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장 16~ 18절: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세기 48장 14~16절: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엇바꾸어 얹었더라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신명기 6장 1~15절: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신명기 8장 11~20절: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신명기 11장 14~28절: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의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과 같으리라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여 그에게 의지하면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차지할 것인즉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모든 땅 사람들에게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열왕기 상 2장 1~4절: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들이 그들의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1. 축복: 하나님의 약속.
위에 열거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축복을 약속한 말씀이 분명히 있습니다.
재정 축복, 건강, 행복, 형통의 복이 모두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20세기와 21세기에 전세계에 나타난 번영 신학과 성공주의 메시지가 하나님께서 구약의 왕들과 선지자들에게 준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왜곡하고 뻥튀기 해서 부풀렸기 때문입니다.
(1) 부흥강사들의 모토.
해방 이후 6.25 전쟁의 폐허를 딛고서 미국의 선교사들이 병원과 학교를 지어주고 교회를 지어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나라가 불과 수십년 만에 선진국 대열에 들어간 것은 불신자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70년대 80년대 90년대 산업화로 고도 성장을 겪으면서 부흥강사를 자처하는 유명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축복의 메시지"를 들고 나와서 전국을 누비고 해외 사역까지 하면서 개신교인의 폭발적 성장을 가져온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잘 살아야 한다!"는 열망이 지나치게 표출되면서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많이 해야 하나님께서 30배 60배 100배 채워주신다! 는 "재정 축복 제일주의 복음"이 만연하게 되었다는 것이고, 부흥강사는 많은 금액을 받으면서 이 교회 저 교회를 다녔습니다.
90년대 대학 모선교단체 시절 선교단체 선배(지금은 목사)의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린다고 해서 소위 은혜를 받기 위해서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부흥강사 말씀 선포 수준이 무슨 약파는 약장사! 같아서 같이 갔던 사람들이 중도에 모두 나왔었습니다. 그 선배도 그런 메시지를 얘기할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사과를 한 적이 있습니다.
황금 송아지 복음을 교회에 다니면서 전했던 것입니다.
20대 초중반 시절에도 뭐가 진리의 메시지인지 어느 정도 분별이 가능했던 것인데, 이런 메시지를 교회 목회자들과 재직자들과 성도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나중에 건축 헌금 무슨 헌금 많이 낼 것을 홍보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2) 축복과 성공주의 메시지.
이번에 돌아가신 순복음 교회 조목사님이 한국에서는 축복 복음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돌아오게 하고 엄청난 교계 성장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순복음 계열 파주 모기도원에 가보기도 하였고, 주중에는 로테이션으로 여러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 목사님들이 말씀을 전하는 예배가 있었습니다.
모두 은혜가 되는 메시지 였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주시는 재정 축복, 건강 축복, 가정의 행복, 인생의 성공과 형통의 메시지가 주요 메시지가 되다보니, 복음의 공의적 요소인 회개와 충성, 죄악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는 많이 약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좋은 소리만 듣고 싶어하지... 책망하고 하나님께서 죄악을 심판한다고 하면 싫어합니다. 왜? 두려운 얘기, 공포심을 조장하냐면서 그러고 있다는 겁니다.
구원론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은 따논 당상이고, 이 땅에서는 아브라함과 욥이 받은 축복을 누리면서 산다! 고 하면서 아무런 제약없이 폭주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비단 순복음만의 문제가 아니고, 2000년대 초중반 한국의 장로교 교인이며 나일론 신자가 아니라면 한번 즈음 읽어보았던, 조* 오스틴의 긍정의 힘, 잘되는 나, 릭 *렌 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삶 등 서울 모장로교회에서 운영하는 유명 기독교 출판사 등에서 펴냈던 신앙 서적으로 더욱 견고화 되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 다녔던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회에서는 이러한 책들이 청년부 소그룹 교재로도 사용이 될 정도였습니다.
전 세계가 열광하고 한국의 거의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환영하는 하나님의 축복의 메시지, 성공주의 메시지, 꿈을 이루는 메시지 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성공주의 메시지로는 전)삼*교회 전목사님이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20대 30대 젊은이들만 1만명 넘게 모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0년 이후로 가장 영향력 있는 개신교 목사 수위에 항상 있었습니다.
2003년 경부터 2010년 정도 까지 저도 이분들 설교 많이 들었었고, 은혜도 많이 받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축복 설교와 성공주의 메시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2. 그들이 얘기했던 축복과 성공.
제가 위에서 언급한 유명 목회자들의 축복과 성공의 메시지를 분별하게 된 시점은 2011년 경 부터이며, 이 시점에 또한 강남의 중대형 교회를 비롯하여 대형교회에 와서 예언 사역을 하면서 대부흥 대추수를 외치던 신사도 진영의 여러 사역자들을 분별한 시점이 되겠습니다.
(1) 말씀에서 현저한 괴리.
신사도 진영의 여러 사역자들이 엄청난 예언들과 병고치는 사역등을 하였고 전세계적인 "대부흥 대추수"가 있을 것이라고 호언 장담을 했었습니다. 저도 이런 분들이 기독교 카페와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서 2006년 경부터 많이 보고 들었었는데, 2011년 경에 이 사람들이 예언하는 것들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축복 복음(번영 복음)과 성공주의 메시지를 전하는 유명 목회자들이 다른 측면으로는 전혀 성경과는 맞지 않은 사상을 가진 것을 여러번 확인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얘기, 예수님께서 이루신 보혈의 공로로 죄가 사함을 받았다고 하면서 축복과 성공 복음을 많이 전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돈 문제, 헌금 횡령의 문제, 종교다원주의, 종교통합주의, 카톨릭과 연합, 혼합종교화의 물꼬를 트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2) 심각한 돈 문제 + @.
육을 입은 제한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돈, 권력(주도권 다툼), 성 문제로 죄도 짓고 실수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재정 축복 복음(번영 복음)과 성공주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유명해진 목회자들의 대부분이 심각한 재정 착복과 성 문제가 제어할 수 없는 수준(회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이행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 헌법을 무시하고 아들과 친족에게 교회를 불법 세습하는 "교회 사유화"의 조류는 더욱 가속화되었으며, 이제는 세습 하지 않으면 바보 소리 들을 정도입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교회재정을 함부로 빼돌리고, 불법으로 세습을 자행하였던 유명 목회자들을 어떻게 심판하실지는 불을 보듯 자명한 것인데, 이미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목사들이 부지기수 이기 때문에 돌이키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와 동시에 2013년 WCC 부산 개최가 있으면서, 개신교 내에서 심각한 갈등이 생겼으며 지금은 더 격화되는 양상입니다. WCC, WEA 에 대해서는 여러번 그것이 마지막 때 "대 배도(GREAT APOSTASY)" 임을 알려드렸는데,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별 문제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약과 신약에 반역, 패역, 배도, 타락, 우상 숭배에 대해서 엄중한 심판의 메시지가 수없이 반복되고 있는데도 눈이 멀고 귀가 멀고 영분별의 작용이 멈춰버렸는지 그냥 별문제 아니라고 치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들 중에서도 몸사리고 눈치보느라 몇 명이 이 문제를 지적하면서 교단 총회의 배도의 조류에 가입하고 용납한 문제를 얘기하고 있습니까? 목회자들이 하지 않으니까 깨어있는 평신도 사역자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 결 론 ]
거짓 복음, 부풀린 복음, 번영 복음, 성공주의 복음에 한 번 중독되면 어지간 해서는 그것을 분별하고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전했던 목회자도 나중에 보면 제어할 수 없을 정도, 스스로 정화 작용을 가동할 수 없을 정도로 막나가면서 돈, 권력, 성 문제가 가시화 된 것입니다.
설교단에서 자기는 사례비를 전혀받지 않는다! 가지고있는 재산이 거의 없다는 공식을 되풀이 했지만, 실체 진실은 교인들의 헌금을 수억원에서 수백억원 까지 빼돌리면서 가룟 유다의 도적질과 같은 반역의 길을 걷는자들이 되겠습니다.
실제로 세상 법원에서 헌금 횡령과 배임으로 수십억원의 유죄 확정 판결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정신을 좀 차립시다 !!
심지어 WCC를 개최하고 주도하는 유명 대형교회에서는 새벽기도 시간에 교인들이 그것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보기도를 그렇게 했었는데, 바알과 아세라 밀곰과 그모스에게 가담하겠다는 목사들을 오히려 부추기고 찬성하는 분별없는 성도들의 열심이 되겠습니다.
각종 이단 사이비 집단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교인들도 엄청난 열심과 시간과 돈을 들여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데, 결국은 멸망과 심판으로 이행하는 것 처럼~ 정통 교회도 영분별에 실패하면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가증한 심판의 조류를 더 추구하고 열심을 내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로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분별 좀 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 주어도 전혀 알아듣지를 못하니...ㅎㅎ
WCC WEA, 번영 복음, 축복 복음, 성공주의 메시지 그렇게 전하고 열광하고 추구하다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겪게되면 그것은 전적으로 그 목회자들 자신의 책임이며, 분별없이 몰려가서 참여한 성도들의 책임으로 귀결이 될 것입니다.
즉, 위에서 언급한 모든 메시지는 제가 어디서 들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정통 장로교 교회들을 다니면서 직접 경험한 것을 분별하여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괜찮다! 아무 문제 없다! 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까지 저의 책임이 미치치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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