부동산 세금을 여러번 개정을 하였다가 사상 유례없는 부동산 가격 폭등을 불러왔습니다.
정책 집행에 있어서 실수나 오류가 없을 수는 없지만, 마구잡이로 개정하다보니 예전에 진행해왔던 주택임대사업자 관련 세금이나 여타 세금 정책과 아귀가 맞지 않는 사태까지 많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2. 라임, 옵티머스 펀드.
라임 자산운용,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수조원대 투자 실패는 금융감독원의 일정한 방조가 없이는 힘든 사건들입니다.
다음 정권에 들어가면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조사가 있을 가능성이 큰데, 유력 대권주자도 관련되어 있고 좌파 정권 수뇌부도 일정부분 관여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3. 조* 사태.
청와대 민정수석 까지만 하고 그만두었어야 하는데...
좌파 운동권 386~486 세력들이 조*을 법무부 장관을 거쳐 대통령으로까지 밀려고 하다가, 역공을 맞은 형세입니다.
중도좌파인 제가 보아도 민정수석 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되었는데, 법무부 장관까지!? 좌파 일부가 보아도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빨갱이에 치를 떠는 우파나 극우 세력이 보면 얼마나 싫겠습니까?
4. 윤석* 전 검찰총장.
최씨 성을 쓰는 감사원장도 그렇고 윤씨도 그렇고 좌파 정권에서 만들어준 고위 공직자들인데 우파의 유력 대선후보로 등극을 하였습니다.
어차피 대선은 좌파와 우파의 격돌인데, 이번 선거는 참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현직 검찰총장이었던 사람이 현정권의 강력한 대항마로 등장을 한 것은, 우리나라 역사상 유례가 없을 것입니다.
[ 결 론 ]
좌파 우파 정치 세력전은 기본적으로 “가이사의 것”으로 생각을 하고 보아야 합니다.
목사들이 정치 좌파 우파 얘기하고 특정 세력 과도하게 지지하는 것이 나중에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치 성향은 극좌- 중도좌- 중도- 중도우- 극우로 나뉘며,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이 5가지 성향의 사람들이 모두 있습니다.
저는 극좌나 극우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현실 세계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세력의 이익을 위한 정당도 있습니다.
제가 여러번 특정 정치 세력이 하나님의 공의가 아님을 알려드렸습니다.
특정 목사, 특정 정치인, 특정 정치세력이 하나님의 공의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며, 사람은 언제든지 하나님을 반역할 수 있는 제한적인 존재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정치와 경제에 있어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좌파와 우파는 공존하면서 서로 견제하고 보완되는 관계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치목사들이 이 부분을 미쓰하면서 거짓 정세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해있지 않으며, 좌파 우파에 귀속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 정치 세력과 특정 정치인에 대하여 지지하더라도, 제한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권세도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폐하십니다.
유튜브에서 정치 얘기를 많이 하면서 자기 뇌피셜 망상 예언을 해대는 예수 점쟁이들은 장차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으로 들어갈 것인데, 계시록의 발람, 이세벨, 니골라가 받았던 그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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