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말씀 해석을 하는 것 + 계시로 받은 사항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일정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 "한계"를 인정하면서 제가 선택한 방식은 "오류를 수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오류를 수정한 것의 거의 최종본입니다.
7 인의 재앙은 대환난에 대한 경고의 의미(소환난), 7째인의 시대에 적그리스도의 세상 정치 무대 출현, 6째 나팔에 제 3차 대전이 있고 그 이후 7년 언약의 체결, 7째 나팔에 후 3년 반 시작, 7째 나팔의 후 3년반 거의 끝 시점에 진노의 7대접의 실행의 순서입니다.
첫째 부활의 1차 추수 시점을 6째인으로 보는 분들, 7째인 이후 부터 6째 나팔 중간이라고 보는 분들, 7째 나팔이라고 보는 분들 등... 다양한 것 같습니다.
모두 어느 정도 의미는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저는 [적그리스도의 세상 정치 무대 출현 이후 6째 나팔의 유브라데 전쟁(3차 대전) 이전]으로 분석하였습니다.
3차 대전 이후 7년 언약의 수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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