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부작용의 문제.

유튜브에서 코로나 주사가 짐승의 표이기 때문에 맞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때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역을 하는 분들 사이에서 더 그러한 주장이 많은데, 저는 짐승의 표는 계시록의 적그리스도가 세계정치무대에 등장한 이후, 자신의 세력을 확고하게하는 일정한 기간이 있어야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해 드렸습니다. 

아직 짐승이 세계정치무대에 등장하지 않았으나, 장차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나타날 것입니다. 

 

문제는 바이러스 주사가 적어도 5년에서 10년의 임상 실험을 통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해야 하는데, 그러한 절차 없이 전세계 사람들이 맞다 보니까....   멀쩡하게 건강하던 사람들도 부작용으로 쓰러지고, 심지어 죽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저는 그 이전에 독감 주사도 거의 맞지 않은 건강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맞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자유의지적 결정으로 맞고 싶으면 맞아야 겠지만, 부작용을 최소화 할 생각을 하고 주사 맞고 혈전 완화제, 해열제등을 복용하는 등의 조치를 잘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분석으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주사를 반강제적으로 여러번 맞으면서  그 이후로는 반드시 RFID 칩 이식으로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이며, 주사의 성분이 RFID 칩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연동되는데 일조할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진정한 짐승의 표는 666 흰 색 문신 형태로 이마와 오른 손 등에 즉, 적그리스도가 현실 세계에서 전세계 통치권을 쥐고 난 이후 강제할 것입니다.   

 

아래 영상에서 나오는 것 처럼 RFID 칩은 짐승의 표 666 양자점 문신의 선행 요소(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짐승의 표의 선행적 결합요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