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것이 인생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임을 깨달은 이후.주로 혼자있으며 집에 누워 있는 중입니다. + 인생이 힘들어지면 집에 누워서 아무 생각이 없는 무아지경으로 이행이 됩니다. 오래전에 동대문구 이문동과 석관동 실내/실외 농구 코트에서 과도하게 운동하다가 허리를 다친 이후!최근에는 집에서 바닥에 있는 물건 집으려고 허리 숙였다가 허리다쳐서 강제적으로 운동도 못하고 집에 누워 있어야 했습니다. 지금 탁센(소염 진통제) 복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HERMIT(은둔자).전라도 남단의 고향집(시골)에 2019년 아버지 고인이 되신 이후부터 전직 무속인 아줌마가 임차인으로 살고 있는데, 가족들을 피해서 숨어 지낸다고 하였습니다. 일정 시점 이후에는 가족분들과 왕래가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