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고다니는 전기자전거를 벽에 기대어 두었다가 몇 번 자빠지는 바람에 자전거 페달을 연결하는 크랭크가 깨졌는데, 부품 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입했던 자전거 매장에 중고로 팔고 새로 구입했는데, 동네 마실용(장바구니 있는 것) 사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ㅎ
1. 전기 자전거 장단점
전기 자전거는 힘을 덜들이고 언덕 등판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라이딩 할 때도 수월하게 갑니다. 다만, 배터리가 오래되면 충전되었다가 빨리 소진되어 버립니다. 매일 충전해주어야 하는 수고도 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부품 교체가 원활하지 않은 것입니다.
2. 바퀴 크기 27.5인치 추천
자전거 바퀴 직경 사이즈가 커야 더 잘나갑니다. 26인치 크기 타다가 24인치로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자전거는 한 번 타면 교체가 안된다고 하는데, 조금 어이없는 현실입니다. 타보지도 않고 어떻게 잘 맞는지? 판단할 수 있을까요?
[ 결 론 ]
MTB 자전거도 27.5인치가 많이 나왔습니다.
주말에는 27.5 인치 일반 MTB 자전거 혼자 탑니다.
자전거로 멀리는 못갑니다.
출퇴근용이고, 가다가 농구를 해야 합니다. 쓰다보니 동네 마실용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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