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글.

엔드 타임 메신져: END TIME MESSENGER.

ORACLE[신탁] 2022. 7. 10. 02:12

자신의 인생 혹은 타인의 인생을 어떻게 규정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인생의 궤적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씁니다.

 

1. 왜 계시로 "적그리스도"를 보았는가.

유튜브 혹은 기독교 카페의 여러 목사들과 성경 가르치는 선생들이 말씀 해석을 이렇게 저렇게 혹은 적그리스도가 누구다 이렇다 저렇다 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번 유튜브의 예수 점쟁이 무당 채널을 운영하는 거짓 선생들을 분별하고 대적하여 왔는데, 요즘 실제로 귀신의 영을 받은 무당 점쟁이들이 유튜브 채널을 많이 만들어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악한 영인 귀신의 영들이 주는 영감으로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들의 생사화복과 그 인격과 인성을 점치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도 밥먹고 살기 위해서 열심히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은 보편적인 관점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예수님 믿는 목사와 사역자라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시지도 않은 계시 혹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온 거짓 계시를 지속하면서 사람들을 호도하는 것에는 그냥 보고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1) 적그리스도에 대한 계시.

세상에 존재하는 여타 여러 종교로 보자면 적그리스도는 나오면 안되는 존재입니다.

요즘 정통교회에서도 목회자들이 거의 얘기를 하지 않는 인물인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마지막 때를 알리는 END TIME MESSENGER 의 사명으로서 여러번에 걸쳐서 적그리스도와 그 우상에 대한 계시가 있었습니다.

계시를 받았는데 알리지 않으면 저의 책임으로 귀결되겠지만,  알렸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엉뚱한 얘기로 나아가는 자들에게까지 저의 책임이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수십년 전 후드 망토 입은 자 - 2005년에 제3자의 666 계시 - 2010년 이후 여러번의 적그리스도에 대한 계시가 있었다고 밝혀드렸습니다. 

 

(2) 허접한 이단 교주들과는 차원을 달리함.

예수님 재림 이전 영적 세계의 큰 특징(종교적인 큰 특징)은 바로 이단(HERESY)배교(APOTASY)입니다. 

성경을 읽고 예배를 드리는 수많은 이단들(구*파, 다*방, 신*지, 안*교, 통*교, 안*홍교, 그외 여타 군소 이단 집단들)의 창궐이 실체 진실인데, 그 중에서 특정 교주들은 마지막 때 재림 예수를 자처하였습니다. 

비유풀이 말씀 해석으로 교주를 메시야로 섬기면서 신앙생활하고 있는데, 대부분 물질과 인생의 대부분을 저당잡혀 종노릇하고 있는 형세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보아온 결과!  한 번 이단 사이비 집단에 빠지면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든 영적 갈고리(소울 타이) 현상을 겪는 것 같습니다. 

또한 교주가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성경말씀의 고유한 의미를 넘어서는 거짓 해석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세의 현저한 다른 특징은 예전에도 여러번 얘기한 것과 같이 배교(어파스터시)입니다.

성령 안에서 함께 먹고 마셨던 자들이 떨어져 나가는(FALLING AWAY)이 배도이자 배교입니다.

 

그러면 무엇때문에 마지막 때 전세계적으로 배도가 일어나는가?  카톨릭과 연합하고 세상 종교들과 화합하는 조류로 나아가면서 1차 타격,  장차 실시될 디지털 아이디(세계 시민 신분증)로서 몸에 심는 칩을 받음으로서 2차 타격, 인간 메시야로 등장하는 적그리스도 숭배 3차 타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3) 적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평화의 사도로 세계정치 무대에 등장.

유튜브 보니까 트럼프, 마크롱, 쿠슈너 등등 여러 유명 정치인들을 적그리스도로 지목하며 영상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이미 7년 언약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던데....

자기 생각과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자기 자유이지만....  거짓 말씀해석과 거짓 계시로 사람들을 호도하는 데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를 것입니다.  

 

저는 여러번에 걸쳐서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알아볼 수 있도록 적그리스도가 장차 강화된 육체(AI + 의료 생체 기술의 총화)를 입을 것인데 그 형상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될 것을 분석해 드렸습니다. 

 

로봇이 아니라~ 유전자 변형과 인공지능을 탑재한 강화인간으로 인류를 몰아가겠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고, 이미 일론 머*크의 뉴럴링크와 스타링크를 통해 널리 알려진 그들의 어젠다가 되겠습니다. 

적그리스도 후보가 이제 시간이 많이 되어서인지... 대놓고 홍보하고 있는데, 그것을 보고도 엉뚱한 주장을 하는 분들의 뇌구조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2. 엔드 타임 메신져.

모든 사람을 정리한 2006년 이후부터는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 구원론에 대한 이해,  목사들과 신학자들의 주장에 대한 이해를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연구 분석하고 수정하고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1) 죄인의 한계.

사람이라는 존재가 대단한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죄와 실수가 많은 피조물입니다.

저도 인생을 가급적 법과 도덕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살았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2006년 이후로는 저의 인생이 전혀 다른 루트를 타게되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무슨일을 하게 하려고 이렇게 몰아부치시는가? 하는 영적인 의문점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단지 어려운 시험을 실패하고 인생이 힘들어지는 그런 것을 뛰어넘는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육체를 가진 한계를 가진 존재이자 마지막 때를 알리는 도구적 사명을 이루어야하는 시점에 직면한 것입니다.

 

(2) END TIME MESSENGER.

95년부터 영어 성경을 보아왔지만,  2004년 이후로는 영어 성경을 MP3 파일로도 많이 들었습니다.

가급적 사람들 만나는 것을 지양하고 말씀 연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인데, 말씀은 연구하고 분석할 수록 그 의미가 새롭게 도출되었습니다. 

말씀을 많이 듣고 마음판에 새기다보면 그 진정한 의미(SPIRITUAL TRUTH)가 자연스럽게 영적으로 각인이 됩니다. 

2008년 이후로 하나님의 영이 저를 움직이게 하면서 마지막 때를 알리는 도구적 사명이 시작되었으며, 오류를 수정하면서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3) 사람에게는 특별한 의미부여 없음.

저도 사람이지만 사람만큼 간사한 존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배반을 하고 문제와 트러블을 일으키고 그런 것을 교회 안이건 밖이건 많이 보았습니다.

학교, 교회, 회사 그리고 운동하는 모임 등도 인생의 일정기간을 함께하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냥 추억으로 남습니다. 

그런 이유로 가급적 여러 사람들 만나는 것을 피하고 있으며, 그 결정은 지금까지 항상 옳았습니다.

 

지금 현실 세계에서 마주치는 교회 안이나 밖의 여러 사람들도 천국백성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수 없으며, 오직 천국 입성 이후 혹은 휴거에 참여한 이후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영의 형상도 어려움 가운데 악한 자들이 집을 뚫고 들어와 밥솥을 강탈하는 상황에서 아무 방어나 항거도 없이 지켜보는 힘없는 자의 형태, 제 3자의 계시에서는 666을 받은 형태, 갓을 쓴 잇사갈의 전령의 형태, 이 세상 맘몬(금 송아지)을 일정부분 숭배하는 영적 남창의 형태 등등 여러 종류로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유명한 목회자 혹은 선지자들이라고 하여서 예외가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혀드립니다. 

 

@ A 목사에 대한 계시.

A목사가 저의 군입대 시절 교육 작전병 선임인데...   이 사람이 갑자기 목사가 된것도 이상하지만,  여러번의 계시를 통하여 마지막 때 협력할 것을 주님이 보여주었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그런 계시가 임해서 예전 군입대 시절 사진들을 다시 찾아보기도 했었다는 것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그 이전에 저에게 선행되어야 할 사항들이 있는데, 과연 그것이 언제 오는가?  그것이 관건이 되겠습니다. 

 

(4) 밑바닥 인생.

가족 구성원들의 사업부도가 이어지고 그 여파로 저의 어려운 시험 준비하던 것도 수포로 돌아가면서 오랜 시간 밑바닥을 뚫고 지하 3층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부표처럼 이리저리 떠도는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가끔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서 자신이 기독교인인데 이렇게 힘들다 어떻다! 면서 돈을 요구하는 소위 인터넷 앵벌이를 해대는 임*봉, 최*립이라는 젊은이들이 있던데...ㅎㅎ

그분들에게는 쿠팡 야간 물류센터 알바를 추천해 드립니다. 

열심히 육체 노동으로 밥먹고 사는 분들이 되겠습니다. 

모든 근로자분들을 응원합니다 !! 

 

밑바닥 인생이 휴거를 얘기하고 첫째부활의 1차 추수를 얘기해서 자존심 상하셨습니까?  ㅎㅎ

 

예전 재산 15조 넘게 가지고 있던 재벌, 수조원대 기업을 운영중인 부동산 개발업계 재벌들 현실 세계에서 보았지만 허울좋은 이름일 뿐 그들의 인생과 삶에서 존경할 만 하다거나 좋은 모습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쓰레기 인성의 수준을 달리는 분들인게 실체 진실인데... 

이 세상이 맘몬(금 송아지) 숭배로 메커니즘이 돌아가다 보니까~~  회장님 소리듣고 사장님 소리들으면서 갑질 정신병으로 치닫는 것이죠.

 

제가 예전에도 여러번 얘기해 드렸는데, 재벌이건 정치인이건 누구건 인생살면서 추종한다거나 존경한다거나 그런 것 없습니다.  예전 회사다닐 때에도 연세가 많은 분들이라서 예의를 지켜드린 것이고, 비굴할 정도로 굽신대고 시키면 온갖 불법도 져지르는 그런 것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나중에 그런 갑질 정신병으로 치달으면서 첩을 회사 업무에 관여시켰던 사람과 큰 충돌이 있었습니다.  

죽어서는 지옥에 처박힐 분들인데...  먹고 살려다 보니까 그 밑에서 일정 수준의 불법적인 업무도 수행하고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ㅎㅎ

 

[ 결 론 ]

지나간 인생의 여정을 살펴보면 그냥 어떻게 견디면서 살아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힘든 인생의 여정에서도  아버지하나님의 은혜가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  결국에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시킨 일, 다른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수행하는 것이 저의 마지막 때 사명입니다.

전령(메신져)은 인생을 실패해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는 실패하지 않으며, 이 세상 육을 입고 살면서 죄짓고 실수를 연발하여도 최종적으로는 천국 입성을 이룰 것입니다.

 

1. 적그리스도 분별.

장차 인간 메시야로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인간경작에 있어서 강력한 타작기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천국은 따논 당상! 으로 여겼던 수많은 목사들과 성도들이 적그리스도 숭배로 이행할 것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의 최종 종착지 도착을 그렇게 어렵게 정해놓으셨으며, 좁은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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