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부활(1차 수확).

적그리스도의 출현 이후 휴거와 최종 사역 관련.

ORACLE[2030] 2023. 1. 11. 06:44

저도 여러분들 처럼 죄짓고 실수하는 일반 사람이지만,  마지막 때를 알리는 "엔드타임 메신져"로서 그동안 나름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받은 여러 표적과 계시가 있었고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BUT, 상황이 상당히 무르익었다고 생각합니다.   

 

1. 수십년 전에 공중에 떠 있는 "후드 망토 입은 자"와 영적으로 조우.   

2.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 2005년 음녀와 적그리스도에 대한 소름끼치는 계시. 

3. 야외 운동하는 곳에서 받은 2008년 잇사갈의 전령(엔드타임 메신져) 사명. 

4. 동대문구 모처에서 2011년 11월 20일 경 마지막 때 신부단장하는 나목사님을 길거리에서  우연한 조우: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휴거에 대한 짧은 대화. 

5.  서울 가양역 kbs 아레나홀,  수원 지방법원 인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의 표적. 

 

6.  첫째부활의 순차적 추수에 대한 분석:

처음익은 첫열매 추수(계 14장 14만 4천 + α) - 두 증인 추수 -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한 자들의 추수 - 페트라에서 보호를 받는 계 7장 유대인 14만 4천 대환난 사역자들과 흰옷입은 열방 큰 무리 추수.   

-- 계 7장의 유대인 14만 4천과 계 14장의 역대 첫 열매 추수자들을 구분하는 것이 포인트. 

 

7. 처음익은 첫열매 추수: 적그리스도의 미국 뉴욕 시장 무대 등장 이후  7년 언약 이전에 추수될 것으로 분석함.    처음익은 첫열매의 1차 추수 이후에 제 3차대전이 있고,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과 열방간에 7년 평화조약을 맺을 가능성이 매우 큼.   

---  이 부분에서 어떤분들은 7년의 전3년 반 안으로 들어간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기도 함.

 

8.  계시록과 다니엘서와 스가랴서와 마태복음 24~25장을 합성하여 보면 7인, 7나팔, 7대접은 비교적 펼쳐져 있는 형태로 분석됨.   7인은 예비적 소환난이자 대환난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서 이미 떼어졌다는 예언과 계시가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중첩적으로 나오고 있음.  적그리스도는 7째인이 떼어지면 나오는데, 2022년 여름 즈음에 7째인이 떼어졌다는 계시가 있었음.   2014년  적그리스도의 현실 정치 무대 출현에 대한 본인의 2025년 이전!  이라는 예언이 있었으며 늦추어지더라도 2~3년 정도일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즉, 2027년이나 2028년은 넘지 않을 가능성이 현저하게 크다는 것. 

 

9.  유튜브 채널 liekillers- adrian 아폴리온을 주시할 것.   

이미 여러번 분석하고 설명해 드렸으며,  유튜브 여러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이 얘기하는 것 처럼 적그리스도 본체는 유명 해외 정치인이 아니라 아직 세상 정치 무대에 나오지 않았음.

 

10. 이러고 있는 저라는 사람의 정체성:  예전에는 2012년 이후면 마지막 때 관련한 오프라인 사역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아직 문이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일도양단의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지막 때 메신져 사명을 이루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될지?   유튜브와 기독교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중인 분들 중 일부인 자칭 선지자(거짓 선생들과 거짓 선지자들)로 결론을 맺을지는 장차 현실 세계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11. 마지막 때 휴거(신부단장)를 준비하는 선지자들을 대적하지 말고 도우라는 계시:  저의 잇사갈의 전령의 사명은 오프라인에서는 "독고다이"이지만, 영적으로는 마지막 때 하나님이 일으킨 참선지자들과 함께 합니다.   

이 사항은  받은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으로 여러번 중첩되었으며, 이 글을 읽는 마지막 때 선지자 사역을 하는 분들은 모두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말씀 해석에 있어서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여타 사역자들과 달리 본인은 "오류를 수정해 나가는 자"입니다.  

 

12.  특정 사역자에게 지나친 기대나 신뢰를 주는 것이 나중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아래 동영상에 제시된 분의 메시지는 제가 받은 현실 세계 표적으로 입증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흘려듣지 마시고!   과연 저와 마지막 때 선지자라는 분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길 원합니다.   

 

13. 마지막 때 전하는 선지자분들과 사역자분들께 당부:  저는 현실 세계에서도 거의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부당하게 다른 사람을 속여 돈을 빼았거나 괴롭히거나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세상 정치 좌파 우파 세력 싸움에 대해서 그동안 여러 정치 목사들과 유튜브 정치 선동 채널에서 거짓말과 협잡과 프로파간다를 이어갔는데,  마지막 때를 전하는 사역자분들 중에 극우 세력의 좌파 빨갱이 선동에 동조하면서 "derailed(탈선)"한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분들이 저의 이 글을 본다면 과도한 정치 편향이 과연 무슨 열매를 맺었는지?  자신이 입으로 뱉은 남북한 전쟁 예언과 해외 도피 조장과 각종 정치적인 쑈가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인지?  자신의 왜곡된 생각에서 나온 것인지?  스스로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4. 정통교단 이단대책위와 네이버의 평신도 이단분별 카페의 선생들: 2006년 이후로 이단 사이비 대책 위원회 분들의 여러 글들과 영상들을 대부분 보아왔습니다. 

문제는 이분들의 상당수가 "짐승의 표는 상징",  요한 계시록의 천년왕국은 "상징"으로 알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분들 중 상당수는 장차 실현될 예정인 RFID 칩 이식에 대하여서도 이미 지나간 해프닝, 혹은 문명의 이기이기 때문에 자신이 먼저 받고 성도들도 받게 하겠다! 고 호언장담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단 사이비 때려잡는 훌륭하신 선생분들이 맞을지?  저의 분석과 예측과 말씀 해석과 현실 세계 표적이 맞을지?  장차 현실 세계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결 론: 사역자분의 예언과 마지막 때 등장할 적그리스도 본체 관련한 분석 ]

 

2013년 요한계시록강해와 2015년 설교 합성. 

이 부분을 다시 분석해 주어야 할 시점입니다. 

마지막 때 전하는 나목사님을 이단으로 생각하거나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유튜브에서 이단 분별하면서 여러 사역자들을 때려잡는 분들이 그런 경향이 강하던데,  그동안 문제를 많이 일으켰던 신옥*, 홍혜*  이런 분들과는 다르게 분별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선견자)는 영적인 세계에서 하나님께서 계시한 사항을 미리 보고 알려주는 사역을 담당합니다.  아드리안이 자기의 모습을 2018년? 정도에 드러냈는데, 그 이전에 보았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저에게는 천국의 9부 능선에서의 계시와 현실 세계 표적이 있기도 하였는데, 사람의 이성과 판단으로는 예측하기 힘든 영역입니다.   1차 추수의 시점을 2번째 나팔 이후로 수정하는 예언이 나오기도 하였는데, 장차 지켜볼 사항입니다. 

아래는 유튜브 채널 라이킬러스 영상입니다. 

과연 누가  이런 장난을 하고 있는지?   이성이 있는 분이라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유튜브를 비롯한 기독교 카페에 등장한 여러 선생들은 자기 생각이 모든 현상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얘기해 주고 분석해 주어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특정 교주가 예수님이라는 이단 사이비 집단의 거짓 교리집을 믿고 따르는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부분 육의 생을 마치고서는 지옥이나 "성 바깥 어두운 곳"을 분양받을 훌륭한 분들입니다.   

저의 마지막 때를 전할 책임이 그분들에게 까지는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1.  조용하게 있다가 정해진 시점에 들림(휴거)받는 것이 목표이며, 모임이 결성되더라도 예전 1992년 10월 다미*교회 휴거 파동 처럼 이상한 짓으로 이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혹은 공부하다가  혹은 예배중 혹은 잠자는 중에 휴거되는 것입니다. 

해외 도피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THERE WILL BE A FAK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