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 20대 젊은 친구들과 농구.
20대 친구들이 예의바르고 농구도 잘해서 즐겁게 했습니다.
원래 뚝섬유원지 농구장에서 나이좀 있는 30대~40대 분들과 자주하는데, 요즘 뚝섬유원지 농구장에는 농구림에 그물이 없음. 농구는 그물이 있는 것이 거의 절반입니다.
자전거 라이딩 코스.
동네 마실 수준으로 멀리 못감... ㅎ
'신앙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간 자전거 라이딩. (0) | 2022.02.20 |
---|---|
헌혈의 집 건대입구역. (0) | 2022.02.15 |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 nor did we put on a mask to cover up greed. (0) | 2022.02.09 |
사람의 위험: 위험 관리. (0) | 2022.02.08 |
광진구, 성동구 자전거 라이딩 코스. (0) | 2022.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