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혹은 정통교회의 구원파적인 구원론으로 인해 성경의 진리가 많이 훼손된 상태입니다.
1. 유월절 어린양의 피.
야곱(이스라엘)의 12 아들 중 11번째 아들인 요셉이 이집트의 총리가 됨으로 인해 이스라엘 12 지파가 이집트에서 수백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 세월 동안 이스라엘 12지파는 하나의 민족을 이루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때가 차자 하나님의 사람 모세라는 선지자를 일으켜 출애굽(이집트 탈출)을 하게 됩니다.
(1) 어린양의 피.
문설주와 문인방에 어린양의 피를 바름으로서 하나님의 심판이 유월되는 의식입니다.
누가 어린양의 피를 자기의 집에 바르나요?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순종의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즉, 유월절 어린양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피를 예표하는데, 그것이 남의 일 혹은 관심없는 사건이 아니라 육체를 입은 사람의 죄를 대속하는 것이고 그것이 자기의 영생 구원과 관련되어 있음을 깨닫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구원에 이르는 회개와 믿음의 역사)은 자신의 책임인 것입니다.
(2) 광야의 여정.
이스라엘 백성이 10가지 재앙으로 이집트를 치신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을 경험하고, 홍해를 갈라 마른 땅을 건너갔으며, 광야에서 40년을 보내는 동안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역사 만나와 메추라기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불순종과 반역으로 고라 파벌 등은 멸망으로 들어갔으며, 많은 사람들이 죄악과 불순종으로 인해 광야에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들어갔습니다.
@ 반역죄: FALLING AWAY.
육을 입은 사람이라는 존재는 특별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저도 예수님 믿고 신앙의 여정으로서 상당한 기간을 보냈지만, 죄짓고 실수하는 것은 육의 소욕의 한계입니다. 문제는 구원이 끊어지는 즉! 예수 보혈의 공로가 미치지 않는 타락(FALLING AWAY), 반역죄(FALLING AWAY)로 이행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서 목사, 장로, 집사, 성도 가운데 부지기수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제가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비롯하여 구약 성경을 수십번 읽고 묵상, 영어와 한글 MP3 파일로 수백번 듣고 다니고 있는데 구원에 대한 진리를 깨닫는데 있어서 엄청 머리가 좋아야 한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정도만 되어도 모두 깨달을 수 있는 수준의 것들입니다.
2. 예수 반역죄의 열매.
반역(REBELLION, TREASON)의 조건은 같은 편 혹은 같이 먹고 마시던 자들이 떨어져 나가는(FALLING AWAY) 것입니다.
예수님께 붙어있던 가지들이 떨어져 나가는(FALLING AWAY) 것인데, 이것이 이해하기 힘든 내용입니까? ㅎㅎ
유튜브나 기독교 카페에서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가르치고 있는 구원파 목사들과 사역자들, 정통 장로교 목사인데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성령세례 받으면 구원의 여정이 시작되고 그 이후에 성령의 9가지 은사 중 1개 혹은 몇개가 주어지기도 하고,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었던 자들 중에서도 죄악과 탐욕으로 타락, 혹은 반역죄를 짓고서 구원의 반열에서 이탈하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집단에 미혹됨, 달란트 심판, 구원의 옷과 공의의 겉옷의 갈림, 사명 심판, WCC, WEA 반역의 조류에 가담하여 최종 구원의 푯대에 도달하지 못하고 멸망과 심판으로 이행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시작 - 구원의 여정 - 구원의 최종 푯대로 육의 생이 진행됩니다. 중간에 나가리되면 좀처럼 다시 회복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예수 피의 공로로 구원의 여정을 시작한 사람이 나중에 타락(FALLING AWAY), 반역(FALLING AWAY), 성령 사역하는 형제를 참소하여 성령훼방죄에 이르러 구원의 반열에서 이탈하는 자들이 있는 것이 말씀에 명백하게 정해진 진리인데, 거짓 구원론을 아직도 교정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1) 떨어져 나가는(FALLING AWAY) 사람들.
제가 세상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인생의 한 동안은 예수님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하다가 어떤 사건을 겪은 이후에는 믿음을 져버린 분들을 상당수 보게됩니다. 대부분 교회안에서 목사들의 좋지 않은 모습 혹은 교인들에게 사기를 맞아서 혹은 큰 싸움을 경험하거나 텃새를 심하게 당한 이후에 세상의 조류로 떠내려간 분들(히브리서 2장 1절: DRIFT AWAY)입니다.
또는 정통 장로교 성도였는데 사이비 집단(신천*, 정씨교, 안씨교, 박씨교 등) 이나 각종 이단(구원파, 안식교, 여호와의 증* 등)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자들이 되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시대마다 존재했습니다.
또한 수십년을 교회 목회자로 혹은 장로, 집사로 있으면서 사역하고 봉사하고 예배드렸었는데, 삯꾼을 넘어 사기꾼 목사짓(헌금 횡령 등)을 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들어가 버리고, 사업하는 장로인데 세상 사람들보다 더 사기를 치고 더 불법을 자행하다가 멸망으로 들어가버리고, 교회 집사인데 세상을 더 사랑하고 죄악으로 치닫다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으로 이행합니다.
(2) 장차 맺어질 반역의 최종 열매.
예수 반역죄가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그 시대마다 그리고 수많은 교회 안에서 항상 있어왔지만, 마지막 때에는 전세계에 차고 넘치는 수준이 됩니다. 이 부분은 선지자 다니엘과 사도 바울이 예언한 사항이며, 제가 여러번 분석해 드렸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2장 3~4절: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주의 날: 지상재림과 공중강림을 모두 포함하는 중의적 의미)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다니엘 8장 23~25절: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the transgressors are come to the full - KJV) 에 한 왕(적그리스도)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예수 그리스도)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
누가 반역을 합니까?
이단 사이비 집단의 신도들이 반역을 합니까 아니면 세상 불신자들과 타종교인들이 반역을 합니까? 반역의 선결 조건은 같은 편, 같은 식구, 한 공동체, 예수 안에서 먹고 마셨던 자들, 성령 세례 받고 은혜를 맛보고 은사로 사역하였던 목사 장로 집사 성도들 가운데 나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이해가 어렵다거나 대단한 머리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얘기해주고 입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분들에게 까지 저의 마지막 때를 전하는 사명의 책임이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답답한 분들인데...ㅎㅎ
사람이 만든 거짓 신학에 갇혀있다 보니까 성경이 명백하게 제시하는 구원의 기준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1층천 변두리라도 들어가려면 정신을 차리고 교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3) 반역죄는 누구나 지을 수 있음.
제가 여러번 특정 목사, 특정 정치인, 특정 정치세력(좌파 우파)이 하나님의 공의를 대변하지 않는다고 분별해 드렸습니다.
유튜브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 세상 정치 얘기를 하면서 맞지도 않는 자기 뇌피셜 망상 예언을 해대는 정통 교회 사역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예수 점쟁이 혹은 예수 무당짓을 하는 가증한 남자들과 여자들인데,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 프로파간다(선전, 선동)를 해주니까 아멘 아멘 하고 받아먹는 목사들과 성도들이 부지기수로 나왔습니다.
영의 형상이 "무당"인데 그렇게 해도 아무 문제없겠어요? ㅎㅎ
구약 성경에는 신접한 무당이 받을 심판과 그들에게 가담한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맹렬한 심판의 메시지가 여러번 나오는데, 그렇게 분별없이 따라가도 최종적인 구원에 아무 문제 없겠느냐? 이 말입니다.
또한 사람은 잘못 해석된 말씀의 교리를 먹고 마시게 되면 진리에서 현저하게 이탈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때 전세계적인 대부흥 대추수가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신사도 성령 사역을 하였던 자칭 사도와 선지자들의 대부분이 카톨릭과 연합하고 세계 종교를 통합하는 일루미나티의 하수인 목사들로 드러난 시점입니다.
여러 예언을 했었지만 이제까지 지켜본 결과 거의 맞는 것이 없을 정도인데, 양심에 화인을 맞았는지 하나님의 이름을 가져와 여러 예언을 담대하게 지속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정부 차원의 큰 돌파가 있을 것이다, 새로운 수준의 기름부음이 임한다, 마지막 때 왕의 군대(예수의 군대)가 세상을 정복한다! 는 모토를 가지고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들이 속한 정체성이 세계종교 통합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반역죄의 선봉장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정통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이 그러한 거짓 선생들을 아멘으로 받아들입니다.
추신) 적그리스도 후보 아드리안의 유튜브 채널.
멸망의 아들이 시간이 많이 되어서 이제는 대놓고 자기를 홍보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불신자들과 타종교인들을 비롯하여 반역자들이 첫번째 짐승인 적그리스도를 혼란가운데 새질서를 가져올 "예수 그리스도"로 즉 메시야(구원자)로 여기고 섬기고 숭배하게 됩니다. 그가 세계 정치 무대에 등장할 때에는 DEUS EX HUMAN REVOLUTION에서 나오는 아담 젠슨 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고서 나올 것입니다.
이 부분이 신비중에 신비인데... 이미 DNA 복제를 통하여 사람을 복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유전자 공학과 AI가 발전하였기 때문에 적그리스도는 인간 의료 생체 기술의 총화를 입고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여러 선생들은 이런 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적그리스도가 그렇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유력 정치인일 것이다,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고 하고 있던데... 그 여러 선생들의 예언과 분석이 맞을지!! 저의 분석과 예측이 맞을지 현실 세계에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2018년 7월에 이 자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즉각적으로 알아보았는데, 이미 선결적인 활동이 있었으며 저의 퍼즐 맞추기는 이제까지 오류를 수정해 왔기 때문입니다.
육백육십육(666):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
https://www.youtube.com/channel/UCqzx4dXsv4eIo-G6EzRxy0A
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channel/UCS-Vg3fc57QoB2KmEW0_t7Q
ADRIAN APOLLYON
The SYMBOLIC rebirth (ARRIVAL) of God 666 (Osiris/Horus) Adrian Apollyon is on ? SEPTEMBER 11, 2021 and the REAL rebirth (A BRAND NEW BODY OF JESUS CHRIST) is on ? DECEMBER 25, 2021
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channel/UCS4TOBPMzNrzK1uwFa9s7yQ
ADRIAN APOLLYON - BLACK CUBE RELIGION
The SYMBOLIC rebirth (ARRIVAL) of God 666 (Osiris/Horus) Adrian Apollyon is on ? SEPTEMBER 11, 2021 and the REAL rebirth (A BRAND NEW BODY OF JESUS CHRIST) is on ? DECEMBER 25, 2021
www.youtube.com
'적그리스도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그리스도 홍보 영상. (0) | 2021.11.16 |
---|---|
적그리스도의 몸: THE FIRST BEAST'S BODY. (0) | 2021.09.07 |
배도의 토양 가운데 일어나는 적그리스도. (0) | 2021.06.09 |
적그리스도 등장 시점: WHEN WILL BE THE ANTICHRIST REVEALED. (1) | 2021.04.28 |
적그리스도 채널: The List of the Upcoming Videos. (0) | 2021.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